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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힌동훈땜에 맨날 웃네요 ㅋㅋㅋ

... 조회수 : 5,426
작성일 : 2024-04-04 16:59:25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8734814

 

이거 뭐하는 짓인지 ㅋㅋㅋㅋㅋ

IP : 223.39.xxx.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4 5:00 PM (123.215.xxx.241)

    왜 저런데요?????????

  • 2. ...
    '24.4.4 5:01 PM (61.79.xxx.14)

    돋보이고 싶어서 ㅋ

  • 3.
    '24.4.4 5:01 PM (61.255.xxx.96)

    오모나 ㅋㅋㅋㅋㅋㅋ상상도 못했어요 ㅋㅋㅋㅋ
    근데 한동훈 영상은 보고나면 기분이 찝찝해요 뭔가 징그러운..
    윤석렬과는 또다른 ㅋㅋㅋㅋㅋ

  • 4. 저 서람
    '24.4.4 5:02 PM (61.43.xxx.253)

    왜 저런데요???22222

  • 5. ...
    '24.4.4 5:02 PM (1.227.xxx.121) - 삭제된댓글

    진짜 찐따 쩌리로 살았나 봐요

  • 6. 그냥이
    '24.4.4 5:02 PM (124.61.xxx.19)

    ㅋㅋㅋㅋㅋㅋㅋㅋ 빅웃음 많이 주네요

  • 7. ...
    '24.4.4 5:02 PM (118.221.xxx.80)

    안철수씨 사과합니다. 진짜 초딩이 나타났네요

  • 8. ...
    '24.4.4 5:06 PM (61.82.xxx.230) - 삭제된댓글

    음습함..? 숨기는듯한..?...핸드폰 비번을 20자리 넘게 ..?..

  • 9. 깜찍이들
    '24.4.4 5:08 PM (112.148.xxx.198)

    지지자들과 후보들 통곡소리가
    날마다 커지겠어요. ㅎㅎ
    여기도 민주당, 조국당 얘기만 나옴
    득달같이 부들부들

  • 10. ...
    '24.4.4 5:09 PM (14.32.xxx.78)

    정신세계가 초5

  • 11. ㄱㄴ
    '24.4.4 5:10 PM (124.216.xxx.136)

    놀이기구 타러온 초딩들 같아요
    후보가 누군지 알려주는게 지원유세 아닌가요?

  • 12. 이제 보니
    '24.4.4 5:11 PM (112.133.xxx.101)

    집중공략하는 세대가 60대 이상이라 그런듯해요.
    귀염뽀짝으로 밀고 있어 보여요. 그 나잇대는 자신보다 어리면 어리게 보는데, 순진무구한 모습 추구중요. 윤석열이 어퍼컷 액션으로 인기 끌었던걸 벤치마킹하는거에요. 4-50대한테 안 먹히는데 60-70대 이상에는 현장에서 먹히는거죠. 어차피 내용은 노인들은 잘 들리지도 않고 논리적인 말 들어도 잘 기억에 안 남거든요. 저희가 제가 하면서 스타카토로 말하는 한말 또하고 또하고 하는 방식도 공략대상이 60대 이상이라서 그런듯.

  • 13. 진짜
    '24.4.4 5:12 PM (125.178.xxx.170)

    이런 애가 대한민국 검사, 법무부장관이었고
    여당 당대표라니
    기막힌 현실이네요.

  • 14. 가발
    '24.4.4 5:12 PM (58.182.xxx.95)

    인성 쓰레기

  • 15. 나비
    '24.4.4 5:16 PM (27.113.xxx.86)

    윤김한테 재롱은 잘 떨었겠네요..

  • 16. 가볍네
    '24.4.4 5:16 PM (106.102.xxx.111)

    가볍기가 오리털 같네

  • 17.
    '24.4.4 5:17 PM (125.177.xxx.70)

    손바닥에 왕자 쓰고 토론회 나온 윤석열도 뽑아줬는데
    한동훈이 윤석열에 비해 뭐가 빠지나요
    술도 덜마시고 배도 안나오고 명신이같은 부인도 없고
    차기 대권주자네요

  • 18. ..
    '24.4.4 5:18 PM (118.235.xxx.171)

    ㅋㅋㅋㅋㅋ

  • 19.
    '24.4.4 5:23 PM (122.45.xxx.68)

    예전에 학창시절에 꼭 저런 애 한명씩 있었던 거 같아요
    공부는 잘하는데 분위기 파악 못하고 유머감각없고
    카리스마도 없고 깊이도 없고 정의감도 없고 ㅋㅋㅋ
    그래도 자기건 잘 챙기는 아이

  • 20. //
    '24.4.4 5:31 PM (14.40.xxx.14)

    정녕 또라이인가??????

  • 21. ..
    '24.4.4 5:38 PM (112.223.xxx.58)

    후보들 힘들겠네요

  • 22. ..
    '24.4.4 5:38 PM (121.190.xxx.157)

    국민의힘에서 최고계급이라고 자기 입으로 말했잖아요.
    진짜 바닥이 어디인지 알수 없게 매일 땅파고 들어가고 있네요.

  • 23. 그러게
    '24.4.4 5:44 PM (183.98.xxx.67)

    청중이 젊은층이면 저런 행동은 못하죠 ㅎ
    나이 오십에 무슨 짓

  • 24. 대체
    '24.4.4 6:45 PM (124.55.xxx.20)

    뭘보고 배우고 자라면 저지경이 될수 있는거죠

  • 25. 하..
    '24.4.4 7:01 PM (58.141.xxx.20)

    저런 인간을.. 지인 중 한 사람이 저렇게 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라고 하는 사람 있어요.
    제가 이번에 투표 진짜 잘해야 한다고 했더니 옆 사람들이
    정치엔 관심 없어서 누굴 찍어야 할 지 모르겠다고.
    그랬더니 '다~ 똑같애!! 하고는 의기양양한 표정을 하더군요.
    어처구니 없어서 대응을 못했어요.

    저런 개멍청이들과는 상종하기 싫네요.
    다 똑같다는 걸 보면 지금 정부와 여당의 헛 짓을 알고는 있다는 얘기 같은데
    본인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기 싫은 건지
    아님 정말 사리 판단이 안 되는 건지
    그것도 아님 악령이라도 쓰인 건지.

  • 26. 허걱
    '24.4.4 7:20 PM (112.153.xxx.46)

    국짐당 후보들이 불쌍해보이기는 처음이네요.

  • 27. ㅋㅋ
    '24.4.4 7:49 PM (1.234.xxx.105)

    댓글에 아예 무등을 태워달라 해라..ㅋㅋ

  • 28. 동물의 왕국
    '24.4.4 8:07 PM (39.125.xxx.100)

    국짐당 후보들이 불쌍해보이기는 처음이네요2222222222

  • 29. lllll
    '24.4.4 9:34 PM (121.174.xxx.114)

    아이고야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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