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여초 회사고 시 소속이라 분점도 많아서 소문이 빠릅니다.
지속적으로 제 험담을 아주 사소한 것 까지 찝어서 퍼트리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그 소문이 결국 제 귀에 다 들어오고, 저는 그런 이야기 들으면 소심한 사람이기도 해서 마음이 몇일이 괴롭습니다..
저도 잘 지내는 사람이 있고 아웃사이더는 아닌데요..
저사람때문에 제 소문이 이상하게 퍼지고 있는 것 같아요.
업무적으로 전혀 얽힌사이도 아니고 올해 처음 본 사람인데 저래요..
혹시 이것도 신고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