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채널 돌리다가
커플 팰리스 최종편을 봤어요.
최종 선택이 12쌍.
거기서 그렇게 만나 정말 결혼 할까요?
물론 방송 이려니 하고 봤지만
눈물에.손 바들 바들.,
아예 전문직만 원한다고 하던 그 아나운서인가 하던 여자는 뜻을 이룬것 같기는 함.
솔직히 제 생각에는 거기 출연자 모두
관종끼가 있다고 봐요.
우연히 채널 돌리다가
커플 팰리스 최종편을 봤어요.
최종 선택이 12쌍.
거기서 그렇게 만나 정말 결혼 할까요?
물론 방송 이려니 하고 봤지만
눈물에.손 바들 바들.,
아예 전문직만 원한다고 하던 그 아나운서인가 하던 여자는 뜻을 이룬것 같기는 함.
솔직히 제 생각에는 거기 출연자 모두
관종끼가 있다고 봐요.
채널 돌리다가 한번 봤는데
관종에 속물에 아주 인간들의 밑바닥을
부끄러운지 모르고 그냥 보여주면서
화제의 중심이 되고 싶어하는거 같아서
못보겠더라구요.
직업이 관종스럽던데요ㅋ
돌싱녀에게 연하 미혼남들이 들러붙어 구애하는데 어이없네요.
별 매력도 업더구만.
남자 가족들 보고 뭐라했을지 궁금.
다 헤어졌다는데요
현커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