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겉옷 입어야겠죠? (서울)

ㅡㅡ 조회수 : 2,633
작성일 : 2024-04-04 07:22:51

오늘 학교 상담 있는데, 요즘 계속.따뜻해서 니트만 입어도 되겠다 했는데, 흐리고 바람 불고.

이때 입을 겉옷이 애매해요. 단정한게 없어서.. 

니트에 스카프만 둘러도 될까요. 오후 2시에요. 

IP : 122.36.xxx.8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4.4 7:25 AM (223.39.xxx.127) - 삭제된댓글

    햇볕 쨍한 곳이나 외투가 거추장스럽지
    아직 겉옷 안입기에는 애매하지 않나요?
    특히나 학교건물 안은 쌀쌀하게 느껴져요.

  • 2.
    '24.4.4 7:26 AM (211.234.xxx.159)

    날씨 쌀쌀해요,춥지는 않지만요.
    니트에 겉옷 입으세요
    실내에서 벗으시더라도요.

  • 3. .....
    '24.4.4 7:26 AM (59.13.xxx.51)

    어제보다 2도정도 낮던데요.
    전 반팔티에 자켓 입을 예정입니다.
    하루하루 옷차림 고민의 연속이네요 ㅠㅠ

  • 4. 하.
    '24.4.4 7:30 AM (122.36.xxx.85)

    아예 더 쌀쌀하거나, 더 따뜻하거나 하면 입을옷 많은데.ㅜㅜ
    아니면, 니트를 약간 두툼한걸.입을까요.

  • 5. 차차
    '24.4.4 7:33 AM (118.35.xxx.89)

    차가지고 가면 실내에서는 괜찮을듯 하고요
    아니면 걸치고 가서 벗고 들어 갈듯 하네요

  • 6. ...아침
    '24.4.4 7:35 AM (211.36.xxx.251)

    현재는 싸늘해요

  • 7. ...
    '24.4.4 8:32 AM (1.227.xxx.209)

    해가 없는 날은 쌀쌀해요.
    화요일도 23도까지 올랐어도 낮에 겉옷 걸치고 다녔어요

  • 8. 한시간전에
    '24.4.4 8:53 AM (220.117.xxx.100)

    나갔다 왔는데 쌀쌀합니다
    바람이 불어서 목부분은 여미고 다녔고요
    해가 안나니 더 춥게 느껴졌어요
    두꺼운 옷은 아니고 얇은 옷을 여러겹 입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2146 성균관대 에타에서 나온 글 8 .... 2024/08/27 3,707
1612145 압력밥솥 4 압력 2024/08/27 744
1612144 주택연금 몇살부터 신청가능한가요? 10 궁금 2024/08/27 2,194
1612143 카라카라 오렌지? 9 ㄱㄴ 2024/08/27 971
1612142 백살까지 살고 싶으세요? 25 ........ 2024/08/27 2,096
1612141 1965.1.11 박정희가 체결한 독도 밀약 1 .. 2024/08/27 818
1612140 쓰레기봉투 작은거 쓰면 31 답답해서 2024/08/27 2,843
1612139 50대는 항상 화나있다는 글을 보고 9 50대의 화.. 2024/08/27 2,869
1612138 도시락 가방을 사고 싶은데..... 14 호호맘 2024/08/27 1,792
1612137 다들 하고 싶은 말 하고 사세요? 10 .. 2024/08/27 1,389
1612136 운전을 무섭고 하기싫어하는분 계신가요? 30 ㅇㅇ 2024/08/27 3,469
1612135 집안 망하고 좋은점 23 웃자 2024/08/27 14,209
1612134 성형에 대해 그나마 믿을 수 있는 사이트 어디일까요? 7 여우야는 브.. 2024/08/27 1,025
1612133 뱃속이 부글부글 2 쿠쿠 2024/08/27 642
1612132 응원 좀 해주세요. 6 2024/08/27 449
1612131 이 한의사의 말 믿을만한가요? 40 2024/08/27 4,724
1612130 무인카페 왔는데 커피가 맛있네요~ 18 그냥 이야기.. 2024/08/27 2,442
1612129 ‘셀카왕’ 한동훈의 부천 화재 현장 ‘발연기’ 20 한겨레 2024/08/27 2,213
1612128 내가 좋아했던 건 2 ... 2024/08/27 745
1612127 부모가 자녀의 독립을 원하는 만큼 7 독립 2024/08/27 2,198
1612126 서울은 비가 조금 오네요 1 dd 2024/08/27 858
1612125 사진관에서 이런것도 해줄까요 12 2024/08/27 1,425
1612124 국산 업력밥솥 질문이요 5 ··· 2024/08/27 715
1612123 고양이가 있어서 13 ... 2024/08/27 1,319
1612122 운전 하면 가장 좋은 점 써봤어요. 15 요거트 2024/08/27 2,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