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고관절수술 하시고
치매도 있으셔서 편하게 지내시라고
개인간병을 구했어요
그런데 간병인이 차갑고 말을 안들어서...
다른사람교체도 힘들고(또 어떤사람이올지
통합병동으로 옮기는게 좋은지...
하루에13만원주는데...짜증나네요
엄마 치매있으셔도 남한테 피해는 안줘요
엄마가 고관절수술 하시고
치매도 있으셔서 편하게 지내시라고
개인간병을 구했어요
그런데 간병인이 차갑고 말을 안들어서...
다른사람교체도 힘들고(또 어떤사람이올지
통합병동으로 옮기는게 좋은지...
하루에13만원주는데...짜증나네요
엄마 치매있으셔도 남한테 피해는 안줘요
알아보세요
간병인도 계속 바꿔보시구요
간병인 자꾸 바꿔 보세요, 진짜 손하나 까딱 안하려는 진상들 너무 많아요,
통합병동이 가능하면 통합으로 옮기세요
통합은 조선족은 없어서 그나마 괜찮아요
남편이 있는 병원도 면회가서 보면
간병인들 저녁시간에 환자랑 안 있고
자기들끼리 tv보며 떠들고 ...
통합은 그나마 관리가 되니
남편도 통합이 더 좋다고 하네요
통합병동으로 옮기시던지 간병인 바꾸세요.
요즘 입원환자를 않받아 간병인 많아요.
통합 간호로 옮기세요.
거기 조선족은 없어요
엄격하게 뽑으시더라고요.
저도 통합간호하는곳을 선호해요
그리고 이용자분들이 만족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