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푸바오 내실 들어가자마자 사과 먹는 영상 보세요

ㆍㆍ 조회수 : 5,505
작성일 : 2024-04-04 13:26:34

푸바오

적응 잘하고 있네요.

내실도 넓고 깨끗해요.

죽순이 어마무시하게 공급되어 있네요.

푸바오의 원픽은 사과

 

     https://h5.video.weibo.com/show/1034:5019388806627351

 

 

IP : 223.39.xxx.13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4.4.4 1:28 PM (118.235.xxx.153)

    사과 물고와서 쭈그리고 앉는 뒤태는 또 왜이리 귀엽누..
    똑띠 푸바오~

  • 2. ㅇㅇ
    '24.4.4 1:29 PM (116.32.xxx.100)

    이뽀라~중국은 기후가 다양해서 그런지 강바오말에 따르면 생죽순이 사시사철 난다고 그래요
    죽순을 사계절 먹을 수 있는 건 장점이네요
    아이바오 출산때 아이바오 산후 영양식으로 쓰려고 강바오가 죽순을 몇백킬로를 영하 80도에 초저온 냉동해서 줬었는데
    그냥 냉동고에 냉동했다가 해동해서 주면 안 먹는다나요

  • 3. 샌디
    '24.4.4 1:29 PM (58.29.xxx.176)

    부디 지금처럼만 대우해주길

  • 4. ㅎㅎ
    '24.4.4 1:30 PM (49.166.xxx.213)

    용인푸씨 화이팅이다

  • 5. 기특해라
    '24.4.4 1:30 PM (183.109.xxx.110) - 삭제된댓글

    애기야
    낯선 곳에 가서도 잘 먹고 잘 크거라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

  • 6. 울애기
    '24.4.4 1:42 PM (211.205.xxx.145)

    사과 제일 좋아하는구나.
    죽순도 많이 먹고 사과도 많이 먹고 넓은곳에서 행복한 판생보내렴

  • 7. ...
    '24.4.4 1:52 PM (142.116.xxx.23)

    이제 푸바오 영상은 중국 사이트에서 봐야 하는건가요...

  • 8.
    '24.4.4 1:58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사육사 두 분이
    얼마나 애쓰셨을지
    생각나게 하는 모습입니다.
    두 분이 얼마나 애쓰셨을지,

  • 9. 원글
    '24.4.4 2:08 PM (223.39.xxx.138)

    너무 사랑만 많이 받고 자란 푸바오라 경계심이나 불안이 적은거 같아요. 중국 가서도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하길요

  • 10. 푸바오
    '24.4.4 2:16 PM (1.238.xxx.17)

    하여간 얘는 참 귀여워요
    중국 가서두 귀엽네

  • 11. .........
    '24.4.4 2:33 PM (59.13.xxx.51)

    사육사님하고 아이바오하고 애 참 잘키웠다 싶어요.
    공항도착후 눈빛보니 생전 본적없는 눈빛으로 야생이 되었더라구요.
    아이바오가 때리고 굴렸던거 효과가 나오나봐요 ㅎㅎ

  • 12. ㅇㅇ
    '24.4.4 2:36 PM (180.230.xxx.96)

    이모습 보니 안심되네요
    기특하고 똑똑하고 너무너무 예쁜 우리 푸바오
    언제나 지켜볼게
    행복만 해라~
    공간도 넓고 깨끗하고 좋으네요

  • 13. ...
    '24.4.4 2:38 PM (183.102.xxx.152)

    어휴~푸바오 땜에 중국어 배워야하나...

  • 14. ㅇㅇ
    '24.4.4 2:46 PM (180.71.xxx.78)

    길게좀 보여주지.ㅠ
    그냥 안쓰럽네요
    다시 데려오고싶은 마음뿐

  • 15. 뚠방아
    '24.4.4 2:55 PM (223.38.xxx.60)

    그 곳에서도 맛난거 많이먹고
    사랑 많이 받아서 더더 뚠빵뚠빵해지렴
    잘 지내 푸바오^^

  • 16. ‘분배량’
    '24.4.4 3:27 PM (121.162.xxx.234)

    이라 표현되어 중국 사육사 인터뷰 나오는데
    암튼 한국에서 먹던 양과 같아요.

