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보니 그렇네요?
징징이들은 죄다 시가 식구들이고
친정은 알아서 병원 가고 걱정 안끼친다고.
그런 친정은 다들 아들이 없나봐요?
아니면 친정 조용하고 시가 시끄러운 사람만 댓글 다나요?
친정은 노후 다 돼있는데 시가는 순 거지쓰레기인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인가.
아래 보니 그렇네요?
징징이들은 죄다 시가 식구들이고
친정은 알아서 병원 가고 걱정 안끼친다고.
그런 친정은 다들 아들이 없나봐요?
아니면 친정 조용하고 시가 시끄러운 사람만 댓글 다나요?
친정은 노후 다 돼있는데 시가는 순 거지쓰레기인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인가.
안으로 굽으니까요
친정 조용하고 시가 시끄러운 사람만 댓글 다는거 맞겠죠 ㅎㅎ
저한테는 팔순노모 있어요. 돈도 없다. 아프다. 기타등등 우는 소리가 특기이고 맨날 신세타령하는데 본인 딸한테는 안해요. 그러니 그 딸은 자기 친정은 우는소리없고 자식한테 돈달란 소리 안한다고 해요. 같은 사람이지만 아들 며느리하고 딸하고 대하는 방식이 다른거죠.
답답하면 그런글 보고 싶은 사람들이 실컷 친정 흉 쓰면 됩니다
안 쓴 사람들보고 뭐라할게 아니고
쓰는 사람 기준으로 쓰다보니 그렇겠죠~ 이제는 시가, 친정 흉보는 이야기, 고구마 이야기는 그냥 패스해요..읽어도 기분좋지 않으니까요ㅜㅜ 원글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친정은 그집 며느리가 욕하겠죠.
182님 의견에 공감요.뭐그런글로 스트레스를 받아요ㅠㅠ 친정에 왜 남자형제가 없겠어요.. 당장우리 올케 입장에서도 저희집은 시가이고 심지어 저희 아버지는 남동생네 신혼때부터 아프셨는데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요.
원글님은 분명 시어머니.
저는 그런 글 봐도 아무렇지도 않거든요
전 시부모님도 친정엄마도 엄살 없어요.
남편이 좀 아프면 아프다 나 좀 봐달라 그러구요
합가후 몇년을 시모가 그리 징징대서 전혀 대꾸안하고
고개 돌리니 이제 안그럽니다.
누울자리 보고 발뻗습니다. 듣거나 대꾸하지마세요.
우리도 그리 나이먹지 맙시다.
있는 시짜 또 왔네요.
92에 엄마라고 검색해보세요.
딸들이 한탄하는 얘기 많으니까
원글 남자인지.시짜인지 패해의식만 가득차서
눈에 뭐가 씌워 지대래 보이지대 않나보네요.
주로 며느리한테 징징대나보죠..
딸아들에게도 다 하는 사람도 있긴있습니다만 ㅠ
효자보다 효녀가 더 많으니...
괜히 딸이 좋다고 하겠어요.
다만 친정은 내가 안듣고 잘라낼 수라도 있지만 시가는 그게 안되니까 말이 나오는 거죠.
잘 검색해보세요
친정쪽은 한탄과 걱정이죠
시가는 원망과 짜증과 미움이구요
친정글은 괴로워도 벗어나지 못하더라구요..
왜 그랬어야 하냐며 이해할려고 하고...
시가글은 돈이나 주고 빨리 죽으라는 글까지 봤으니 뭐,,,
친정은 그집 며느리가 욕하겠죠. 22222
친정식구보다 시가식구들 볼일이 더 많으니깐 더 많이 듣겠죠.
그 심보가 너무 짜증나고 싫어요.
나 아플때는 물어보지도 않으면서 자기 아플때는 난리나는 남편 심보도 넘 이기적이고
자기 자식들 앞에서보다 남의자식인 며느리 앞에서 아프다 아프다 하는건 무슨 심보?
어쩌라고? 자식들한테 얘기해서 병원을 가던지.
며느리 몸종처럼 쓰고 싶어하는 그 못된 심보는 언제쯤 사라질지..
내 엄마가 해도 질리는데
왜 남의 엄마가 자식들 냅두고 며느리한테만 징징거려요?
본인 아들 딸들한테 하세요.
그래놓고서 또 며느리가 친정에 잘하는걸 질투하네.
시짜들 심보는 정말 이상한거 같아
그럼 친정이네요, 시누이의
님들 친정 엄마가 그러고 있잖아요.
징징이 같이 징징거리며 들어주는 딸들 엄마가 며느리한테도 징징 거리겠죠
아님 딸은 그나마 엄마 징징거리는 소리 듣기 싫다 직언이라도 하니 조심하고요. 며느리가 대놓고 듣기 싫다하면 지랄발광하는게 k 시집 아닌가요?
여기가 아프다 저기가 아프다
나 죽을것 같다 하면서 아들한테는 말하지 말라는건 뭐래요?
뭐 어쩌라고?
그러고선 아픈데 전화도 안하네 남들은 뭐뭐 해다줬네
이딴 소리만 하지
친정부모님이 아프신건 안타깝고 속상한거니 얘기를 안하는거겠죠~~
시가식구들 아프면 짜증나니 불만인거고
친정식구 아프면 애가 타니 불만같은건 아예없겠죠
전 저도 아픈데
제 앞에서 아프다면 누구나 다싫어요
주로 며느리한테 징징거리나보죠 222
아들한테는 이야기 하지 말라 222
남들 뭐 해줬다 222
며느리들한테 시모 갑질하는거죠 뭐 다른 이유 있나요?
자기보다 어린 여자가 집에 새로 들어오니까
정신 못 차리고 평생 못해본 갑질 해보는 거....
친정부모가 그러면 안쓰럽고 걱정되는게 당연하죠
시부모가 며느리한테 그러는건 어쩌라고..
사위한테 그러진 않잖아요?
딸은 성질내서ㅎㅎ
아들은 신경쓸까봐.
며느리는 대놓고 뭐라고도 못하니 며느리가 만만해서요.
며느리 붙잡고 징징대서는...
그러니까요.
왜 며느리한테 징징이래요
왜 며느리에게 징징이냐구요!!!!
진절머리남
자기 아들에겐 말하지 말라고 하고 며느리만 달다류볶으니 그런 글을 쓰죠!!
더불어 친정은 뭐든 다 퍼주기만 하고 조선최고 위생으로 식약청 롤모델로 나설 정도고
시집은 싹쓰리로 휩쓸어 가져가기만하고 더럽기는 말도 못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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