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1929?sid=100
뉴스A는 지난 2일 민주당 공영운 후보 딸의 아파트 매입 사실을 전하면서 실거주 목적이 아닌 갭투자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파트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딸의 주소가 다른 곳으로 적시돼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도 이후 공 후보 측이 보내온 주민등록등본에 딸이 해당 아파트에 전입신고한 것으로 명시돼 갭투자로 보도한 점을 바로잡습니다
언론들 진짜 문제가 너무 많아요
아님 말고 식으로 조리돌림을 하고 정정보도로 면죄부 받으려는 사악한 것들!!
언론마저 아님말고. 그럼 곤란하죠.
언론이라고
조작과 선동 가짜뉴스 내보내는 ㅆㄹㄱ 언창들
분위기 보니 선거이후 쳐맞을 것 같으니 미리 손 쓰나 보네요.
너네......딱 기다려. 선거 후에 보자.
다 고소했으면 좋겠습니다.
기레기
악플러들 나쁜 인간들
선거기간 중 악의적 가짜뉴스로 편파선동한 언론들 감점 먹여서
언론자격 뺏아버려야합니다,
저것들이 항상 이런 식으로 선거운동에 개입하죠.
치명적인 피해를 입혀놓고 사과하고 나몰라라.
사과로만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싹 다 금융치료를 시켜야함.
선거법으로 고발하고 민형사 책임 묻게 해야.
저따위 정정보도 누가 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