  • 17. ..
    '24.4.4 3:35 PM (220.65.xxx.42)

    죽순 그냥 얼려서 다시 해동해서 주면 아주 죽탱이가 되서 안된대요 별에 별 방법을 다 써봤는데 판다들이 워낙 입맛이 까다로워서 맛이 달라지면 절대 안 먹는다고 해요. 저 영하 80도에서 급속냉동한 후에 자연해동한 후에 주면 그냥 생죽순이랑 맛이 거의 차이가 없대요.

  • 18. .......
    '24.4.4 3:56 PM (1.241.xxx.216)

    그간 애쓰고 정이 많이 들었을 사육사님들 마음이 한동안 힘드실듯요ㅠ
    푸바오 잘 지내길 바라고
    사육사님들도 잘 추스리시길요

  • 19. 푸바오
    '24.4.4 4:04 PM (49.175.xxx.11)

    자존감 최고인 똑띡이 푸바오.
    먼곳에서 이모가 응원한다!!!

  • 20. 낯 안가리고
    '24.4.4 4:18 PM (61.101.xxx.163)

    밥 잘 먹는거같아서 다행 ㅎㅎ

  • 21. 듬뿍제공
    '24.4.4 4:22 PM (112.152.xxx.66)

    울 푸바오 맛있는거 듬뿍 먹고
    뚠빵공주 계속 유지하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4116 저녁 간만에 짜장면 시키기로. 2 ㅇㅇ 2024/09/01 1,090
1614115 사워도우와 바게트의 차이는 뭔가요? 4 2024/09/01 2,388
1614114 덮밥은 무궁 무한이네요 1 ㅁㅁ 2024/09/01 2,191
1614113 택배견 경태 기억하시나요? 3 .. 2024/09/01 1,880
1614112 일상글에 정치댓글 좀 적당히 하세요 21 적당히 2024/09/01 1,498
1614111 침대용 카우치 소파 쓰시는 분~  4 .. 2024/09/01 1,026
1614110 중학생아들이 아직도 자요 4 일어나자 2024/09/01 2,003
1614109 북한산 둘레길 정말 무섭네요.... 4 2024/09/01 6,805
1614108 음파칫솔 칫솔 2024/09/01 382
1614107 공중전화 간만에 봤는데 오랜만이라 뭔가 신기하네요 1 ..... 2024/09/01 627
1614106 쓰리스핀 물걸레 냄새 15 로청엄마 2024/09/01 2,236
1614105 기안84 새집은 어디인가요? 5 ㅇㅇ 2024/09/01 5,776
1614104 별내신도시 맛집 알려주세요 4 ... 2024/09/01 1,254
1614103 아메리카노요 3 ..... 2024/09/01 1,497
1614102 저는 이생망이에요 19 .. 2024/09/01 4,876
1614101 윤석열-그동안 내깔려놓고 안했습니다. 33 저렴해 2024/09/01 4,101
1614100 집이 22층인데 계단오르기 시작했어요. 15 ... 2024/09/01 3,942
1614099 80대 할아버지옷 어디서 살까요? 7 샬라라 2024/09/01 1,309
1614098 24평 거실 커텐 비용? 2 .. 2024/09/01 1,090
1614097 수영모자 실리콘 vs 패브릭 6 2024/09/01 1,272
1614096 금요일이나 중요한일 끝내고 찿는음식 4 나비 2024/09/01 1,473
1614095 둘중에 어느 손님이 낫나요? 3 ..... 2024/09/01 1,299
1614094 남편이 출장가는데 새벽에 깨우네요 99 오늘 2024/09/01 18,898
1614093 저는 나쁜 며느리에요 26 저는 2024/09/01 6,760
1614092 영화속에 도청을 위해 카피폰 나오는 부분요. 3 허접 2024/09/01 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