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맨손으로 빵만드네요

ㅇㅇ 조회수 : 4,952
작성일 : 2024-04-03 08:37:59

빵안에 크림 발라넣어 파는 빵요

그걸 맨손으로 빵을잡고  작업을 하는걸 봤어요

글러브같은거 끼지 않고 맨손으로요

제가 놀라와 했더니  제빵사가  당연한것처럼 말하네요

다이소만 가도 요리용 장갑 많은데

 

IP : 211.192.xxx.1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라리
    '24.4.3 8:40 AM (119.64.xxx.75)

    깨끗한 맨손이 나은듯요
    요즘 유행하는 까만 니트릴장갑 ... 그거 음식을 보호하려 끼는건지 민드는사람 손을 보호하려는건지 애매해보여요.
    그 장갑까느니 자주 손씻는게 좋아요
    장갑을 계속 바꿔끼는게 아니더라구요.... ㅜ.ㅜ

  • 2. ㄷㄷ
    '24.4.3 8:42 AM (211.46.xxx.113)

    맨손은 자주 씻기라도 하죠
    장갑끼고 별거 다 만지고 안씻으면
    그게 더 더럽지 않나요

  • 3. 근데
    '24.4.3 8:42 AM (211.192.xxx.10)

    그정도 작업은 비닐장갑착용해도 되고요
    맨손은 정말 위험해요
    화장실다녀오고 무의식적으로 콧물도 닦을수 있고

  • 4. ...
    '24.4.3 8:43 AM (58.29.xxx.1)

    근데 식당이며 개인베이커리며 대부분 맨손으로 할 거에요.
    손만 깨끗하게 잘 씻으면 괜찮은 것 같아요.
    계산하고, 담배피우고, 화장실 가던 손 안씻는 것만 아니면요.

  • 5. aa
    '24.4.3 8:43 AM (211.195.xxx.176)

    저도 예전에 1인식당 갔는데 장갑낀손으로 고기썰고 야채다듬고 중간에 계산할때 현금받고 카드받고.. 누굴위해 장갑을 끼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 있어요.

  • 6. ..
    '24.4.3 8:43 AM (14.41.xxx.61) - 삭제된댓글

    장갑은 손을 보호하려고 끼는 목적이 더 크지 않나요?

  • 7. ...
    '24.4.3 8:44 AM (211.46.xxx.53)

    오븐에 구우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그래도 찝찝하긴 하지만요

  • 8. 장갑이 더 더러워요
    '24.4.3 8:45 AM (211.217.xxx.233)

    장갑끼고 아무 생각없이 일해요
    이것 저것 만지고요
    장갑 하나로 하루 종일 .....

    맨손으로 하면 자기 손 더러워지니까 열심히 닦지만 장갑은 아니에요

  • 9.
    '24.4.3 8:46 AM (118.235.xxx.30)

    원글이 말하는 빵은 다 굽고 크림작업하는걸로 보여요.
    오븐에 굽고나서 하는

  • 10. ㄴㄴ
    '24.4.3 8:47 AM (106.102.xxx.111)

    그 니트릴장갑이 파우더프리가 아니면 그 파우더성분 사람이 다 먹는 거고요
    장갑 사는 돈 아까워서요
    그거 하나로 하루종일 버티면서 오만가지 일 다 하는 경우도 있어서요
    차라리 손 닦아가며 하는게 더 깨끗할수도 있어요
    수제비도 맨손으로 떼어 넣는걸요

  • 11. Oo
    '24.4.3 8:58 AM (116.44.xxx.118)

    개인위생관념에 따라 달라요
    맨손으로 잘 씻고 하는 사람은 깨끗하고요
    장갑껴도 장갑끼고 장갑교체 안하거나 오만군데 다 만지면서
    하거나 그것보다는 그냥 전반적인 매장 상태를 보면서
    판단하세요

  • 12. 깨끗한 손
    '24.4.3 9:00 AM (112.153.xxx.46)

    그런 작업은 맨손으로 해요.
    이탈리아 유명 빵집 보니까
    빵을 개별 포장 안하고
    차에 싣고 가서
    동네에 가서 그냥 팔던데요. 예전에 우리나라 두부 팔듯이요.
    사러 오는 사람들이 바구니나 봉지를 들고와서 가져가고요.
    좋아보였어요. 플라스틱 쓰레기를 만들지 않고 사는 것이요.

