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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또 다른 학폭여자 연예인도 기사 올라 오네요

M,,m 조회수 : 7,108
작성일 : 2024-04-04 08:34:58

드디어 피해자들이 모여 연대하는가 봅니다.

얜 아주 죄질이 너무 나쁘던데?

82에도 올라 온 글 보고 기겁을 함

성범죄 모의주도 했더군요.

아무튼

남주혁도 학교선생 끼고 대중들 우롱하며 결국 군대로 숨었는데...

그렇게

영원히 숨어 사세요.

그리고 

연예관계자들도 

학폭연예인과 절대 계약 말아 주세요.

대중들은 절대 학폭연예인을 원하지 않습니다.

늘 관심을 두며 주시하겠습니다.

제발

학폭자들은 조용히 반성하며 살자

피해자들의 쓴 글 보니

트라우마며 상처가 진행형이더라,

가해자인 너만 대중의 사랑과 돈으로 여전히 희희낙낙이면 안되지...

그런 못 참지,,,

왜 대중의 사랑과 관심이 있어야 존재하는게 연예인이고

그리고 

우리 아이들한테 학폭을 해도 사랑받고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줄 수 없다.

제발

피해자들에게 정중히 사과하고 그 동안 대중의 사랑으로 번 돈으로 피해보상하고

조용히 연예계 떠나라,

그게 인간이다.

제발 인간 좀 되자

짐승새끼도 못 되고 여전히 괴물처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행동들이 참으로 후안무치다.

 

 

 

 

 

IP : 112.212.xxx.11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4 8:37 AM (61.255.xxx.6)

    맞아요.
    학폭 가해자는
    그냥 인간 쓰레기.
    인생 망친다는 시그널을 확실히 보여줘야
    그나마 그 아이들이 신경을 쓸 수 있어요.
    단순히 혼자 일탈을 즐기는 거랑은 완전히 다른 거죠.
    학폭의 학 자만 나와도 그냥 바로 퇴출!

  • 2. ㄱㄴ
    '24.4.4 8:40 AM (124.216.xxx.136)

    뭐가 그리떳떳해서 티비에 자꾸 나오는지
    멘탈이 최고봉인듯

  • 3. 흠흠
    '24.4.4 8:44 AM (125.179.xxx.41)

    커뮤마다 글 올라오기시작하네요
    근데 애초에 인상이 영..쎄서.. 놀랍진않음

  • 4. 학폭
    '24.4.4 8:45 AM (39.122.xxx.3)

    퇴출되고 방송에선 절대 모습 안보이게 해야죠
    학생들이 학폭은 절대 안된다 강하게 심어줘야합니다

  • 5. 뻔뻔하니까
    '24.4.4 8:46 AM (220.122.xxx.137)

    아무나 사람 패는게 아니죠.

    사람 패는 인간이니까 얼굴도 당연히 뻔뻔하겠죠.

    세상 무서울게 없을걸요.

  • 6. ..
    '24.4.4 8:47 AM (172.226.xxx.9)

    학폭은 바로 퇴출돼야죠. 남의 인생 망쳐놓고..

  • 7. 이효리 가수 린부터
    '24.4.4 8:57 AM (211.234.xxx.54) - 삭제된댓글

    둘다 아주 끝내주던데
    잘 덮고 잘나감

  • 8. 원글이
    '24.4.4 8:58 AM (112.212.xxx.115)

    피해자가 단 리플 보니
    자기신변이 드러나는거 두려워하고 ㅠㅠ
    무서웠다고 쓴거 보니
    하...
    가해잔 세상 무서울 것 없이
    희희낙낙 잘 사는데...
    피해자는 여전히 두려워하며 그 시간 그 자리에서
    주저하며 있더군요 ㅠㅠ

  • 9. 마자요
    '24.4.4 9:00 AM (61.98.xxx.185)

    근데 걔는 처음 나올때부터 딱 인상이 무서웠는데 그인상 고대로 연애물에도 나오고 .. 참
    그렇게 희석해 가며 탑배우로 등극하려고 했겠지만
    세상사 지맘대로 되겠어요.
    남의 눈에 피눈물나게 했으면 본인도 최소
    통곡정도는 하게 해줘야죠
    저런것들은 계속 입방아 쪄줍시다

