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푸바오 구르기하네요.. 강바오님 중국 당분간 안가시려나요?

최신영상보니 조회수 : 7,934
작성일 : 2024-04-05 22:13:08

스트레스받는가봐요

낯선환경에 혼자이니..

 

이젠 강바오님도 없고

 

모친상 완전 끝나고 차후에 중국 다시 가실일없을까요?

너무 짧게 있긴했어서..

IP : 59.26.xxx.16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르는
    '24.4.5 10:13 PM (59.26.xxx.167)

    https://youtu.be/Jp6qnVXp8gw?si=6wUYoFDfLzMvdP31

  • 2. ...
    '24.4.5 10:16 PM (1.235.xxx.28)

    어디 인터넷 글 보니 기분 좋을때 구르기 한다고 하던데..
    스트레스가 원인인가요?

  • 3. ...
    '24.4.5 10:19 PM (211.243.xxx.59)

    실내에 갇혀서 답답하니 혼자 운동하는거 같네요
    한국 검역기간에도 저랬어요

  • 4. ..
    '24.4.5 10:19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푸바오 팬들은 진짜 푸바오만 보이나요?
    좋아서 하는지 스트레스 받아 하는지도 모를 푸바오 앞구르기에 모친상 당하고 힘든 시간 보내고 있을 사육사님을 소환해요?
    진짜 어지간히 좀 해요.

  • 5. 예전에
    '24.4.5 10:22 PM (219.249.xxx.181)

    아이바오가 중국 살때 사진기자 등 사람 많으니 스트레스 받아서 구르기하고 나무를 치는 행동 보이긴 했어요
    한경이 바뀌고 가족이 안보이면 사람이건 동물이건 불안한건 당연하죠. 아무리 국가간 약속이라지만 참 할 짓이 못되네요

  • 6. ㅇㅇ
    '24.4.5 10:23 PM (123.111.xxx.211)

    원하는 게 있을때나 기분이 좋을 때도 구른다는데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겠죠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 7. ..
    '24.4.5 10:24 PM (59.26.xxx.167)

    앞으로는 임대안했으면..
    말도못알아듣는 동물들 안쓰러워요

    후이랑 루이,
    먼훗날은 아이바오까지..

  • 8. 5월
    '24.4.5 10:24 PM (223.39.xxx.52)

    5월에 강사육사님 다시 중국 간다고 했어요

  • 9. ..
    '24.4.5 10:24 PM (59.26.xxx.167)

    아 5월에 가시는군요!!

  • 10. 푸바오
    '24.4.5 10:41 PM (124.59.xxx.119)

    검역끝나면 보러가신다고 인터뷰했어요~

  • 11. ,,
    '24.4.5 10:57 PM (211.205.xxx.63)

    좀전에 올라온 기사보니 일정보다 좀더 빨리 귀국하는거래요
    강바오는 푸바오 검역격리 끝나면 5월에 푸바오 보러간다고했고요
    그나저나 푸바오가 북경으로 갈것같아 안타까와요
    푸바오가 인기많아서 그렇다네요ㅠ

  • 12. 혹시
    '24.4.5 11:04 PM (121.166.xxx.230)

    중국에서 혹시 강바오님도 스카웃해가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 13.
    '24.4.5 11:04 PM (218.155.xxx.211)

    팬더 가족 서사 부여하며 의인화 해서 장사 해먹은 에버랜드 괴씸.

  • 14. ….
    '24.4.5 11:06 PM (116.127.xxx.175)

    지금은 어차피 가셔도 못보나봐요
    푸꾸 검역 끝나면 보러가신대요
    근데 진짜 오늘 푸 구르기는 할부지 찾는것 같아서 맘이 안좋아요 ㅠㅠ

  • 15. ㅇㅇ
    '24.4.6 9:06 AM (180.71.xxx.78)

    스트레스 받는건 당연하겠죠
    한국에서도 한달을 저리 지냈는데
    거기 가서도 밖에를 못나가니 ㅠ
    뭔 검역을 한달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6237 무간도 1.2.3 다 본 소감 8 넷플 2024/04/07 1,339
1566236 변진섭 노래 추천해 주세요. 5 ㄱㄱ 2024/04/07 935
1566235 신사임당 채널에 출연했던 월3000 월세 수익 청년 근황 5 ... 2024/04/07 5,342
1566234 나경원 긴급회견 38 ... 2024/04/07 21,724
1566233 금쪽같은 내새끼 이번 엄마 14 .. 2024/04/07 7,435
1566232 본투표 기다리며 뻘얘기feat 유승호 3 ........ 2024/04/07 1,342
1566231 본투표가 저는 두렵습니다 15 .,.,.... 2024/04/07 4,516
1566230 소고기버섯솥밥 달래장 김 냉이된찌 줬는데 3 2024/04/07 2,081
1566229 초등 고학년.. 장마철에 신발 어떻게 신기세요? 8 장마철 2024/04/07 1,390
1566228 줌바댄스-무릎아파도 가능할까요 10 ㅡㅡ 2024/04/07 3,952
1566227 윤석열김건희한동훈 정권 2년 총정리 꼭 좀 봐주세요 7 999999.. 2024/04/07 1,076
1566226 봄맞이 제대로 한 하루입니다 2 느낌 2024/04/07 2,100
1566225 마요네즈는 어디에 있을까요? 7 꼭꼭숨어라 2024/04/07 2,226
1566224 탄냄비 큰 거 그냥 버리는 분들도 있져? 11 .. 2024/04/07 2,235
1566223 어제 문자가 와서 클릭했는데(피싱)ㅠ 4 .. 2024/04/07 1,859
1566222 나경원 “야당이 200석 가지면 식물정부를 넘어서 난장이 됩니다.. 40 ... 2024/04/07 5,124
1566221 외국 사는 친구 한국방문중 선물 6 선물 2024/04/07 1,831
1566220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는 책 기억나시나요? 8 영절하 2024/04/07 3,426
1566219 사전투표율이 높다고 자만하기 일러요 ㅠ 11 2024/04/07 2,162
1566218 저희 동네에 벚꽃보러 온 차들이... 3 애플소다 2024/04/07 4,121
1566217 50초가 되니 벚꽃놀이가 시큰둥 12 ㅇㅇㅇ 2024/04/07 3,427
1566216 저는 식재료 곤죽 만들어 버리기 배냇병 인 듯 싶어요. 9 4월 2024/04/07 1,427
1566215 벚꽃놀이왔는데 5 흠흠 2024/04/07 2,875
1566214 언제 폐경이 되셨나요? 21 벚꽃 2024/04/07 5,720
1566213 미닉스 음쓰기 4인가족 쓰기에 작은가요? 음쓰기 2024/04/07 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