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두루마리 휴지

.... 조회수 : 5,601
작성일 : 2024-04-06 14:40:58

 다들 두루마리 휴지 정말 화장실 외에는 안 쓰시나요?

 

전 식탁 위에도 두루마리 휴지 쓰는데...

 

혹시 정말 무식한 건가요?

 

IP : 61.74.xxx.165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쓰지만
    '24.4.6 2:44 PM (121.133.xxx.137)

    쓰는 집 봐도 뭐 이집은 쓰네 끝

  • 2.
    '24.4.6 2:44 PM (218.37.xxx.225)

    우리집은 안써요
    식탁에서 두루마리휴지 쓰는집 못본거 같애요

  • 3. 그게
    '24.4.6 2:46 PM (106.101.xxx.12)

    아니 그게 뭐어때서요??

  • 4. 90년대
    '24.4.6 2:47 PM (59.5.xxx.239)

    90년대엔 아무 편견 없던 건데 외국인들 많아지고 그러면서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기억이에요. 한국에 와서 외국인들 충격 받는데 두루마리 휴지를 거실에서도 식탁에서도 쓰는 거다. 완전 화장실 연상되므로 역겹다 그런 얘기. 그러다가 점점 두루마리 휴지는 화장실에서만 쓰는 쪽이 된 거 같기는 한데, 저도 그냥 두루마리 휴지로 여기저기서 다 쓰는데 줄리가 그렇게 쓰는 거 충격이라는 글을 보니 안 그래야 할 거 같 ㅎㅎㅎㅎ

  • 5. ..
    '24.4.6 2:47 PM (1.241.xxx.48)

    누가 무식하다고 하던가요?
    그게 왜 무식한 거예요? 저도 식탁에서 사용하지는 않지만 무식하다고 말한 사람이 정말 무식한것 같은데요.

  • 6. ..
    '24.4.6 2:47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식탁에서 두루마리 휴지 쓰는집 못 봤어요.
    그걸 왜 식탁에서 쓰세요?

    외국인들도 경악한다는 글은 봤는데 진짜 쓰는 집은 본적이 없네요

  • 7. ..
    '24.4.6 2:48 PM (39.114.xxx.243)

    이전에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와서 식당갔을때 식탁에서 사용하라고 둔 두루마리휴지보고 문화충격이었다는 반응 본 적이 있어요.
    이제 우리나라도 허름한 식당에서나 두루마리휴지 식탁에 두는 것을 보네요.

  • 8. ㅇㅇ
    '24.4.6 2:48 PM (222.108.xxx.100)

    외국인들은 기겁한다는데 내집안에 외국인이 있을것도 아니고 알 바인가요~ ㅋㅋㅋ
    편히 쓰면되죠

  • 9.
    '24.4.6 2:49 PM (121.185.xxx.105)

    우리나라 두루마리 휴지는 너무 잘나와서 써도 상관없지 않아요? 외국이랑은 비교할게 아닌듯요.

  • 10. 어때서요
    '24.4.6 2:50 PM (211.246.xxx.76) - 삭제된댓글

    우린 우리고 외국애들은 외국애들이지
    쓰기 싫음 지들이 지휴지 들고 다니던가요

  • 11. 윗님
    '24.4.6 2:51 PM (218.37.xxx.225)

    외국 두루마리 휴지는 질이 안좋은가요?

  • 12. 원글
    '24.4.6 2:51 PM (61.74.xxx.165)

    외국인이 기겁한다는 건 어디서 본 적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들 그렇게 생각하는군요.

  • 13. .....
    '24.4.6 2:53 PM (221.165.xxx.251)

    집에서 쓴다고 한들 무식하다고 할건 없지만 전 안씁니다. 자동으로 화장실이 연상돼서 깨끗한거 물론 알지만... 화장실 바깥에서 보고싶지 않아요. 식탁은 정말 싫구요.ㅠ
    사실 어느집 가도 쓰는걸 본적도 없어요. 생각해보니 어릴땐 쓰는집 많았던것 같은데 요즘엔 정말 없지않나요? 티슈가 귀하고 비싸던 시절이 아니잖아요.

