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인데요. 또래보다 지적호기심이 높아서 좀 어려운 책만 보려고하고 대화주제도 늘 철학적인데
수학이 어렵다고는 해요
근데 세자리수 더하기등 그 나잇대 문제는 잘하는데
문제는 한자리수 더하기나 빼기등 한자리수 문제에 늘 어렵다고하고 손가락으로 한단 말이죠
세자리수 더하기는 암산으로 풀면서요.
도형이나 사고력등 그런건 또 곧잘합니다
한자리수 왜 어렵다고하고 손가락으로 하는걸까요?
저희 아들인데요. 또래보다 지적호기심이 높아서 좀 어려운 책만 보려고하고 대화주제도 늘 철학적인데
수학이 어렵다고는 해요
근데 세자리수 더하기등 그 나잇대 문제는 잘하는데
문제는 한자리수 더하기나 빼기등 한자리수 문제에 늘 어렵다고하고 손가락으로 한단 말이죠
세자리수 더하기는 암산으로 풀면서요.
도형이나 사고력등 그런건 또 곧잘합니다
한자리수 왜 어렵다고하고 손가락으로 하는걸까요?
편해서 일것 같아요.
세자리는 손가락으로 할수가 없으니까 머리를 써야만하지만 한자리는 손가락으로 하는게 가능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아이들은 하기싫을때 어렵다 재미없다 그런말 하기도 하거든요. 그냥 추측입니다.
아이본인한테 물어봐주세요
랜선 이모도 궁금하네요 ㅋㅋ
한자리가 더 쉬운거 아니야?
암산으로 한다면 한자리도 세자리로 생각하라고 하면 되죠
005+0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