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4.5 3:40 PM
(222.111.xxx.126)
당당하게 대파 발렛 요구하세욤
2. ...
'24.4.5 3:41 PM
(106.101.xxx.225)
현금 없는데 발렛비 나올까요?
3. .,.,...
'24.4.5 3:41 PM
(59.10.xxx.175)
전 디올백에 대파 담아가려구요
4. ♬
'24.4.5 3:41 PM
(223.38.xxx.8)
우리대파의자없으면 안된다고 의자달라하시구요
5. ㅋㅋㅋㅋ
'24.4.5 3:41 PM
(116.42.xxx.47)
웃프네요
꼭 파면합시다
6. 대파
'24.4.5 3:42 PM
(180.65.xxx.19)
-
삭제된댓글
그림도 안되려나요?
7. ㅇㅇ
'24.4.5 3:42 P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일부러 빨간 옷 입고 오는 사람들은
정치적이라는 이유로 못들어오게 안하잖아요?
빨간 스카프 둘렀다고 풀어서 가방에 넣으라고도 안하고?
어쩌다 우리가 별 희한한 세상에 살고있어요.
이게 2024년 대한민국 맞냐구요.
8. ㅣㄴㅂㅇ
'24.4.5 3:42 PM
(118.235.xxx.73)
양파랑 당근은 되고 대파는 안된다니 이건 명백한 차별 아닌가요!!흥!!
9. 대파
'24.4.5 3:43 PM
(61.101.xxx.163)
티라도 입고 가고싶네요..
10. 웃프네요
'24.4.5 3:43 PM
(175.223.xxx.140)
쇼핑백에 디올 그려간 분들은 통과되었던데
이거 875원짜리 대통령 대파라고 우기세요 ㅋ
11. ㅁㅁ
'24.4.5 3:44 PM
(218.234.xxx.212)
https://m.fmkorea.com/6889203523
그거 조국당에서 포스터로 써먹음
12. ...
'24.4.5 3:44 PM
(106.101.xxx.225)
비슷한 마늘대라고 우길까요?
13. ....
'24.4.5 3:44 PM
(121.182.xxx.222)
-
삭제된댓글
그럴수록 더 회자되는데 병신들
14. ^^
'24.4.5 3:44 PM
(125.178.xxx.170)
큰 웃음 주시네요. 화이팅!!
15. 발렛
'24.4.5 3:45 PM
(175.121.xxx.28)
파킹을 하세요
16. 잘못했네
'24.4.5 3:45 PM
(58.29.xxx.117)
쪽파를 들고 갔어야..
17. 앙
'24.4.5 3:46 PM
(116.42.xxx.47)
파우치는 되는군요
어쩌죠
파우치 없는 설움ㅜ
18. ....
'24.4.5 3:46 PM
(106.101.xxx.225)
발렛님
진짜 파가 왕이네요ㅋㅋ
19. ......
'24.4.5 3:46 PM
(172.226.xxx.42)
디올백에 대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센스쟁이들
20. ‥
'24.4.5 3:46 PM
(119.70.xxx.213)
http://www.11st.co.kr/products/5510682623/share
불티나는
대파티셔츠
21. ........
'24.4.5 3:46 PM
(211.250.xxx.195)
미쳐부러
ㅋㅋㅋㅋㅋㅋㅋ
22. 머리가너무나빠
'24.4.5 3:46 PM
(223.62.xxx.209)
-
삭제된댓글
대파 입장금지는 비합리적인데요?
그런데 875원짜리 대파는 입장될까요?
23. ㅣㄴㅂㅇ
'24.4.5 3:48 PM
(118.235.xxx.73)
어 마늘대가 있었네요 진짜
24. ㅇㅇ
'24.4.5 3:48 PM
(223.62.xxx.209)
-
삭제된댓글
대파티셔츠 생각보다 비싸네요?
흰 티셔츠에다 그려서 갈까요?
보란듯이?
25. ‥
'24.4.5 3:48 PM
(119.70.xxx.213)
쪽파, 실파는
입장되나요2
26. 쇼핑백에
'24.4.5 3:49 PM
(175.223.xxx.203)
한글로 디올 손으로 쓴 여성분들 넘 웃겨요
파란색으로 Dior도 직접 쓰고요 ㅋㅋ
27. ㅋㅋㅋㅋ
'24.4.5 3:59 PM
(118.235.xxx.103)
현재 투표소 상황
https://theqoo.net/square/3170236035
28. 바람소리2
'24.4.5 4:40 PM
(114.204.xxx.203)
한심한 정부죠
29. 수제품..
'24.4.5 5:03 PM
(218.147.xxx.249)
대파 그림 프린트해서 아무 옷이나 옷 핀 꽂아가요..
뭐라하면.. "내 수제의상이다.. 내 작품을 모욕주는 것이냐..?? " 다그쳐요..ㅋㅋ
"얘 와 나는 이미 한 몸이다.. 땔래야 땔 수 없는 상황이다.." 눈 더 똥그랗게 띄고 쳐다봐줘요..
30. 대박
'24.4.5 5:13 PM
(121.142.xxx.203)
이 글과 댓글이 뉴스테 나오네요 신기방기
근데 대파 왜요?
31. 꼭
'24.4.5 6:12 PM
(58.123.xxx.102)
대 통령을
파 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