  • 14. 진지하자면..
    '24.4.6 2:57 PM (76.168.xxx.21)

    두루마리휴지=Toilet paper 라 부릅니다. 즉 화장실에서 쓰는 휴지예요.
    그런데 그걸 식탁이나 거실에 두고 사용하니까 외국인들이 좀 놀라는거겠죠.
    휴지의 질이 아니라 사용하는 용도가 다르기에 생기는 문화적 차이?랄까..

  • 15. 그건
    '24.4.6 2:57 PM (182.210.xxx.178)

    걔네들이 화장실에서만 쓰니까 toilet paper인거고
    그렇다고 화장실외에는 쓰지 말아야하는 법은 없는거죠.
    저는 이 방 저 방 그리고 주방에서도 씁니다.

  • 16. ....
    '24.4.6 2:58 PM (211.244.xxx.191)

    안쓰지만 써도 뭐 그런갑다 합니다.뭐어때요.

  • 17.
    '24.4.6 2:59 PM (115.92.xxx.174)

    식탁위,애들 책상위,침대 옆 협탁위 사각티슈쓰고 화장실에는 두루마기휴지 쓰지만,

    두루마리 휴자늘 식탁위에 쓴다는거 이게 문제 되나요?
    우린 우리고 외국은 외국이죠.

    옛날에는 신문지 썼고, 어느날 이후로는 두루마리 휴지만 썼었어요.

  • 18. 진순이
    '24.4.6 3:01 PM (218.235.xxx.165)

    좋은 두루마리휴지를 사용하기에 식탁위에 놓고도
    사용합니다

  • 19. ㅇㅇ
    '24.4.6 3:01 PM (58.234.xxx.21)

    그냥 생각 차이 아닌가요?
    저는 화장실 연상 안되는데요 ㅎㅎ
    우리나라 두루마리 화장지는 두루두루 쓰기 때문에
    화장지 퀄리티 자체가 다른나라 두루마리랑 달라요
    일본만 해도 두루마리가 우리나라 정도 수준은 거의 없대요

  • 20.
    '24.4.6 3:04 PM (106.101.xxx.98) - 삭제된댓글

    나도 무헝광 두루말이휴지
    웬만한 티슈보다 좋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요.
    무형광 두루마리 휴지는 재생휴지로 만들기때문에 형광물질들어있대요.
    그거 알고는바로 화장실로 추방했어요.

  • 21. 원글
    '24.4.6 3:06 PM (61.74.xxx.165)

    확실히 미국도 두루마리 휴지 질이 너무 안좋긴 하더군요. 예전엔 우리나라도 곽티슈와 두루마리 휴지 질이 많이 차이났는데 어느날부터 두루마리 휴지 질이 넘 좋아져서 그냥 곽티슈를 안사놓게 되었거든요. 주위에 식탁 위 두루마리 휴지 쓰는 사람 아무도 못 봤다는 댓글들이 있길래 좀 놀람요...

  • 22. ...
    '24.4.6 3:09 PM (1.232.xxx.61)

    화장실 연상 안 되고
    식탁 위애 놓고 쓰기도 해요

  • 23. 000
    '24.4.6 3:13 PM (114.206.xxx.114)

    그간 아무생각없이 두루마리는 화장실에서만 썼네요

  • 24.
    '24.4.6 3:13 PM (116.121.xxx.231)

    시가에서 그걸로 코도 풀고 식탁위에도 올리시는데..
    뜯을때마다 먼지 날리고... 화장실용은 향기 나는것도 있으니....
    요즘 곽티슈처럼 냅킨도 나오는 세상인데 굳이... 싶어요

  • 25. 더 좋아요.
    '24.4.6 3:15 PM (182.212.xxx.240)

    천연펄프100%이고 도톰하고 부드럽고..
    약간 아이보리빛나는 무형광 고급 휴지 아닌가요?
    식당에서 하나씩 뽑아쓰는 푸르스름한 형광물질범벅 화장지보다 훨씬 고급이고 더 나아요.
    크리넥스 두세장 뽑아쓰는거 보다 더 사용하기 편하고 좋고..
    저도 어디서든 사용합니다.

