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의 대표적 정권심판의 아젠다가 이태원 참사 책임론이잖아요
이상민이나 박희영 구청장 어느하나 짤리지도 않았고
보통같으면 총리가 옷벗어야할 사안에도 말이죠
이제야 우리 손으로 선거로 응징 심판하자는데
권영세랑 박빙이라뇨 ㅠㅠ
제 지역굽니다만 참 어이가 없고 답답합니다
전화 좀 부탁드려요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17376
이번 선거의 대표적 정권심판의 아젠다가 이태원 참사 책임론이잖아요
이상민이나 박희영 구청장 어느하나 짤리지도 않았고
보통같으면 총리가 옷벗어야할 사안에도 말이죠
이제야 우리 손으로 선거로 응징 심판하자는데
권영세랑 박빙이라뇨 ㅠㅠ
제 지역굽니다만 참 어이가 없고 답답합니다
전화 좀 부탁드려요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17376
대단한 동네네요
사람이 159명이 죽었는데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데
무서운 동네네요
반드시 내쳐야할 사람
속상한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요.ㅠㅠ
그 어느누구도 책임지려고 하질 않네요.
권영세 같은 인간이랑 박빙이라니....참 할말이 없네요.
제발 그사람 이력을 보고
투표하면 좋겠어요.
쓰레기 매국노 국쌍이 국힘당에 차고 넘쳐요.
강남 서초 용산 부산 대구 경상도 서문시장등
꼼꼼히 공부하시고 투표하세요 ㅠㅠ
건도 있었지 않나요?
권영세 코인 있어도 출마 되네요?
김남국한테는 모든 비난과 비판을 퍼붓고서
건도 있었지 않나요?
국민의힘 권영세 코인 있어도 출마 되네요?
김남국한테는 모든 비난과 비판을 퍼붓고서
박희영 구청장이 그대로죠?
권영세가 밀어서된 구청장
이태원 참사에 전혀 책임지지 않는 용산
여기 지난번 0.66%차이로 권영세가 이겼는데, 정의당이 3.18% 차지했습니다. 이번에는 정의당 후보 없고요.
민주당은 지난번에 이어 강태웅 후보가 나서는데 이 분은 용산중고, 서울대 출신으로 행정고시를 거쳐 서울시에 근무한 도시계획 전문가입니다. 약간 기존의 정치인과 결이 다른 용산 맞춤형 후보예요.
이길 수 있을 걸로 생각됩니다.
신년사도 봤네요 ㅠㅠ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17376
어떻게 용산에서~~
언제든 뒤집힐 수 있대요
권영세, 코인 거래 400회 이상…장관 재임 중에도 매매 -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79
누적 금액 10억 이상…국회 윤리심사자문위 파악
헐.. 박희영 그 여자 아직도 안 짤렸어요??? 미쳤나봐요.. 그많은 무고한 젊은이들이 죽었는데 ㅠㅠㅠ
이정권이 이정도예요 ㅠ박희영 그대롭니다
거기 상가나 건물 집있는 사람들은 본인 자산가치를 더 따지겠지요
민주당에 표줬다가 지금 국힘이랑 정부 서울시에서 개발바람 팍팍 넣어준거 물거품될까봐 민주당에 표 안줄겁니다.
박희영 구청장 사퇴했으면 이번 총선과 같이 보궐선거 했을거고 이태원참사 심판 분위기가 더해져 권영세는 매우 힘들어졌을겁니다. 사퇴하지 않은 이유가 권영세 방어하는 목적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강태웅 후보가 아직 이름이 많이 안 알려졌어요. 지난번에 다른 동네는 강후보가 앞섰는데 동부이촌동에선 졌네요.
성장현 구청장 시절에 파출소 이슈가 너무 컸어서 많이 돌아섰어요. 그래도 꼭 강후보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절대 NO
예전 세월호 사건이후 선거에시도 안산 국짐뽑았어요ㅠ
아파트 값 오르는 게 정의나 올바름보다 더 중요한 지역들 여러 곳 있죠
저도 용산이 집인데 인간의 욕심은 정말 나라도 팔고 사람도 죽이겠구나 싶어요
저 용산에 집 있고 마포에 집 있는 사람이고 거주지는 용산입니다. 직장이 둘 다 여의도거든요.
마포와 용산이 이렇게 뜨기 전
아주 오래전에 산 거라 (마포역 인근 소형아파트 2억1천, 그 다다음해에 용산 30평대 실거주용 아파트 3억6천에 주고 샀다면 믿어지시려나..) 당시 저희 맞벌이 월급대비 투기도 뭐도 아니었고
주식도 다른 형태의 공격적인 금융투자도 잘 모르는 일반인으로서
당시 소형아파트는 노후대비용,
30평대 아파트는 실거주용으로 맞벌이하면서 대출과 전세 끼고산거에요. 지금은 다 갚았고요.
당시에는 결혼하고 이렇게 집 한두 채나 작은 상가 정도 투자하는게 나름 중산층의 보편적(?)인 안정접 노후대비의 형태라고 해야하나..암튼 그랬어요. 저희는 맞벌이어서 그걸 신혼 이후 남들보다 조금 일찍 시작했던거고요.
그래서 저는 그간 집 값과 집
관련 세금이 출렁일 때 마다 눈 여겨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요.
단연코 말할 수 있는 건 집값폭등과 불안정성은 민주당 집권때 일어났어요.
국회의원을 뽑는 건 유권자들이 자기 집 값이나 부동산의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단순한 내용만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고 봅니다. 용산에 집 있고 땅 있고 건물 있는 사람들이 다 그 지역구에서 사는 것도 아니고요, 저 처럼 타 지역구 사는 경우도 많죠. 세 살아도 용산 거주민인 경우도 많고요.
니편 내편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봐야죠. 어떤 당이 우세하거나 내 생각보다 박빙일 때는
그게 단순하게 집 가진 사람들의 욕심? 이런 걸로 해석이 되는게 아닌데..넘 단편적으로 보는 거 같아요.
심지어 집값은 민주당 때 어마하게 올랐다니까요..
그래서 세금때문에 국짐당 뽑는다는건가요?
전체적으로 봐서 국짐당 뽑는다는걸로 들리는데
결국은 부동산때문에 국짐에 표주는거 맞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