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인데도 젊은 사람도 많고 연세 드신 분들도 많고
자식들이 모시고 온 집도 많이 보이네요
사전투표율 역대급일 거 같아요
그리고 봉투 밀봉은
관외만 해당되네요
저는 관외라 밀봉 했어요
그냥 자기동네에서 사전투표하는 거는
봉투 자체가 아예 없어요
평일인데도 젊은 사람도 많고 연세 드신 분들도 많고
자식들이 모시고 온 집도 많이 보이네요
사전투표율 역대급일 거 같아요
그리고 봉투 밀봉은
관외만 해당되네요
저는 관외라 밀봉 했어요
그냥 자기동네에서 사전투표하는 거는
봉투 자체가 아예 없어요
최경영기자 사전투표 사진 보니... 점심시간이라 여의도 직장인들 100미터도 넘는대요.
대단...
관외투표한 각각의 표가 자기 지역 개표소로 가야하니까 봉투에 넣어야 제대로 찾아가죠. 관내야 당연히 그 지역표를 말하는 거니 투표함 하나에 몰아넣고 그것만 밀봉하면 끝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