    저는 두루마리냐 각티슈냐의 문제가 이니라..
    화장지의 재질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26. .,.,...
    '24.4.6 3:17 PM (59.10.xxx.175)

    요즘 깪긋하게 고급으로 잘나오는데 두루말이만큼 편하고 길용적인게 어딨다고 뭘 구분하며 쓰나요 좀 어떻다고

  • 27. ...
    '24.4.6 3:18 PM (211.234.xxx.88)

    저는 그냥 한두칸 쓰고 싶을때도 있는데
    곽티슈 한장은 너무 과하다고 느낄때가 많아요
    두루마리는 딱 내가 쓰고 싶은 만큼의 분량을
    쓸수 있잖아요
    그리고 먼지는 곽티슈 뽑을때도 먼지나던데

  • 28. 0 0
    '24.4.6 3:21 PM (119.194.xxx.243)

    식탁에 곽티슈 두루마리 휴지 플라스틱 케이스에 넣어 놓고
    입 닦는 용도로 곽티슈
    식사 후 행주질 하기 전에 국물이나 떨어진 음식물 처리용으로 두루마리 써요.

  • 29. ㅇㅇ
    '24.4.6 3:24 PM (119.69.xxx.105)

    두루말이 휴지는 이미 오래전부터 화장실 용도로 인식되지않았나요

    식탁에는 곽티슈만 쓰죠
    이제는 대부분의 가정에서요

    자기맘이지만 뭐든지 용도는 있으니까요

  • 30. ..
    '24.4.6 3:27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식탁은 아니고 고기 구운 후라이팬 설거지 전 기름 닦는 용도로는 써요.

  • 31. 별 생각 없었는데
    '24.4.6 3:28 PM (121.165.xxx.112)

    명신이가 탁자위에 두루마리 올려놓고
    가래침 뱉는 동영상보고 생각이 달라졌음.

  • 32. 냅둬요
    '24.4.6 3:29 PM (175.120.xxx.173)

    전 사용해요.

    행주 안써요. 행주 관리가 더 힘듦.

  • 33. ㅇㅇ
    '24.4.6 3:33 PM (118.235.xxx.148)

    근데 더러운 물건도 아니고 외국사람들 시선이 뭐라고
    무식해보이네 이거 쫌 웃겨요.
    그런 식이면 실내에 신발 신고 다니는 게 더 무식하단 느낌이구요.
    저는 식탁에 일절 뭐 두진 않는데 더럽다는 생각 안들어요.

  • 34. ㅇㅇ
    '24.4.6 3:33 PM (211.234.xxx.96)

    티슈가 식탁에서 쓰기 편해서 티슈만쓰고
    .두루마리는 식탁에서 쓰기 싫어요

  • 35. 식탁에
    '24.4.6 3:34 PM (118.235.xxx.103)

    두루마리는
    아무래도 화장실이 연상되죠.
    4겹 휴지 질 좋아도요.
    그렇다고 남한테 뭐라할일은 아니구요.ㅡㅡ

  • 36. 오우
    '24.4.6 3:35 PM (172.226.xxx.47)

    다른 집 놀러갔는데 두루마리 휴지가 식탁 위에 있다면 좀 놀랄거 같아요. 말은 안하겠지만. ㅔ

  • 37. ..
    '24.4.6 3:45 PM (223.39.xxx.157)

    요즘 주변에 집에 갔을땐 두루말이휴지 있는 경우 잘 못보긴했어요.
    애 키우는 집에 두가지 놓고 두루말이는 흘린거 닦는 용도로 쓰는경우는 종종 있어도
    두루말이 휴지와 곽티슈 차이는 형광물질유무 차이가 큰 걸로 인식되어져있어서 입 닦는 용으론 잘 안쓰죠.

  • 38. 식탁에서
    '24.4.6 3:51 PM (124.49.xxx.188)

    두루마리 쓰면 ㅇㅇ 연상되서 밥맛떨어지죠

  • 39. ...
    '24.4.6 3:52 PM (211.243.xxx.59)

    곽티슈 집에 많지만 사이즈가 너무 크고 두루마리휴지가 용량을 조절할수 있어 두루마리만 써요.
    코풀때, 흘린거 닦을때, 입 닦을때 등등 여기저기 다 써요.

