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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표율 높아지니 똥줄타나봐요.

... 조회수 : 2,967
작성일 : 2024-04-06 15:00:49

투표율이 올라가니 똥줄타나

별 그지 깽깽이 같은 글들이

편든답시고 올라오네요.

설득력이라도 있든가

논리정연하기라도 하든가...

 

IP : 222.112.xxx.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욕먹고
    '24.4.6 3:03 PM (76.168.xxx.21)

    싶어 안달인가봐요..

    이재명 소고기 삼겹살
    이수정 순수한 사람
    ㅋㅋㅋㅋㅋㅋ 진짜 똥줄이 타나봄.

  • 2. ....
    '24.4.6 3:03 PM (61.101.xxx.20)

    그러게요, 그럴수록 저것들 쫄았구나 싶고
    즐겁게 즐기고 있어요~~

  • 3. 그죠
    '24.4.6 3:04 PM (112.162.xxx.84)

    한동훈은 조국보고 히틀러래요 ㅋㅋ
    급하니 언실금이 장난 아니네요. 아무말이나 막 새는 수준 ㅋㅋ

  • 4. 조국에게 물음
    '24.4.6 3:13 P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조국혁신당 비례 6번 김준형 후보 아들이 미국에서 중학교 3학년 1학기를 마친 뒤 한국에 있는 국제학교에 고교 1학년으로 조기 입학하기 위해 한국 국적을 버리고 미국 국적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후보는 앞서 “한국과 미국 교육 편제 차이로, 미국 국적을 선택하면 국제학교 입학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다”고 했는데, 조기 입학이 아니었다면 한국 국적을 유지하면서 국제학교에 다닐 수 있었던 것이다. 김 후보는 문재인 정부 국립외교원장(차관급)을 지내며 한미 동맹을 비판해온 인사다.



    김 후보 아들이 다녔던 한동글로벌학교 관계자는 4일 본지에 “김 후보는 2014년 중반 아들이 2015학년도에 10학년(고1) 입학이 가능한지 문의했다”며 “학교에서는 중학교 이수 학기가 한 학기 부족하므로 2015학년도에 9학년(중3)으로 입학해야 한다는 도교육청의 답변을 전달했다”고 했다. 이어 “이후 김 후보는 조기 입학 지원이 가능한지 문의했으며, 학교에서는 ‘정원 외 대상인 외국인은 가능성이 있다’고 안내했다”고 했다. 이중국적자는 한국의 교과과정에 맞춰 중학교로 진학해야 하지만, 외국인이면 고등학교에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후 김 후보 아들은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2015학년도 입학 전형에 지원해 합격했다고 한다.



    김 후보는 지난달 27일 아들의 국적 이탈 논란이 일자 페이스북에 “줄곧 미국에서 자란 장남은 학제 문제, 언어 소통 문제로 한국 내 국제학교에 진학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본지는 김 후보의 반론을 듣고자 수차례 연락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

    ㅡㅡㅡ

    국민이 개돠지냐???? 본인은 범죄자 비례엔 이런자를?

  • 5. 돈이 넘치네
    '24.4.6 3:19 PM (49.174.xxx.41) - 삭제된댓글

    오늘 알바 대대적으로 풀었어요

  • 6. 한동훈에게 물음
    '24.4.6 3:19 PM (14.50.xxx.57)

    한동훈 딸의 국적은 뭔가?

    심지어 인요한 국회의원 후보자는 이중국적자는 뭔가?

  • 7. 나경원에게 물음
    '24.4.6 3:20 PM (14.50.xxx.57)

    나경원 아들의 국적은 뭔가?

  • 8. ㅡ.ㅡ
    '24.4.6 3:37 PM (222.112.xxx.63)

    어젠 이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오늘 완전 총출동 느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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