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의 대통령들은 이상한 사람이 많은지...
세상의 권력이 얼마나 썩었는지 보여주는건지..
저들이 여기까지 온거는
그간 그들에게 희생당했던 사람들
원통했던 사람들의 절규와 피가 땅과 하늘을 적셔셔
신이 그들의 죄를 모두에게 알리고
심판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면위로 띄운게 아닐지...
심판의 날이 오리라...
제가 좋아하는 성경 구절이기도 합니다만
쇼ㅅ크 탈출에서도 나오죠..
신은 시간의 형태로 우리곁에 항상 존재하시에
곧 심판의 날이 오겠죠..
그래서 저들이 저기까지 왔다고 봅니다.
저도 아에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 다들 검찰놈들 별 거 아니구나...
다들 제자리 찾아가는 길이라고 위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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