  • 13.
    '24.4.3 9:03 AM (1.238.xxx.189)

    원래 요리 조리의 기본은 깨끗한 맨손입니다.
    조리중에도 수시로 비누로 씻어야 해요.
    관리안된 비닐이나 니트릴 장갑이 더 찝찝해요

  • 14. 위생
    '24.4.3 9:04 AM (121.121.xxx.70)

    본인이 미세플라스틱 먹는지도 모르고
    위생이라는 이름으로 플라스틱 너무 많이 씁니다.

  • 15. ㅇㅇ
    '24.4.3 9:07 AM (121.183.xxx.63)

    맨손으로 해도 욕하고
    장갑끼면 니손 보호하는거지 장갑이 더 더럽다고 욕해
    뭐 어느장단에 맞춰 땐스를 추리오

  • 16. ...
    '24.4.3 9:07 AM (118.221.xxx.25)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장갑이 위생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손을 보호하려는 거지 위생 때문이 아닙니다
    자주 씼는 손이 제일 위생적입니다
    그래서 요리는 자주 씼는 손으로 하는게 가장 위생적이고 정확합니다
    장갑 안끼어서 위생적이지 못하다는 건 착각입니다
    손 닦는만큼 장갑을 바꿔끼려면 그 일회용품 낭비는 어쩔 것이며 오히려 장갑을 반복 사용하면서 위생은 더 저멀리 갑니다

  • 17.
    '24.4.3 9:17 AM (114.199.xxx.125)

    니트릴 장갑 그냥 냄새 맡아 보세요
    얼마나 안좋은데요 그 냄새 빵에 남으면
    컴플레인 들어 와요
    아무리 비싼 장갑도 미세하게 냄새나서
    저는 요리 할 때 절대 안껴요
    청소할때나 사용하네요

  • 18. ..
    '24.4.3 9:17 AM (118.221.xxx.136)

    장갑끼고 음식만지고 돈도 장갑낀채로 받고
    더 안좋은거 같아요

  • 19. ㅋㅋㅋ
    '24.4.3 9:29 AM (211.243.xxx.169)

    그 장갑 훨씬 더 더러워요
    그거 씻을 것 같아요 ?
    대충 쓱 문지르고 다른 일하고 그러더만요

    그거 끼고 일하면 일하는 사람 손이나 보호하는 거지
    전혀 아님

  • 20. ......
    '24.4.3 9:34 AM (121.141.xxx.145)

    장갑은 손을 보호하는 목적이에요..
    위생은 맨손이 더 나아요..자주 씻기라도하니..

  • 21. 알바 할 때
    '24.4.3 9:34 AM (211.243.xxx.141)

    눈으로 보고 얼마나 드러웠는지요.
    주방 아주머니가 장갑끼고 이것 저것 다 만지고 음식 만들고ㅠ
    차라리 맨 손이 훨씬 나아요

  • 22. ......
    '24.4.3 9:35 AM (121.141.xxx.145)

