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김건

너무 궁금해요 조회수 : 1,292
작성일 : 2024-04-04 21:29:34

솔직히 물려줄 자식도 없는데 부동산을 중심으로 돈 욕심을 왜케 부리는 걸까요?? 나이 들어갈수록 나 개인적으로는 별로 필요한 것도, 사고 싶은 것도 없더라구요.

단지 아이들이 장성해가니 뭐라도 좀 더 해주고 싶고, 힘닿는대로 비빌 언덕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뿐이더만..에휴 어리석은 한 쌍의 ㅂㅋㅂㄹ!

IP : 151.248.xxx.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든
    '24.4.4 9:32 PM (123.214.xxx.132)

    권력을 휘둘러 편취하는 맛이랄까.
    도덕성 없는 자들에겐
    마약 같은것 아닐까요!

  • 2. 가질수록
    '24.4.4 9:35 PM (125.137.xxx.77)

    더 가지고 싶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5940 눈썹이 긴 관상 1 2024/08/07 2,520
1605939 태권도 매너 7 와우 2024/08/07 2,633
1605938 고등아들과 바다여행 추천지 부탁해요 7 여행 2024/08/07 1,215
1605937 생활비는, 딱. 생활할 때만 필요한 돈인거죠? 5 생활비의 정.. 2024/08/07 2,463
1605936 카톡자동로인 질문입니다!수험생엄마라서 맘이급하네요 4 급급 질문입.. 2024/08/07 862
1605935 구내염 달고사는 암환자엄마 영양제 12 aa 2024/08/07 3,219
1605934 초등학교 6학년 김혜수 어린이 7 우왓 2024/08/07 4,133
1605933 쓴 가격의 30배 달라는데 -결론 84 하따 2024/08/07 26,595
1605932 실거주통보시 주의사항 3 세입자예요 2024/08/07 1,960
1605931 장애인이 살기 힘든 나라 27 2024/08/07 3,211
1605930 요즘 코로나 검사하면 90%이상 확진이래요 6 ..... 2024/08/07 5,884
1605929 이불 버려야 하나요? 4 그럼 2024/08/07 3,416
1605928 올림픽 여자 수영복 디자인이 너무 야하고 민망해요 34 .,.,.... 2024/08/07 19,714
1605927 저도 하지골절 됐었어요 12 12456 2024/08/07 5,124
1605926 코로나 검사를 병원가기전에 스스로 하고 가는게 나을지 가서 하는.. 11 ..... 2024/08/07 2,450
1605925 오늘 밤은 좀 괜찮네요? 9 ㅇㅇ 2024/08/07 4,375
1605924 군, 해병대 임성근 전 사단장 명예전역 불허 19 asdf 2024/08/07 3,309
1605923 갑상선암 걸렸대도 놀라지도 않아요 23 mm 2024/08/07 9,104
1605922 유도, 태권도는 퇴출되어야... 16 미안한 얘기.. 2024/08/07 8,262
1605921 시모 목욕까지 맡고 싶지는 않아요... 42 감자 2024/08/07 14,671
1605920 철분제 자기전에 2 ... 2024/08/07 1,293
1605919 살면서 골절을 겪어본 적이 있으신지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35 골절러 2024/08/07 4,750
1605918 귀뚜라미소리 2 서울 2024/08/07 1,071
1605917 진짜 노 매너... 까진 아니어도 섭섭.... 11 ... 2024/08/07 7,372
1605916 신임 독립기념관장..1945년 광복 아니다" ".. 12 아니 2024/08/07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