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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팝송 천재. 노래 찾아주세요 간절해요 ㅠㅠㅠㅠ

ypeaad 조회수 : 2,322
작성일 : 2024-04-04 23:04:42

미국 노래인데

내 친구랑 댄스 플로어에서 춤추는거 봤다?? 뭐 그런 기사였는데 멜로디가 엄청 좋아요.제목이 기억이 안나요 

제발 찾아주세요 ㅠㅠㅠㅠ제목 들으면 기억날듯해요.

알려주시면 엄청난 복 받으실거예요 ㅠㅠㅠㅠㅠ

IP : 180.68.xxx.24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4 11:06 PM (203.236.xxx.188)

    tennessee waltz??

  • 2. 원글
    '24.4.4 11:07 PM (180.68.xxx.244)

    감사해요~~저 제목은 아니었어요 ㅠㅠㅠㅠ

  • 3. 아니면
    '24.4.4 11:09 PM (203.236.xxx.188)

    changing partner??

  • 4. Iiii
    '24.4.4 11:10 PM (49.161.xxx.43)

    혹시
    A whiter shadow of pale ?

  • 5. 저는
    '24.4.4 11:12 PM (223.38.xxx.151)

    소방차. 어젯밤이야기가. 떠오른 뒤로는

    집중이 안되서 포기 ...합니다.

  • 6. 저도요
    '24.4.4 11:13 PM (119.64.xxx.101)

    내친구들이 너의 손을 잡고 춤출때 마다 괴로워하던 나의 모습을 왜 못보았니...

  • 7. 원글
    '24.4.4 11:14 PM (180.68.xxx.244)

    너무나도 감사하지만 모두 아니에요ㅠㅠㅠ저도 넘 답답 ㅠㅠㅠㅠㅠ

  • 8. ......
    '24.4.4 11:16 PM (106.101.xxx.253) - 삭제된댓글

    댓글에 빵터져서 넘 웃었어요
    소방차 딱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핑크마티니 헤이유진도 아니죠? 가사 잘 모르겠는데 춤추는 내용은 나왔던걸로 기억해서...

  • 9. ...
    '24.4.4 11:17 PM (203.236.xxx.188)

    I saw you dancing??

  • 10. 저도동의
    '24.4.4 11:21 PM (211.202.xxx.41) - 삭제된댓글

    I saw dance
    Yakida

  • 11. 동의
    '24.4.4 11:23 PM (211.202.xxx.41)

    I saw you dancing
    Yakida

  • 12.
    '24.4.4 11:25 PM (14.32.xxx.215)

    Lady lady lady

  • 13. 윗님글보고찾아봄
    '24.4.4 11:26 PM (119.64.xxx.101)

    I saw you dancing

    그리고 난 다시는 예전과 같지 않을 거야, 확실히
    And I'll never be the same again, for sure

    네가 춤추는 걸 봤어
    I saw you dancing

    야키다라고 말해주세요, 내 사랑
    Say Yaki-Da, my love
    네가 춤추는 걸 봤어
    I saw you dancing

    그리고 난 다시는 예전과 같지 않을 거야, 확실히
    And I'll never be the same again, for sure

    네가 춤추는 걸 봤어
    I saw you dancing

    야키다라고 말해보세요
    Say Yaki-Da
    나는 기회를 기다리고 있어요
    I'm waiting for a chance

    당신을 알아가기 위해, 춤을 청하기 위해
    To get to know you, to ask for a dance

    그냥 내 눈을 바라봐
    Just look into my eyes

    그리고 나는 당신을 천국으로 데려갈 거예요
    And I'll take you to paradise
    네가 춤추는 걸 봤어
    I saw you dancing

    그리고 난 다시는 예전과 같지 않을 거야, 확실히
    And I'll never be the same again, for sure

    네가 춤추는 걸 봤어
    I saw you dancing

    야키다라고 말해주세요, 내 사랑
    Say Yaki-Da, my love
    네가 춤추는 걸 봤어
    I saw you dancing

    그리고 난 다시는 예전과 같지 않을 거야, 확실히
    And I'll never be the same again, for sure

    네가 춤추는 걸 봤어
    I saw you dancing

    야키다라고 말해보세요
    Say Yaki-Da
    난 떨어지고 있어, 난 떨어지고 있어
    I'm falling, I'm falling

    나에겐 인생이 쉽지 않으니까
    'Cause life is not easy for me
    당신처럼 나를 만져주세요
    Please touch me like you do

    당신을 내 곁에 두기 위해, 당신이 가는 곳으로 가기 위해
    To have you near me, to go where you go

    왜 많은 시간을 낭비합니까?
    Why waste a lot of time?

