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때 진보를 부르짖고 노동자를 위한다고 외치는 이라면
하늘에 한점 부끄럼없이 티끌만한 거짓도 없어야 하고
월세 살며 노동자를 위해 함께 동거동락해야 한다는 환상에 사로잡혔다.
그래서 가진자이면서도 (이걸 오해하는 분들 계서서 지식이나 재산이나
최대한 함께 나누고자 하는 의식 있는 사람들)
나보다 남들을 위해 노력하려 했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질타하고 멸시하고 조롱했다.
그 다른 세력이 검은 뿌리를 내려 기존 법을 바꾸고
대대손손 자기멋대로 자기힘을 뻗쳐
자식 손자까지 가장 좋은 것만 차지하고
자기세력만 법안의 테두리에 솜방망이 처벌 하는 동안에
그러다 진실의 민낯을 알고 이제는 도저히 참지 못해 분노하고 있다.
표창장 - 동양대 표창장 아래아 한글에 위조도 못할뿐만 아니라 위조했다고 한들
분명 대입시에 반영 된적도 없다고 이야기들었건만 오로지 표창장 표창장.....
대부분 인턴시간 그 당시에는 그냥 마구 찍어주던 시절이었다.
오히려 회사일에 방해한다고 인턴 하려고 오는 애들 말리고 집에 있으라고 하고 그냥 시간
적어주던 입시사정관제 초창기였다.
그렇게 대학 졸업하고 대학원에 들어간 사람을 고졸로 만들어 버렸다.
그렇게 정확하게 공정하고 순수를 외친다면... 맞다.
티끌 한점 없이 순수하게 이야기해보자.
한동훈의 딸의 한지윤은 왜 여전히 떳떳하게 외국에서 대학 생활을 하고 있을 수 있는가 의문이라
는 말이다. 분노의 포인트를 잘 알고 이야기 해보자.....
그애는 조민보다 훨씬 더 엄격한 봉사시간이 기재되던 시기인데
200시간 봉사시간과 작가가 버젓이 나온 대필작가 까지 케냐 언론에 대서특필 되었는데
왜 우리나라 언론은 한줄 나오지 않느냐 말이다.
나경원의 아들은 왜 서울대 랩실을 무단 사용할 수 있었으며
삼성에서 개발된앱을 자기 맘대로 사용할 수 있었는가?
그리고 나경원 딸은 실기시험에 버젓이 자기엄마 이름을 남발할뿐만 아니라
실기비품을 안가져왔음에도 오히려 실기시험 시험관들이 카세트테입을 틀어줄 기기 찾아
돌아다녀야 했는가?
나경원 딸 때문에 떨어진 아이의 피아노 실력을 보고 난 뒤에 장애인들의 실력 저평가를 해봐라.
결국 그 애는 3년동안 원하던 음악 공부 포기하고 다른 길을 걸어야 했다.
남의 권리 빼앗은 나경원 딸은 성적까지 조작해서 졸업해는데 이에는 분노 1도 안느끼는가?
그들은 승승장구하며 지들 하고 싶은 공부 지맘대로 하고 있다.
그것이 옳은가에 대한 심판이다 이번 선거는....
언제까지 자기들은 무소불위의 권력이 지속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좀 알고 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