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아프진 않으세요.
아빠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서
마음도 허하고
식사도 잘 못하셔서
휴양(요양) 할 곳 찾아보구 있어요.
한 10일에서 2주 정도 기간입니다.
혼자 지내시는거 아주 잘 하십니다.
제가 식사를 잘 챙겨드릴 수가 없고
같이 있어도 위로를 해 주는 관계가 아닙니다.
건강하시구요.
기독교 신앙인이셔서
기도원도 좋을듯해요.
호텔같은 곳으로 식사 아주 잘 나오는 곳이면 좋을듯합니다.
서울 강남쪽에서 멀지 않는 곳으로
제가 원하는 위에 조건에 맞는 곳 없을까요?
다른 대체 방법도 알고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