    내 사랑은 심각한 범죄가 아닙니다
    My love is not a serious crime
    네가 춤추는 걸 봤어
    I saw you dancing

    그리고 난 다시는 예전과 같지 않을 거야, 확실히
    And I'll never be the same again, for sure

    네가 춤추는 걸 봤어
    I saw you dancing

    야키다라고 말해주세요, 내 사랑
    Say Yaki-Da, my love
    네가 춤추는 걸 봤어
    I saw you dancing

    그리고 난 다시는 예전과 같지 않을 거야, 확실히
    And I'll never be the same again, for sure

    네가 춤추는 걸 봤어
    I saw you dancing

    야키다라고 말해보세요
    Say Yaki-Da
    나는 조각에 떨어지는거야
    I'm falling to pieces

    당신은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Who do you think you are?

    어쩌면 내가 너무 멀리 갔나 봐
    Maybe I've gone too far

    아마도 난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 것 같아요
    Maybe I'm in love with you

    나에게 상처를 주거나 나쁘게 대하지 마세요.
    Don't hurt me or treat me bad

  • 14. yakida
    '24.4.4 11:29 PM (125.186.xxx.86)

    소방차 댓글 큰 웃음 주셨어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야키다는 스웨덴 언니들이라서 아닐 거 같아요.

  • 15. 제발
    '24.4.4 11:30 PM (116.120.xxx.19)

    지금 졸려서 자야하는데 댓글중에 있었음 좋겠네요..내일 와서 확인해볼게요..너무 궁금해서 자다 깨서 확인할지도 몰라요ㅋㅋ

  • 16. ㅋㅋㅋㅋㅋ
    '24.4.4 11:32 PM (175.207.xxx.216)

    아 진짜, 소방차 때문에 ㅁㅊㄴ처럼 웃고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 17. ...
    '24.4.4 11:34 PM (106.101.xxx.225)

    야끼다 맞는듯

  • 18. 왬?
    '24.4.4 11:35 PM (211.112.xxx.130) - 삭제된댓글

    Careless Whisper 아니에요?

  • 19. 사대주의자
    '24.4.4 11:35 PM (180.231.xxx.13) - 삭제된댓글

    여성 가수인지 남성 가수인지만 알려주셔도 좋을 텐데..

    일단
    Burno Mars - When I was your man 던져봅니다.

  • 20. 사대주의자
    '24.4.4 11:37 PM (180.231.xxx.13)

    여성 가수인지 남성 가수인지만 알려주셔도 좋을 텐데..

    일단
    Bruno Mars - When I was your man 던져봅니다.

  • 21. ***
    '24.4.4 11:37 PM (58.232.xxx.53)

    Wham 의 Careless whisper요
    근데 영국가수임

  • 22. 소방차
    '24.4.4 11:37 PM (211.112.xxx.130)

    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들이 너의 손을잡고 춤출때마다 ㅋㅋㅋㅋ 가사는 맞아요!

  • 23. 원글
    '24.4.4 11:38 PM (180.68.xxx.244)

    ㅋㅋㅋㅋㅋㅋ소방차 노래 보고 빵터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야키다??이것도 아니에요 ㅠㅠ 윽 너무 듣고 싶은데 미쳐버리겠어요~~~~~~~

  • 24. 원글
    '24.4.4 11:39 PM (180.68.xxx.244)

    ***님 맞아요!!!!!!대박!!!!
    진짜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5.
    '24.4.4 11:56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저 거짓말 좀 보태서 중딩때부터 이노래 1000번은 들었을텐데 왜 몰랐죠
    내 친구랑 댄스플로어에서 춤 추는걸 봤다에 햇갈렸나 봄..그런 의미 아니고 화자가 바람피고 자책하는 노래

    I feel so unsure
    As I take your hand and lead you to the dance floor
    As the music dies, something in your eyes
    Calls to mind a silver screen
    And all its sad good-byes
    I'm never gonna dance again
    Guilty feet have got no rhythm
    Though it's easy to pretend
    I know you're not a fool
    I should've known better than to cheat a friend
    And waste the chance that I'd been given
    So I'm never gonna dance again
    The way I danced with you, oh
    Time can never mend
    The careless whispers of a good friend
    To the heart and mind
    Ignorance is kind
    There's no comfort in the truth
    Pain is all you'll find
    I'm never gonna dance again
    Guilty feet have got no rhythm
    Though it's easy to pretend
    I know you're not a fool
    I should've known better than to cheat a friend (should've known better, yeah)
    And waste the chance that I'd been given
    So I'm never gonna dance again
    The way I danced with you, oh
    Never without your love
    Tonight the music seems so loud
    I wish that we could lose this crowd
    Maybe it's better this way
    We'd hurt each other with the things we'd want to say
    We could have been so good together
    We could have lived this dance forever
    But now, who's gonna dance with me?
    Please stay
    And I'm never gonna dance again
    Guilty feet have got no rhythm
    Though it's easy to pretend
    I know you're not a fool
    I should've known better than to cheat a friend
    And waste the chance that I'd been given
    So I'm never gonna dance again
    The way I danced with you, oh
    now that you're gone
    (Now that you're gone) was what I did so wrong, so wrong
    That you had to leave me alone?