    그런게 신경쓰이면 본인이 만들어 드셔야지..외식은 못하죠

  • 23. 그래서
    '24.4.3 10:05 AM (118.235.xxx.31) - 삭제된댓글

    복장 위생 불량에 상한재료로 만든 빵 잘못 먹음 배탈이나 설사를 해요.
    전 성심당 소금빵 3개 먹고 배아픈적이 있어요. 빵제조에 외노자들
    투입됐나 의심부터 했고 한동안 장염 배때문에 약 2주 가까이 먹었네요.
    색깔 자체가 검정색 니트럴 장갑이 제일 더러워 보여요.
    김밥집 가보면 안엔 면장갑 밖엔 비닐장갑 벗어놨던데
    김밥 주눈하니 도마 위에 얹혀 있던 수십번 껴서 비닐 장갑색깔도
    그렇고 손모양 고대로 늘어난거 껴소 썰고 벗고 계산하고 다른일 하고 또 껴고 ... 비닐 장갑 우리집에 한 300개 있는거 하루에 몇개씩 버리고 새로 껴고 1년 쓰라고 하고 싶은거 참다가
    햇빛에 김밥집 출입문 유리창이 손자욱으로 너무 드러운걸 본거에요.
    지문도 참 수십개는 실제상황이니? 갑자기 라볶기 먹다 입맛 떨어져서 김밥 썰던 주인에게 아무도 없었을때라 저기 죄송한데
    출입문 유리창에 난 손자국이 햇볕에 비쳐 밥맛 떨어지게 한다고
    했어요.
    주인이 그래요 하더니 창문닦은 칙칙이를 창눈에 슬쩍 한번 뿌리면서
    하는말이 이런건 우리 남편이 닦아줘야 한다며 저보고 다른자리 권하던걸요.
    구러고 오며가며 보는데 유리창 드러워 안가요.
    화장실도 김밥집 안에 있어서 더욱더 밥맛 떨어지고요.
    미국엔 음식점에 화장실이 소변만 보게 되있는 곳도 있다네요.
    큰거는 집에서 보라고 안된데요ㅜ
    소변도 거기 만지고 그냥 나와 뭔가를 만지작 대는거 싫죠.
    화장실 문고리 자주 교체하는 이유가 소변보고 손안닦으니 암모니아가 누적돼서 알리미늄 손잡이가 삭아요. 너무 드럽죠.
    이런거 생각하면 나가서 뭘 못먹어요. 특히 푸드트럭들요.
    화장실 가까운 공원이나 공공기관이나 은행앞등에서 장사들 하는데
    눈치로 화장실도 이용할텐데 손 꼼꼼히 닦는거 상상도 안되요.
    공짜화장실 쓰는 앞에서 장사들 하니까요.

  • 24. 그래서
    '24.4.3 10:11 AM (118.235.xxx.31) - 삭제된댓글

    복장 위생 불량에 상한재료로 만든 빵 잘못 먹음 배탈이나 설사를 해요.
    전 성심당 소금빵 3개 먹고 배아픈적이 있어요. 빵제조에 외노자들
    투입됐나 의심부터 했고 한동안 장염 배때문에 약 2주 가까이 먹었네요.
    색깔 자체가 검정색 니트럴 장갑이 제일 더러워 보여요.
    색깔 자체가 검정색 니트럴 장갑이 제일 더러워 보여요.
    대주분의 김밥집 가보면 안엔 면장갑 밖엔 비닐장갑 겹쳐서
    벗어놨던데
    김밥 주문하니 도마 위에 얹혀 있던 수십번 껴서 비닐 장갑색깔도
    그렇고 손모양 고대로 늘어난거 다시 껴고 썰고 벗고 계산하고 다른일 하고 또 껴고 ... 비닐 장갑 우리집에 한 300개 있는거 하루에 몇개씩 버리고 새로 껴고 1년 쓰라고 하고 싶은거 참다가
    햇빛에 김밥집 출입문 유리창이 손자욱으로 너무 드러운걸 본거에요.
    지문도 참 수십개는 실제상황이니? 갑자기 라볶기 먹다 입맛 떨어져서 김밥 썰던 주인에게 아무도 없었을때라 저기 죄송한데
    출입문 유리창에 난 손자국이 햇볕에 비쳐 밥맛 떨어지게 한다고
    했어요.
    주인이 그래요? 난 몰랐네 하더니 창문닦은 칙칙이를 창문에 슬쩍
    한번 뿌리면서
    하는말이 이런건 우리 남편이 닦아줘야 한다며 저보고 다른자리 권하던걸요.
    그러고 난후 오며가며 보는데 유리창 그대로고 드러워 안가요.
    화장실도 김밥집 안에 있어서 더욱더 밥맛 떨어지고요.
    미국엔 음식점에 화장실이 소변만 보게 되있는 곳도 있다네요.
    큰거는 집에서 보라고 안된데요ㅜ
    소변도 거기 만지고 그냥 나와 뭔가를 만지작 대는거 싫죠.
    화장실 문고리 자주 교체하는 이유가 소변보고 손을 안닦으니 암모니아가 누적돼서 알리미늄 손잡이가 삭아요. 너무 드럽죠.
    이런거 생각하면 나가서 뭘 못먹어요. 특히 푸드트럭들요.
    화장실 가까운 공원이나 공공기관이나 은행앞등에서 장사들 하는데
    눈치로 화장실도 이용할텐데 손 꼼꼼히 닦는거 상상도 안되요.
    공짜화장실 쓰는 앞에서 장사들 하니까요.
    ......

