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한국인인데 한국 역사와 정서를 전혀 모르는게 아닐텐데
왜 이해하기 힘들정도 알아서 기는 걸까요
ㅊㄱ이 아무리 그러라고 해도
자아라는게 있고 생각이 있으면
그말을 선별적으로 받아들이죠..
이해가 안가요
설마 한국인인데 한국 역사와 정서를 전혀 모르는게 아닐텐데
왜 이해하기 힘들정도 알아서 기는 걸까요
ㅊㄱ이 아무리 그러라고 해도
자아라는게 있고 생각이 있으면
그말을 선별적으로 받아들이죠..
이해가 안가요
오직 돈이죠
잽머니
일본애들 돈 엄청 뿌립니다
해방되고 조선에 재산모아놓은 일본인들이 귀국을 포기하고 남았죠. 수만명 될겁니다. 그때 조선이름으로 신분세탁한 수만명의 후손이 지금 얼마나 퍼져있겠어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요.
친일청산이 안된 상태에서 친일파들이 토착왜구가 되어
잘 먹고 잘 사는 걸 본
머저리들이
그걸 보고 따라하고 싶은 겁니다.
악은 그렇게 물들기 쉬워요.
해방후 잔류 일본인이 어마어마할껄요
껍데기만 한국인척 속은 니뽕인것들
어려워지면 애국하지 말라잖아요
그때 끌려갔던 고려인이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40년간 조선에 기반 잡은 일본인이
망했다고 떠났을까요?
안 떠난 사람 아주 많았을거 같아요.
족보 사고 신분 세탁 가능한 시대.
그 후손들이 돈많은 기득권으로 이어져 내려왔을거고
자기들만 잘 먹고 잘 살려구요.
해방을 일본보다 더. 싫어했던. 친일파들
민영화도 끊임없이 시도하는 이유가 같은거라고 봐요.
저도 항상 긍금했어요 그 나라에서 유학을 했나 조상 중에 그 나라 사람이 있거나
아무튼 여러가지 이유로 특정국가를 좋아하는 것까지는 이해를 하겠는데
나라 망치면서까지 친일을 하는 건 결국 돈과 연결이 되어있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들어요
그 나라 돈을 받은 거죠 아니면 돈을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거나..
그래도 아무리 돈이 좋아도 내 나라를 팔 수 있다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돼요
변요한 보고 이해했어요
저희 가족이 독립운동도 열심히 했고
(광복사진전에 외조부 사진이 너무 많이 전시돼서 놀랐음요)
재산도 많이 낸걸로 아는데
창씨개명은 몰라도 일본유학도 했고
해외여행 못갈때 일본가면 선물을 사돈의 팔촌것까지 챙겨서
아주 눈을 반짝이며 나눠줬거든요
근데 변요한처럼 그냥 무용한데에 끌리는 사람들이었어요
지금도 자손중에 오타쿠가 몇십명...교환학생도 일본으로 가고
좀 이해가 안가는 면이 있긴 해요
지금도 친일파덕에 친일파 후손들 거의 잘 먹고 살잖아요.
기부 앤 테이크죠
일본재단에서 장기적으로 돈먹은것들
그리고 앞으로 먹을돈이 클테니 그짓거리하죠
기부 앤 테이크
말 된다 ㅎㅎㅎ
기득권이 다 일제강점기때 매국해서 벌어놓은 돈....
지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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