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프다고 짜증 내는 남편 노후에 두려워요

조회수 : 3,908
작성일 : 2024-04-04 23:59:18

임플란트 때문에 위아래 째고 철심 박고 왔는데

짜증이 말도 못해요 아파서 그런거 다 알아서 이해하는데 원래 짜증이 없던 사람이라 좀 낯설더라구요 

 

나중 노후에 아파지기라도 하면 저 짜증 다 견뎌내야 할까 미리 겁나고 남편 짜증도 이런데 난 그 누구의 부모도 간병은 못하겠단 생각이 드네요 

 

나도 아프지 말자 다짐하고 양치 잘 합시다 

IP : 39.7.xxx.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치문제
    '24.4.5 12:03 AM (223.39.xxx.142)

    아니라도요
    50년 씹었으니 치아가 금가고 깨지고 그래요.

  • 2. ..
    '24.4.5 12:05 AM (211.208.xxx.199)

    임플란트 심고 마취 풀려가면
    원래 짜증이 없던 사람도 짜증날만큼 아파요.
    저는 매번 울면서 왔어요.
    평소에 짜증이 없던 분이라니 늙어서 아파도
    안그럴거라 믿으세요.
    미리 사서 걱정하지 마세요.

  • 3. ㅇㅇ
    '24.4.5 1:55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누가 먼저 쓰러질 지는 아무도 몰라요.
    내 친구네는 아빠가 12살 연상이셨는데 엄마가 먼저 가셨어요.

  • 4. 치아가
    '24.4.5 2:48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뇌와 연결돼서 더 그럴 수도 있어요.

  • 5. ㅇㅇ
    '24.4.5 7:32 AM (211.202.xxx.35)

    진통제 좀 더 드시고 버티면 금방 나아요

  • 6. 보통
    '24.4.5 8:29 AM (220.117.xxx.100)

    짜증이 없던 사람이 그러면 얼마나 아프길래 저럴까 하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상대방의 괴로움보다 앞으로 저런 일을 겪을 내 자신이 걱정되어 겁부터 먹으시다니 남편분이 들으면 서운하실 얘기네요
    남편 서운한 것만 중요하냐라고 하시겠지만 결국 반대로 생각하면 남편분도 원글님이 안하던 무언가를 할 때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원글님도 서운하실 수 있는 문제라서 그래요
    이제껏 산 세월이 얼만데 그 일로 미래 힘들 것까지 생각하고 본인 걱정만 한다면 원글님 기분이 어떻겠어요

  • 7. ㄱㄷㅁㅈ
    '24.4.5 9:15 AM (118.235.xxx.19)

    전 요즘 사업잘 안되서 불안과 스트레스가 올라오고 짜증이 심해졌는데 남편이 토닥여주고 데리고 나가서 맛있는거 사주네요 반대로 남편이 차증내면 전 화날것같은데 우리ㅓ남편이 보살이구나 싶어 반성했어요

  • 8. ...
    '24.4.5 9:32 AM (125.128.xxx.134)

    윗 댓글 남편분 보니 저도 반성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1496 천민들은 한강변에서 뭐 먹지마세요 35 민도큰일 2024/04/19 7,074
1561495 문재인 전 대통령의 문제 17 윌리 2024/04/19 3,373
1561494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왜 자꾸 오타를 내는가요? 검토 안해요? 10 ,,,, 2024/04/19 2,631
1561493 이미트에브리데이에 근무하시는분 1 .. 2024/04/19 869
1561492 성경에서 술술 읽히는 부분 있으세요? 5 시편 2024/04/19 954
1561491 저번주 지구마블 세계여행 (6회) 엔딩에 나온곡 좀 찾아주세요!.. 2 Olivia.. 2024/04/19 1,107
1561490 예전 드라마 재밌네요. 8 .. 2024/04/19 1,654
1561489 강쥐도 일부러 그럴까요? 16 울집강쥐 2024/04/19 2,037
1561488 참배도 떳떳하게 못하는 대통령이라니 18 lqazx 2024/04/19 3,069
1561487 부모님 소파 추천 7 고민 2024/04/19 1,629
1561486 기사들을 보니 주식투자를 부추기는 느낌이예요 3 ㅇㅇ 2024/04/19 1,224
1561485 고려은단 기독교회사였네요 이왕재교수가 8 ㅡㅡ 2024/04/19 3,762
1561484 녹아온 냉동블루베리 3 배송 2024/04/19 1,640
1561483 주말부부인데 결기가 주중에 있어요. 43 pp 2024/04/19 4,050
1561482 尹 긍정평가 23%, 취임 후 최저[갤럽] 24 2024/04/19 2,365
1561481 후추그라인더 뚜껑 열고 쓰는 것 불편하네요. 5 후추그라인더.. 2024/04/19 1,349
1561480 나솔사계 15현숙 왜이리 이뻐졌나요? 18 ㅇㅇ 2024/04/19 5,310
1561479 긴 얼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2 ... 2024/04/19 1,296
1561478 요즘 뉴스에 20~30대 여자들분들 피해상황보면.. 23 정말 2024/04/19 3,792
1561477 오늘 본 소름돋는 댓글 13 ㅇㅇ 2024/04/19 5,329
1561476 사춘기 남아들 집에서 진상 부리는 거 바뀌나요? 39 ........ 2024/04/19 3,503
1561475 제삿상에 올린 약과 12 ㄱㄱ 2024/04/19 2,916
1561474 지하철 역에서 지갑 잃어버렸는데 찾을 수 있을까요? 9 ... 2024/04/19 1,912
1561473 이것을 하시면 뒤금치 각질이 고운 생생 살로 변합니다. 2 .. 2024/04/19 2,704
1561472 이러 음악 분위기 차분,평온? 칙칙 ,다운? 둘 중 어떠세요.. 8 ... 2024/04/19 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