  • 26. 명곡이죠
    '24.4.4 11:56 PM (119.64.xxx.101)

    Careless Whisper - George Michael (경솔한 고자질)번역 : rushcrow.com
    I feel so unsure,As I take your hand and lead you to the dance floor.As the music dies...Something in your eyes,Calls to mind a silver screen,And all those sad goodbyes.무척 불안해요당신의 손을 잡고 댄스플로어로 갈 때음악이 죽어가고 있었죠당신 눈에 무언가 있어요영화를 떠올리게 해요슬프게 이별하는 것들이요* I'm never gonna dance again,Guilty feet have got no rhythm.Though it's easy to pretend,I know you're not a fool.다시는 춤을 추지 않겠어요죄책감으로 발걸음은 박자를 놓쳐요시치미 떼는 건 쉽지만당신은 바보가 아니죠I should have known better than to cheat a friend,And waste the chance that I'd been given.So I'm never gonna dance again,The way I danced with you. *친구를 속이지 않았어야 했는데기회를 놓쳤어요그래서 다시는 춤을 추지 않겠어요당신과 추던 것 처럼Time can never mend,The careless whispers of a good friend.To the heart and mind, ignorance is kindThere's no comfort in the truth,Pain is all you'll find.시간은 절대 해결하지 못해요착한 친구의 경솔한 고자질차라리 모르는 것이 나아요. 진실은 편하지 않아요고통 속에 빠질 거예요(To the heart and mind, ignorance is kind: '가슴과 마음에는 무시가 친절이에요'라고 직역할 수 있음. '차라리 모르는 것이 낫다'라는 의미. 참조는 voakorea.com )* repeat *Naver without your love당신의 사랑 없이 절대로Tonight the music seems so loud,I wish that we could lose the crowd.Maybe it's better this way,We'd hurt each other with the things we want to say.오늘밤은 음악이 너무 시끄럽네요,여기서 나가길 바래요아마도 이게 더 낫겠죠하고 싶은 말을 하면서 서로에게 아픔을 주는 것 보다We could have been so good together,We could have lived this dance foreverBut now, no one gonna dance with mePlease stay.(Alternatively):And now it's never gonna beThat way...우리는 잘 지낼 수 있었어요 함께이렇게 춤추며 살 수 있었어요 영원히하지만 이제 아무도 나와 춤추지 않아요제발 떠나지 말아요(그 대신에)이제 다시는 안그럴께요이렇게는*repeat*Now that you're gone (Now that you're gone)Now that you're goneWhat I did so wrong? So wrongThat you had to leave me alone? 이제 당신은 떠났어요 (이제 당신은 떠났어요)이제 당신은 떠났어요내가 그렇게 잘못한 건가요? 그래요?그래서 떠나야 했던 건가요?
     
    출처: https://rushcrow.com/759 [러쉬크로우의 팝송 번역/해석:티스토리]

  • 27. ㅇㅇㅇ
    '24.4.5 12:13 AM (180.70.xxx.131)

    지금 너무 늦어서
    내일 감상하기로 하고
    일단 저장..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 드려요..

  • 28. 와우
    '24.4.5 12:19 AM (180.229.xxx.164)

    이런거 찾아내는분들
    진짜 리스펙~

  • 29. ....
    '24.4.5 12:59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노래 찾는데, 왜이리 댓글 많은지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소방차..ㅋㅋㅋ ㅋㅋㅋ ㅋㅋ
    자기전에 빵 터졌네요. 너무 웃겨요. 어째

  • 30. ...
    '24.4.5 1:42 AM (61.75.xxx.185)

    소방차도 웃긴데
    집중이 안 되서 포기한다는 게 더 웃김
    ㅋㅋㅋㅋㅋ

  • 31. do
    '24.4.5 3:33 AM (122.46.xxx.97)

    지난번 소방관 이후로 또한번 소방차 때문에 이 새벽에 웃다가 구를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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