  • 40. 두루두루사용
    '24.4.6 3:52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저는 방방마다 두루마리 휴지 써요,

    그런데 이름이 화장실 휴지 였으면 안썼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토일럿 페이퍼가 아니라 두루마리 화장지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화장실[에서만] 쓰는 휴지가 아닙니다.

    원래 우리나라 두루말이는 생활 곳곳에서 두루두루 잘 쓰는 중이었는데
    그걸 토일럿 페이퍼라고 생각했던 외국인들의 눈에는 이상했던 겁니다.
    (이름때문인것으로 추측함)

    그러다 어느날부터 외국인들의 인터뷰가 올라온 후,
    두루말이 화장지를 [화장실용]으로 여론화를 해버리네요. 티비 오락프로그램에서요.

    곽티슈는 양을 조절하기가 불편하거든요.
    이참에 미용티슈도 두루말이로 나왔으면 하구요.

    저는 100프로 펄프원료로 만든 두루말이를 쓰는데
    그걸 왜 화장실에서만 쓰지요?
    화장실에서 사용하니까 더럽게 만든거 아니잖아요,.

    하지만!!!

    저도 손님 올때는 식탁에서 두루말이는 치웁니다.

  • 41. ..
    '24.4.6 4:10 PM (14.53.xxx.45)

    저도 아래 글에서 그 내용때문에 갸우뚱했어요. 양조절 가능하고 질도 좋은데 두루말이 화장지가 뭐 어때서요. 한가지 말씀드릴게요. 여러분 집에서 사용하는 물이요. 싱크대에서 나오는 물이랑 화장실에서 나오는 물이 다 같은 관을 통해서 들어오는 한가지 물이에요. 그 물 더러워서 어떻게 쓰나요. 먹는 물이야 정수기나 생수 이용한다고 해도 설겆이며 세수며 이도 닦고 샤워도 하잖아요. 화장실에 걸려있던 것을 꺼내다 식탁위에 올려놓고 쓰는 것도 아닐테고 대체 왜 화장지를 보고 화장실을 연상해요? 유난도 참. 별나다별나

  • 42. 두루두루
    '24.4.6 4:44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외국인이 토일럿페이퍼를 왜 주방에서 쓰냐고 놀라면 이렇게 대답해주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화장실용 휴지 아니고 그냥 두루두루 쓰라고 파는 휴지야.

    너희 나라는 화장실용 휴지니?
    우리나라는 화장실용 아니니까 놀라지마.

  • 43. .
    '24.4.6 4:46 PM (118.235.xxx.50)

    두루마리 식탁위에 올려놓진 않지만
    필요하면 쓸수도 있는거지
    화장실 연상이 된다는건 놀랍네요

  • 44. ..
    '24.4.6 5:22 P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화장실이 연상된다는분들은 진짜로 상상력이나 생각이 풍부하신것같아요

  • 45.
    '24.4.6 6:34 PM (116.37.xxx.63)

    쓸 때도 있고
    곽티슈를 쓸 때도 있어요.
    휴지를 비싸고 좋은 걸 쓰기에
    먼지 모르겠고 무형광에
    양 조절되니
    식구들이 식탁위에 두면
    곽티슈로 바꿔놓다가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 46.
    '24.4.6 7:40 PM (121.144.xxx.62)

    몰랐으면 몰라도
    아셨으면 그냥 식탁위에 올려두지는 않으면 되지요
    보고 크는 애들도 있고 하니
    부담되지 않으면 구분해서 쓰세요

  • 47. ㅇㅇ
    '24.4.6 7:49 PM (211.241.xxx.136) - 삭제된댓글

    귀찮아서 곽티슈 안사고 두루마리 화장지로 다 써요. 양조절 되고 질좋고 만족.
    부담안되지만 곽티슈 안사요. 자리 차지해서 멀티로 쓸수있는게 좋음.

  • 48. ....
    '24.4.6 7:51 PM (110.13.xxx.200)

    화장실 연상된다는 분들이 다이상.
    굉장히 편협한 느낌.
    화장실용 두루마리 휴지를 싼거 쓰나보네요.