  • 25. 그래서
    '24.4.3 10:13 AM (118.235.xxx.31) - 삭제된댓글

    복장 위생 불량에 상한재료로 만든 빵 잘못 먹음 배탈이나 설사를 해요.
    전 성심당 소금빵 3개 먹고 배아픈적이 있어요. 빵제조에 외노자들
    투입됐나 의심부터 했고 한동안 장염 배때문에 약 2주 가까이 먹었네요.
    색깔 자체가 검정색 니트럴 장갑이 제일 더러워 보여요.
    김밥집들 가보면 안엔 면장갑 밖엔 비닐장갑 겹쳐서
    벗어놨던데
    김밥 주문하니 도마 위에 얹혀 있던 수십번 껴서 비닐 장갑색깔도
    그렇고 손모양 고대로 늘어난거 다시 껴고 썰고 벗고 계산하고 다른일 하고 또 껴고 ... 비닐 장갑 우리집에 한 300개 있는거 하루에 몇개씩 버리고 새로 껴고 1년 쓰라고 하고 싶은거 참다가
    햇빛에 김밥집 출입문 유리창이 손자욱으로 너무 드러운걸 본거에요.
    지문도 참 수십개는 실제상황이니? 갑자기 라볶기 먹다 입맛 떨어져서 김밥 썰던 주인에게 아무도 없었을때라 저기 죄송한데
    출입문 유리창에 난 손자국이 햇볕에 비쳐 밥맛 떨어지게 한다고
    했어요.
    주인이 그래요? 난 몰랐네 하더니 창문닦은 칙칙이를 창문에 슬쩍
    한번 뿌리면서
    하는말이 이런건 우리 남편이 닦아줘야 한다며 저보고 다른자리 권하던걸요.
    그러고 난후 오며가며 보는데 유리창 그대로고 드러워 안가요.
    화장실도 김밥집 안에 있어서 더욱더 밥맛 떨어지고요.
    미국엔 음식점에 화장실이 소변만 보게 되있는 곳도 있다네요.
    큰거는 집에서 보라고 안된데요ㅜ
    소변도 거기 만지고 그냥 나와 뭔가를 만지작 대는거 싫죠.
    화장실 문고리 자주 교체하는 이유가 소변보고 손을 안닦으니 암모니아가 누적돼서 알리미늄 손잡이가 삭아요. 너무 드럽죠.
    이런거 생각하면 나가서 뭘 못먹어요. 특히 푸드트럭들요.
    화장실 가까운 공원이나 공공기관이나 은행앞등에서 장사들 하는데
    눈치로 화장실도 이용할텐데 손 꼼꼼히 닦는거 상상도 안되요.
    공짜화장실 쓰는 앞에서 장사들 하니까요.
    ......

