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퀴즈 보셨나요. 감동 주의

ㅇㅇ 조회수 : 19,076
작성일 : 2024-04-05 00:51:16

둘 우정 넘 이뻐서 감동받았어요

 

https://www.ddanzi.com/free/804564814

IP : 61.39.xxx.20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b
    '24.4.5 12:58 AM (104.205.xxx.140)

    정말 감동이네요

  • 2. 이랬군요.
    '24.4.5 1:05 AM (125.178.xxx.170)

    그 옛날 영화소개하며 재미 주던 김경식이
    이제 이런 감동도 주는 사람이네요.

  • 3. ....
    '24.4.5 1:11 AM (178.88.xxx.167)

    구독완료.
    두 분의 우정 응원합니다.

  • 4. 지금도할듯
    '24.4.5 2:32 AM (116.32.xxx.155)

    그 옛날 영화소개하며 재미 주던 김경식이
    이제 이런 감동도 주는 사람네요.22

    https://www.youtube.com/watch?v=2Iucf3OZieU
    저는 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

  • 5. 11502
    '24.4.5 3:34 AM (106.155.xxx.235)

    까불까불 김경식 이동우 틴틴파이브...
    영화해설 하는 김경식 진짜 멋졌고 이동우 노래 정말 잘했는데 여전히 음성이 좋네요.

    구독 좋아요 알람 완료

    둘 다 인상이 잘 늙어가고 있는 모습이라 보기가 좋아요

  • 6. 진작
    '24.4.5 7:31 AM (210.96.xxx.246)

    초반에 구독눌렀었어요
    둘의 우정 진심 잘알기에요
    항상 평안하기를.

  • 7.
    '24.4.5 7:55 AM (218.238.xxx.141)

    이동우씨가 어디 아픈건 아니죠??

  • 8.
    '24.4.5 8:17 AM (124.5.xxx.0)

    두분이랑 고명환하고 요리하는 건데
    너무 재밌어요. 중년 남자 친구들이 떠들며 하는 요리 컨셉 좋네요.
    https://m.youtube.com/watch?v=geAPiWyzJuE

  • 9.
    '24.4.5 8:32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고명환이 요리하고 김경식이 돕고 이동우는 질문하고
    요리 다 만들고 고명환이 이동우 먹여줘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 10.
    '24.4.5 8:32 AM (124.5.xxx.0)

    고명환이 요리하고 김경식이 돕고 이동우는 질문하고
    요리 다 만들고 고명환이 이동우 먹여줘요. 이동우가
    시각장애인이니까 흘리면 닦아줘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 11. 아~~~
    '24.4.5 1:16 PM (118.221.xxx.81)

    잔잔히게 좋네요~~~ 그랬구나..~~~

  • 12. ㅇㅇ
    '24.4.5 2:04 PM (112.214.xxx.159)

    김경식 젊을때 인텨뷰한거 보면 옷 진짜 잘입고 진짜 잘생긴 멋쟁이.....지금봐도 하나도 안촌스럽

  • 13. ...
    '24.4.5 3:10 PM (1.241.xxx.220)

    두 분 다 너무 멋지네요.

  • 14. 잘생겼죠
    '24.4.5 3:47 PM (219.240.xxx.235)

    세련되고 귀티난다 생각했어요.예전부터..출발 비디오여행은 김경식이 젤 하이라이트죠..ㅎㅎ

  • 15. 아름다운우정
    '24.4.5 4:32 PM (125.179.xxx.254)

    유퀴즈 봐야겠네요 ㅜㅜ

  • 16. 수박나무
    '24.4.5 5:36 PM (219.248.xxx.203)

    실물보고 깜놀했던 연예인중 하나가 김경식.
    깔끔하고 아주 많이 호감형이었습니다.
    키도 아주 작지 않고,,,

  • 17. . . .
    '24.4.5 8:14 PM (1.235.xxx.28)

    같은 세대 분인데
    저렇게 좋은 친구들하고 같이 늙어가니 부럽네요.

  • 18. 너무 좋게
    '24.4.5 8:15 PM (220.117.xxx.61)

    인생 고빗길을 따라 잘 살아오신분들
    중년미가 좋네요. 가슴 감동입니다.

  • 19. 김경식
    '24.4.5 10:07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일욜 아침 영화 해설 너무 재밌었는데,,,,
    이동우랑 틴틴파이브였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4122 MSG가 화학조미료가 아니래요. 9 .... 2024/09/01 3,600
1614121 복숭아 통조림(홈페이드) 국물 재활용하려면 끓여야 할까요? 3 11 2024/09/01 979
1614120 리조트에 있는 어메너티 제품요 6 2024/09/01 2,538
1614119 일하고 싶고 또 무서워요 7 에휴 2024/09/01 3,130
1614118 문재인대통령을건드리다니..다같이 죽자는거지 26 ㅇㅇ 2024/09/01 4,659
1614117 누수로 도배해줄때요 11 도배 2024/09/01 1,729
1614116 ‘나 홀로 생활’ 벌받던 말년병장 숨져…10개월 되도록 진상 규.. 10 .. 2024/09/01 4,849
1614115 나솔 22기 영숙 17 ㅣㅣㅣ 2024/09/01 6,386
1614114 투자감각 엄청 없는 사람 주위에 있나요? 11 .. 2024/09/01 2,482
1614113 성북동 빌라 어떤가요 16 ㅇㄹ 2024/09/01 4,042
1614112 나목이 안 읽혀요ㅠㅠ 8 명작이라는데.. 2024/09/01 2,424
1614111 요몇년 기센 여자됐어요. 6 이제 2024/09/01 2,435
1614110 치아사이에 음식이 계속 낄 때 . 7 .. 2024/09/01 2,927
1614109 저녁 간만에 짜장면 시키기로. 2 ㅇㅇ 2024/09/01 1,090
1614108 사워도우와 바게트의 차이는 뭔가요? 4 2024/09/01 2,386
1614107 덮밥은 무궁 무한이네요 1 ㅁㅁ 2024/09/01 2,191
1614106 택배견 경태 기억하시나요? 3 .. 2024/09/01 1,880
1614105 일상글에 정치댓글 좀 적당히 하세요 21 적당히 2024/09/01 1,498
1614104 침대용 카우치 소파 쓰시는 분~  4 .. 2024/09/01 1,026
1614103 중학생아들이 아직도 자요 4 일어나자 2024/09/01 2,003
1614102 북한산 둘레길 정말 무섭네요.... 4 2024/09/01 6,805
1614101 음파칫솔 칫솔 2024/09/01 382
1614100 공중전화 간만에 봤는데 오랜만이라 뭔가 신기하네요 1 ..... 2024/09/01 627
1614099 쓰리스핀 물걸레 냄새 15 로청엄마 2024/09/01 2,236
1614098 기안84 새집은 어디인가요? 5 ㅇㅇ 2024/09/01 5,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