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믿으시는건가요?
정말 하느님과 예수님은 계신건가요?
천주교 교리반 모집한다고 해서 문을 두드려볼까 하는데
저는 사실 의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주님을 믿고 사랑한다는 분들 보면 좋아보이기는 하는데
저도 그리 될 수 있을까요?
왜 믿으시는건가요?
정말 하느님과 예수님은 계신건가요?
천주교 교리반 모집한다고 해서 문을 두드려볼까 하는데
저는 사실 의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주님을 믿고 사랑한다는 분들 보면 좋아보이기는 하는데
저도 그리 될 수 있을까요?
실제 살아계시는 분이십니다.
성경말씀 바로 공부하시고
하나님은혜를 일상에서 누리시길 바랍니다. 또 천국소망 부활소망으로 믿음이 자라나가시길 축복해요
주님은 늘 우리곁에 살아계시죠
저는 오래된 신앙인이지만 믿음을 강요 하지 않아요
예비자 교리반 등록해서 교리 받아보세요
그렇다해도 세례 받으라고 아무도 강요하지 않을겁니다
내 앞길에 등불 하나 켜고 따라갑니다.
이번 부활절에 세례받은 신자인데요.
신자였던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믿음을 갖기 시작했는데
창세기 읽어보면 불신이 더 커질 수 있어요
종교는 뭔가 강렬한 계기가 있어야 끈이 연결되는 거 같아요
저는 하느님이 꼭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믿기 시작했어요
아빠가 이 세상에서 증발했다는 현실이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렇게 문을 두드리게 되었지만 지금은 마음의 평화를 얻었어요. 앞으로 역경이와도 흔들리지 않을 든든한 빽이 생겼어요.
요즘은 매일 감사로 충만한 삶을 살고있어요.
하느님만 붙들고 가려고요.
인터넷 검색창에 파티마, 루르드, 과달루페 등을 쳐보시고 여러 자료 중에 백과사전에 쓰여진 사시들을 읽고 유튜브에서도 확인해보세요.
이번 부활절에 세례받은 신자인데요.
신자였던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갑자기 오열하고
감정적으로 고통스럽고 정신과 다닐 정도로 힘들었어요.
아빠가 이 세상에서 증발했다는 현실이 믿기지 않고
제가 사는 세상이 진짜가 아닌 거 같았어요.
그러다가 하느님이 꼭 계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에 이끌려서 성당 교리반에 문을 두드렸어요
종교는 뭔가 강렬한 계기가 있어야 끈이 연결되는 거 같아요
지금은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얻었어요.
앞으로 역경이와도 흔들리지 않을 든든한 빽이 생겼어요.
요즘은 매일 감사로 충만한 삶을 살고있어요.
매일 올리는 기도로 제 영혼이 조금씩 치유가 됐어요.
이제 하느님만 붙들고 가려고요.
원글님도 마음의 평화를 구하고자 다닌다 생각하고 시작해보세요. 하느님의 은혜가 닿기를요.
마음이 힘드신 분들은 굿도 하고 부적도 쓰고 하느님에게도 의지하고 하니 지금 현재 늬지하고 싶은 돗 있으면 다니세요
살면서 의지할곳이 없었는데
교회다니면서 사람들은 세상사람과 별반다르지 않지만
예배드리고 말씀읽고 기도하면서 마음이 든든해지고 내편이 예수님이시구나 제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되면 서 세상긍정 이해심도 생기고 용자됐어요.
사람다워졌다고 해야될까요
늘 하나님 은혜라고 생각해요.
저는 원글님이 이미 주님의 은혜를 받고 있다고
느껴져요 그 콜링이요
꼭 기도하세요 하나님 주님 만나달라구요
천국 가게 해달라구요
이 기도가 정말 귀한 기도더라구요
그러면 길을 열어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