  • 26. ...
    '24.4.3 10:19 AM (61.254.xxx.98)

    예전에는 전부 맨손으로 했어요
    해외 여행 프로그램 보니 유럽 빵집 빵만드는 사람도 다들 맨손으로 만지던데요.

  • 27. 산후조리원에서
    '24.4.3 10:32 AM (211.234.xxx.126)

    비닐장갑 끼고 신생아들 우유 먹이는거 과하지 않나요. 깨끗한 맨손이 더 낫지 비닐장갑은 화학 냄새도 나는데
    요즘은 맨손은 = 더럽다는 인식이 강해져서..

  • 28. 장갑이
    '24.4.3 11:34 AM (117.111.xxx.223) - 삭제된댓글

    왜 더 더러워요?
    장갑끼면 적어도 각질은 안 섞이잖아요
    털도 빠져서 들어갈 수도 있는데
    당연히 장갑낀 게 위생적이죠 무슨

  • 29. 일회용 장갑
    '24.4.3 2:11 PM (47.136.xxx.25)

    미세 플러스틱이 더 무섭네요

    환경도 그렇고..

    맨손이 훨 나아요.

    위생관념은 나만 가진게 아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0940 안경을 맞춰야하는데 질문드려요 3 의문 2024/04/04 867
1570939 천공이 말하고 윤석열이 그대로 한게 뭐가 있죠? 8 000 2024/04/04 2,336
1570938 진짜 아파트 투자는 바보들이나 하는거네요 10 .. 2024/04/04 5,763
1570937 에넥스 대리점 추천해주세요. (주방) 2 2024/04/04 382
1570936 중국 "한국, 미국에 '반도체장비 수출통제' 거부해야&.. 3 ㅇㅇ 2024/04/04 918
1570935 폐암급증과 라돈 아파트 14 .. 2024/04/04 5,824
1570934 의대증원 진짜 600명 ㄷㄷㄷ 19 ... 2024/04/04 22,889
1570933 프린터 추천해 달라고 했다가 완전 망했습니다. 20 낭패 2024/04/04 3,961
1570932 7-80년대 초중고에서 아침 조회요, 매일 했었나요? 10 가물가물 2024/04/04 1,125
1570931 조국당 대기업 임금을 깍으면 세제혜택? 13 내일아침 2024/04/04 1,302
1570930 내일 투표… 고민ㅜ 39 고민 2024/04/04 2,608
1570929 유통기한 얼마남지 않은 올리브유 보관질문입니다 5 어쩔까요 2024/04/04 772
1570928 녹색정의당 비례 8번 인터뷰 9 Marina.. 2024/04/04 989
1570927 글 내용은 삭제할게요. 댓글님들 감사합니다. 13 .. 2024/04/04 2,150
1570926 과외비 월별, 횟수? 어떻게 입금하시나요? 13 레몬 2024/04/04 1,859
1570925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하나요? 9 가난한시댁 2024/04/04 2,871
1570924 대통령이나 영부인 같은 사람들도 나한테 배웠다-이게 나라냐? 7 인정하네 2024/04/04 1,652
1570923 황정음 오바한다 싶더니 17 ㅡㅡ 2024/04/04 29,122
1570922 양비론 슬슬 나오네 7 .. 2024/04/04 1,727
1570921 슬퍼하는것까지 남들 기준에 맞춰야하나요? 26 Qpwoei.. 2024/04/04 2,020
1570920 뉴발란스 327이 절 살렸네요 8 자유 2024/04/04 5,361
1570919 1월 '극단선택' 사망자 전년대비 32% 급증…"국가적.. ㅇㅁ 2024/04/04 1,795
1570918 윤석열의 구둣발에 짓밟히지 않기위해 투표 잘합시다 4 2024/04/04 503
1570917 급질 전학가려면 교장선생님과 면담해야하나요?? 2 궁금이 2024/04/04 809
1570916 분갈이 흙 좋은거 알려주세요 1 ... 2024/04/04 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