  • 49. 어머나
    '24.4.6 7:59 PM (121.166.xxx.230)

    코스트코 두루마리 휴지 그냥 막쓰는데요.
    화장실 용도뿐아니라 식탁위에도 올려놓고 음실물 흘리거나 할때
    쓰는데 그게 뭐가 이상한가요.
    재질이 좋은데 그리고 곽티슈보다 싸잖아요.
    어디 화장실서 누구처럼 훔쳐다 쓰는것도 아닌데 왜 호들갑???
    미국 싫어한다면서 그런말들은 잘도 듣네

  • 50. 우리쭈맘
    '24.4.6 8:41 PM (125.181.xxx.149)

    외국인이 뭐라고 지껄이던말던이고 화장실도 전혀 연상 안됨.
    근데 화장실 말고는 안 씀.
    물티슈 페이퍼타올 곽티슈만 씀.

  • 51. ...
    '24.4.6 11:11 PM (172.59.xxx.36)

    남에게 큰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면 그냥 내 방식대로 편하게 삽시다.

  • 52. 외국유학중
    '24.4.7 1:02 AM (61.84.xxx.145)

    그냥 식탁에서도 썼어요.
    외국친구들도 별말 안했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4494 영등포타임스퀘어 와서 옷한벌도.. 1 절약 2024/04/15 2,474
1574493 바람 피면 그집 와이프만 모르고 다 아는거 16 .ㅡ 2024/04/15 7,284
1574492 왜 나이들수록 진상일까요? 16 ........ 2024/04/15 4,356
1574491 줄넘기 잘하는 방법, 10개하면 종아리와 무릎이 무겁고 아파요 12 종아리가 무.. 2024/04/15 1,336
1574490 매주 닭볶음탕이 나온다면 12 2024/04/15 1,827
1574489 [꽃] 윤석열 지지율 25.7%로 급락. 총선패배 책임은 윤석열.. 10 .... 2024/04/15 3,119
1574488 나이가 드니 귀여운 걸 찾게되네요. 7 ... 2024/04/15 2,391
1574487 나이보다 열살 많게 봐서 충격 먹었어요~~ㅜㅜ 20 피부 2024/04/15 6,067
1574486 리쥬란 시술 받으면 운동 얼마나 못하나요? 6 ... 2024/04/15 3,828
1574485 여기서 본 명언이 20 ㄴㅇ 2024/04/15 4,282
1574484 사실 전 생각해보면 결혼할때 가방순이 친구가 필요없었어요 11 ㅎㅎ 2024/04/15 4,470
1574483 매주 한번 이상 장보는데 1 장보기 2024/04/15 1,370
1574482 사는게 재미있으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17 ... 2024/04/15 3,742
1574481 유선전화 설치 알려주세요. 8 11 2024/04/15 961
1574480 금쪽이 엄마편...엄마가 아니라 애들이 걱정되네요. 10 ... 2024/04/15 3,394
1574479 아이 안낳는 이유.. 25 ㄴㄴㄴㄷ 2024/04/15 4,173
1574478 문재인전대통령, 조국 대표 만나셨네요.jpg 51 .... 2024/04/15 5,580
1574477 비문증과 함께 눈앞에 보슬비가 오는것같아요 8 주얼리98 2024/04/15 1,794
1574476 요즘 대출금리 몇%에요? 1 해바라기 2024/04/15 1,584
1574475 펌)아기들이 엑스레이 찍는 방법이래요 ㅋㅋㅋ 13 ... 2024/04/15 4,589
1574474 이해하기 힘든 시집의 가족관계 11 ㅇㅇ 2024/04/15 4,452
1574473 먹다 남은 콩나물밥 구제법 6 2024/04/15 1,104
1574472 금쪽이 용돈 뺏어가는거 보고 놀랬네요. 6 잉? 2024/04/15 3,981
1574471 폰 액정보호 필름 인터넷서 파는건 다 똑같은 품질인건가요? 3 ㄴㄱㄷ 2024/04/15 400
1574470 이 시국에 유럽을 가도되나 싶어요ㅠ 36 ... 2024/04/15 5,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