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물의 여왕 오랜만에 정말 편안하고 뭉클한 드라마에요

조회수 : 2,619
작성일 : 2024-04-03 14:52:06

드라마 시작할때마다 여기서 악플이 달리길래 별로인줄 알았는데

볼때마다 

믿음소망사랑중 믿음과 사랑이 인간삶의 전부인걸 계속 알려주네요

아래 눈물의 여왕보면서 눈물 나왔다는 분 글보니

저도 써 봅니다. 

전 특히 수철이...

잘 타지도 못 하는 자전거 타고 나가서 계속 넘어지면서도

'다혜야' 부르며 찾아해매는 장면.

그리고 " 나 없으면 아들은 잠도 못자는데"하면서 울먹이는 장면..

너무 너무 뭉클했어요.

곧바로 비행기에서 아들내미 칭얼칭얼 먹지도 않는 자지도 장면 나오고 다혜 어쩔줄 몰라하눈 장면 나오는거 보셨죠.

그런데 다혜가 뭔가 반전의 큰 역할을 할것 같기도 하고

결국 아들 데리고 수철에게 다시 올것 같아요.

수철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믿음을 잊지못할것 같고요. 

그런데 그 초지일관 띨빵(?)한 수철이가

턱시도 입고 속은거 알면서도 자전거 타고 계속 넘어지면서 

다혜 애타게 외치는데 그 모습만큼은 전혀 띨빵해 보이지 않고

너무 멋져보였어요.

무궁한 믿음과 사랑의 힘이

이렇게 크구나 했네요. 

 

 

IP : 183.98.xxx.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4.4.3 2:57 PM (175.210.xxx.227)

    다혜는 이미 어릴때(보육원)부터 좋아하지 않았나요?
    다혜 아련한 눈빛이 복선이겠죠
    다시 돌아온다에 500원 걸어요ㅎ

  • 2. 맞아요..
    '24.4.3 2:57 PM (114.207.xxx.128)

    김수현 자전거씬과 대비되어서 서툴지만 지고지순하고 안쓰러운 장면이더군요.

  • 3. ...
    '24.4.3 3:00 PM (180.224.xxx.18)

    장군이는 저런 캐릭터로 자리를 꽉 잡았네요... 완전 독보적^^

  • 4. 그 자전거도
    '24.4.3 3:07 PM (183.98.xxx.31)

    전혀 못 타는데 아들내미 자전거 가르쳐주는 아빠가 되겠다고 배운거잖아요.

  • 5. ..
    '24.4.3 3:16 PM (175.119.xxx.68)

    혹 빈센조랑 만나나요
    거기선 죽어서 안타깝더니

  • 6. ...
    '24.4.3 3:31 PM (121.143.xxx.68)

    전 수철이가 바보인척 연기하는 캐릭터인줄 알았는데
    감동을 위해 넣은거 같은 자전거씬에서 수철이가 진짜 바보구나 싶었어요.
    자전거를 타서 누굴 어찌 찾아나선다고 아이와 같은 사고 방식인가 싶어서요.
    배우는 열연했지만 그런 상황에서 자전거 타고 나간다는게 전 깨더라구요.
    너무 T 인가요?

  • 7. ㅡㅡ
    '24.4.3 3:49 PM (1.232.xxx.65)

    저도 그 생각했어요.
    차라리 뛰어나가든가.
    못타는 자전거는 왜 계속 타는지?
    저 극F인데도 이런생각이 들더라고요.

  • 8. 찐바보잖아요
    '24.4.3 3:59 PM (112.133.xxx.136) - 삭제된댓글

    그래도 재벌이라 전무달고 그 밑에 수많은 직원들은 어쩔..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쳐도 수습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잘 살겠죠.
    믿음과 사랑이라.. 재벌집 드라마 보면서 그런게 중요하다 좀 웃겨요.
    전 이쁜 남녀 보는 재미로 봐요. 눈호강 ㅎ

  • 9. 티니
    '24.4.3 4:44 PM (116.39.xxx.156)

    같은 장면을 봐도 저는 소패인가…
    어휴 저 띨띨이 아니 차 타고 나가도 못 잡을걸
    자전거??? 웃기고 있네 저러니 여자가 도망가지 화상아
    이러면서 봤…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0609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님 1 .. 2024/08/21 3,185
1610608 자폐 가족의 현실을 알려줄까? /펌 69 2024/08/21 25,068
1610607 혼자 있을때 욕 하시나요? 25 욕쟁이 2024/08/21 3,848
1610606 종아리에 진동마사지를 받으면 어지럽고 혈압이 오르는 증상?? 2 Ehdhdh.. 2024/08/21 1,921
1610605 원글은 수정하고 댯글은 놔둘께요 10 2024/08/21 2,688
1610604 참기름 한방울이란 표현요. 무슨 뜻이죠? 10 요즘도 2024/08/21 2,862
1610603 대출금리가 갑자기 오르는이유가 뭔가요 1 지금 2024/08/21 2,951
1610602 부부간에 손잡는 스킨쉽도 어색하면 그만 살아야겠죠? 11 2024/08/21 5,191
1610601 추석때 갈 곳 없는 분들 뭐하세요? 6 미쳐 2024/08/21 2,418
1610600 독도가 대한민국 땅 이라고 인정 할까요? 10 독도 2024/08/21 1,176
1610599 아이스크림 중에 ‘와’라는 떠먹는 아이스크림이 있는데 12 wa 2024/08/21 3,898
1610598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_ 좋아하시는 분 책 추천해주세요 12 00 2024/08/21 2,048
1610597 이런게 전쟁같은 하루 인가봐요 21 ㆍㆍ 2024/08/21 7,140
1610596 결혼지옥 엄마도 진짜 짠하네요 7 에구 2024/08/21 5,617
1610595 굿파트너...선물이네요 ㅎㅎ 3 ... 2024/08/21 6,107
1610594 씬피자 좋아하시는 분들 냉동피자 추천해요. 3 ... 2024/08/21 2,337
1610593 애사비 다이어트 하시는분 계신가요? 애사비 2024/08/21 1,733
1610592 태어난김에 음악일주 기안84 초반 노래방씬에서요 3 ㅇㅇ 2024/08/21 3,038
1610591 '尹대통령'하면 가장 먼저 '절망' 떠올라..김건희 비호감 66.. 35 ... 2024/08/21 4,610
1610590 가만히 있으면 바보로 안다 1 거니 2024/08/21 2,017
1610589 생수병 깨끗이 말린거 많은데 그냥 버리는게 낫겠죠? 9 바닐 2024/08/21 3,802
1610588 남동생이 이사를 간다고 합니다 8 망고 2024/08/21 5,115
1610587 저오늘 회사에서 정말 비참했거든요? 4 저오늘 2024/08/21 5,016
1610586 브라를 6만원 주고 샀는데요 11 ㅇㅇ 2024/08/21 5,113
1610585 중1 여자아이 반에서 따돌림 당하는거 같아요 9 2024/08/21 2,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