  • 10. ...
    '24.4.4 9:24 AM (180.69.xxx.82)

    아형에서 팔로 이수근 내리칠때 독기 장난 아니던데ㄷㄷㄷ

  • 11. 누구죠?
    '24.4.4 9:24 AM (117.111.xxx.32) - 삭제된댓글

    힌트라도

  • 12. 이효리는
    '24.4.4 9:28 AM (47.136.xxx.25)

    본인이 우수개로 얘기한 거고 피해자는 없잖아요?
    동창들이 효리 조용하게 다녔다고 댓글 달던데..

  • 13. 루루~
    '24.4.4 10:06 AM (221.142.xxx.207)

    그 동안 그렇게 글 지워지더니 송하윤 때문에 또 화력 붙었나봐요.
    다행...
    소속사 입장 정리 중이라네요.
    하여간 일진들은 죄책감이 없어서 그런지 가해자라 까먹는 건지 무슨 배짱으로들
    얼굴 알려지는 직업을 갖는 건지...
    학폭 가해자는 전부 싹 정리됐으면 좋겠어요.

  • 14. ??
    '24.4.4 10:11 AM (122.36.xxx.75)

    레깅스입고 시구한 여인 말하나요?
    메이저리거들앞에서 시구하는거 보고
    저 사람이 저정도 급인가 ? 싶긴 하더라구요

  • 15. ......
    '24.4.4 10:15 AM (59.13.xxx.51)

    잘하네요.
    연대해서 학폭 가해자들은 결국 사회에서 살아남지 못한다는
    룰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학창시절 저따위로 보내면
    세상에서 영원히 낙오자가 된다는 걸 보여줘야죠.
    그래야 아이들이 피해자가 안됩니다.

  • 16. 이효리
    '24.4.4 10:39 AM (211.234.xxx.54)

    개인이 농담한거라는 옹호는 꾸준히 달리는데


    강제전학 당했어요

  • 17. !!!
    '24.4.4 11:01 AM (1.226.xxx.74)

    이효리가 강제 전학 당할정도로 ,
    학폭이 심했나봐요.
    이효리 이쁘죠.
    이쁘면 모든게 용서되나봐요.
    이것이 사실이면
    이제라도 퇴출해야지요

  • 18. 몇년전 힐링캠프
    '24.4.4 11:13 AM (47.136.xxx.25)

    https://www.auto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94

    과거 이효리는 SBS 에 출연해 학창 시절 이야기를 진솔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방송에서 그녀는 "중학교 때부터 미모가 폈다. 머리를 기르면서 인기투표에서 1위를 하기도 하고 각종 기념일에는 사탕 선물도 많이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효리는 "중학교 때 즐겁게 학교생활을 했다. 그러다 4~5번 노래방을 간 적이 있는데 이것 때문에 강제전학을 가기도 했다. 노래방이라는 시설이 그때는 유해한 장소로 인식이 되던 때였다. 난 노래 부르고 춤추는 게 좋아서 몇 번 간 것뿐이었는데 다니던 중학교에서 다른 학교로 가라고 해서 전학을 갔었다."고 폭탄 고백을 했다.

    이어 그녀는 "전학 온 학교에서 차츰 내가 문제아라는 낭설이 퍼지더라. 그래서 감사하게도 편하게 학교를 졸업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19. 댓글 펌.
    '24.4.4 11:30 AM (47.136.xxx.25)

    나 서문 나왔는데 쌤들이 말해주기론 이효리 그냥 공부 안하고 천진 난만한 스타일이었다고. (일진 뭐 이런거 아님)근데 수능 생각보다 잘봐서 정시로 인서울 어디 ( 국민대)갔었다고 들었는데..

  • 20. ㅋㅋ
    '24.4.4 11:37 AM (211.234.xxx.54) - 삭제된댓글

    노랴방갔다고 강제전학...ㅋㅋㅋㅋ

  • 21. ㅇㅇ
    '24.4.4 2:37 PM (108.180.xxx.241)

    단지 노래방 갔다고 강제 전학 시키진 않을텐데요.
    이효리는 굳이 저런 말을 왜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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