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포기의 길로 접어들고 있는걸까요??
이제 고딩이니 붙잡아놓고 시킬수도 없고
내신 조금 낫다는곳으로 선택해서 가더니
애들 안하니 더 안하네요
첫 시험이 15일 남았는데 학원만 오가고 있어요
스스로 포기의 길로 접어들고 있는걸까요??
이제 고딩이니 붙잡아놓고 시킬수도 없고
내신 조금 낫다는곳으로 선택해서 가더니
애들 안하니 더 안하네요
첫 시험이 15일 남았는데 학원만 오가고 있어요
내신 잘 받으려고 학습분위기 엉망인 곳 가면 더 망해요.
최상위권 애들만 가능해요.
괜히 잔소리해봐야 사이만 나빠지고
큰 변화 없으니 조금만 기다리세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첫시험보고 현타와요.
점점 나아지기도 해요
애가 의욕이 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