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들이에 빈손

이해불가 조회수 : 3,496
작성일 : 2024-04-04 12:18:33

학부모 모임 같이하는 지인 모임 집에 초대를 받았어요

4명이 만나는데 나머지 셋이 선물을 같이 사자하니까

한 엄마가 자기는 따로 하겠다해서,결국은 두사람만 돈 모아서 선물사서 갔어요.

근데 막상 초대받은 집 가니 그 사람 빈손..

아침에 나와 오는길에 사오려했는데 시부모님 급한 전화 응대가 길어져서 백화점 못들렸다고..나는 다음에 줄게.

내가 집주인은 아니지만 그냥 집앞에서 과일이라도 들고오지 생각이 들어 옆에서 보기 좀 그렇더라구요

결국 나중까지 아무런 선물도 못받고 지나갔다함

그게 작년 일이에요.

 

근데 얼마전 또 모임이 있었는데 이 사람이 자기 친구가

어디 신축으로 이사갔는데 집구경 다녀온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집이 예쁘다..멀리 사는 친구라 가는데 2시간 넘게 걸렸는데 어쩌구저쩌구..근데 또 지나가는 말로 자기가  울동네 유명한 디저트가게서 구움과자 사가려고했는데 가니까

그날 하필 휴무여서 못사갔다고 ㅜㅜ

그러면서 그래서 친구에게 담에 기회되면 꼭 사올게했대요

그래서 그럼 다른거 안사갔나요? 대놓고 물어보니 그냥 빈손으로 갔대요.당사자가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말해서 또

당황 ...이런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IP : 1.237.xxx.23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4 12:20 PM (106.102.xxx.98) - 삭제된댓글

    본인이 그지가 아니라 알뜰한 줄 알 거예요

  • 2. 시간
    '24.4.4 12:20 PM (175.120.xxx.173)

    그런 사람이랑 왜 만나나요.
    소통은 되는건지..궁금하네요.

  • 3. ooo
    '24.4.4 12:28 PM (182.228.xxx.177)

    똑같은 상황 겪고 그 지인 바로 손절했어요.
    나한테 뭘 사주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런 기본 예의도 못 갖춘 사람은
    인간관계도 평탄치 않고 꼭 분란 만들어요.

  • 4. 바람소리2
    '24.4.4 12:29 PM (222.101.xxx.97)

    맨날 그런사람 있는데 ...
    아파트마다 마트 편의점 있으니 휴지라도 살수있는데
    일부러 그런거죠

  • 5. 그런
    '24.4.4 12:51 PM (116.125.xxx.59)

    예의 못차리는 것들이랑은 상종을 마세요 정떨어져요

  • 6. 이뻐
    '24.4.4 12:51 PM (211.251.xxx.199)

    본인이 그지가 아니라 알뜰한 줄 알 거예요222

    본인 딴에는 똑똑하다구 생각할겁니다

  • 7. ...
    '24.4.4 1:30 PM (222.111.xxx.126)

    본인 딴에는 똑똑하다구 생각할겁니다 22222
    그런데 본인의 얄팍함을 남들이 다 알아버렸다는 건 모르는 헛똑똑이

  • 8. 쯧쯧...
    '24.4.4 2:49 PM (223.38.xxx.13)

    다 핑계고 애당초 사갈맘 없음. 인간이 진짜 추하네요.

  • 9. ㅇㅇ
    '24.4.4 5:20 PM (49.164.xxx.30)

    그지들이죠..부끄러운 모르는

  • 10. 내친구같은데,
    '24.4.4 5:28 PM (211.211.xxx.23)

    혹시 이름이
    ㅇㅇㅅ 인가요.
    그런 예화들이 수도 없어요.
    아우 또 떠올리니 구역질나네요.
    우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1677 윤석열, 오늘 전공의 대표 만났답니다 16 ㅇㅇㅇ 2024/04/04 3,670
1561676 강북을 조수진 후보 악마화 다 거짓 (정정보도 나옴) 9 ㅇㅇ 2024/04/04 1,756
1561675 ㅈㅈㅅ강하게 나오는거보니 합의 끝났을듯 3 2024/04/04 5,732
1561674 좌파 우파가 아니라 독립운동이냐 매국이냐 입니다 14 독립 2024/04/04 825
1561673 고3 엄마들~~ 4 아 힘들어 2024/04/04 2,054
1561672 인하대 벚꽃구경 가도되나요? 3 모모 2024/04/04 1,397
1561671 이번 총선 판세예측 19 판세예측 2024/04/04 3,359
1561670 제주여행 4 ㅇㅇ 2024/04/04 1,292
1561669 옷사는 병에 걸린것 같아요 8 .... 2024/04/04 4,426
1561668 나의 잣대 1 2024/04/04 595
1561667 티맵운전 켜시는분들. 3 ll 2024/04/04 1,667
1561666 꽃피면 더 우울하고 심난하고 저만 이래요? 5 2024/04/04 1,542
1561665 황당했던 선물 27 ........ 2024/04/04 6,016
1561664 그래 가붕개로 사세요 54 가붕개 2024/04/04 4,229
1561663 어제 푸바오 검색량 12 ㅇㅇ 2024/04/04 1,966
1561662 요양병원은 왜 전날 예약해야만 면회가 될까요? 9 궁금 2024/04/04 2,415
1561661 네이@쇼핑에서 산 의료용품이 짝퉁 3 민트 2024/04/04 1,282
1561660 문과 나온 남학생들 취업 잘했나요? 12 문과 2024/04/04 4,465
1561659 투자 상품의 경우 36 sdethy.. 2024/04/04 2,539
1561658 안경을 맞춰야하는데 질문드려요 3 의문 2024/04/04 1,004
1561657 천공이 말하고 윤석열이 그대로 한게 뭐가 있죠? 8 000 2024/04/04 2,469
1561656 진짜 아파트 투자는 바보들이나 하는거네요 10 .. 2024/04/04 5,858
1561655 에넥스 대리점 추천해주세요. (주방) 2 2024/04/04 495
1561654 중국 "한국, 미국에 '반도체장비 수출통제' 거부해야&.. 3 ㅇㅇ 2024/04/04 999
1561653 폐암급증과 라돈 아파트 14 .. 2024/04/04 6,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