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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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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강전의 기억...

fffff 조회수 : 2,747
작성일 : 2024-04-02 21:11:51

학교 남자애들 노는무리 돌아가며 문란하게 자고 다니고

물건 훔치고 하는 건 예사..

 

밤에는 학교 근처 유흥타운이 있었거든요..거기 봉고차 타고 다니면서 일하더라고요.

 

낙태도 몇 번 했고

결국 유흥업소 다니는 거 들켜서 강제전학 갔어요 서울로...

 

강전 수준....알만하죠....

 

 

 

IP : 58.229.xxx.2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전은
    '24.4.2 9:28 PM (106.102.xxx.84)

    폭력이 아니라 이성문제가 있어야
    강전이라던데, 맞나요?

  • 2.
    '24.4.2 9:33 PM (112.166.xxx.103)

    임신 낙태... 한 아이가 강전된 건 봤네요

  • 3. 0011
    '24.4.2 9:58 PM (58.233.xxx.192)

    강전이 해결방법의 최선이라니....

  • 4. 아휴
    '24.4.2 9:58 PM (58.29.xxx.196)

    왜들 이래요.
    저 학폭위원장으로 활동했었어요. 폭력의 정도(언어폭력포함) 사과정도. 반정정도. 폭력의 지속성 등 여러가지 따져서 강전시켜요. 제가 활동할때 1년동안 친구 삥뜯은애 강전시켰어요. 얜 반성도 잘 안하고 애 부모도 심각성을 잘 모르고 한마디로 변할 가능성 없겠다 싶었고 이것저것 합쳐져서 점수가 꽤 높아서 강전당했어요.
    처음엔 운동화 등을 빌려가서 안주고 그뒤엔 천원 오천원 빌려달라고 해서 안갚고.. 삥뜯었다기 보다 빌려가서 안돌려준 행위가 1년동안 쌓였던 케이스였어요. 총액은 그리 크지 않았지만 지속성이 너무 오래였어요.

  • 5. 이효리
    '24.4.2 9:58 PM (217.149.xxx.40)

    강전도 ㅋㅋ.
    무슨 노래방갔다고 강전이요?
    노래방에서 남자들이랑 뭐가 더 있었지.

  • 6. 학폭위원장님
    '24.4.2 10:56 PM (58.29.xxx.135) - 삭제된댓글

    요즘이야 언어폭력도 학폭으로 쳐주지만
    님이 위원장 하던때 말고, 학교다니던 시절 얘기 하는거잖아요.
    글을 제대로 읽고 답글을 다셔야.....

  • 7. ....
    '24.4.2 11:01 PM (1.234.xxx.165)

    지금 얘기되는 배우가 고등학생일땐 학교폭력에 관한 법이 없었어요. 2004년 제정된 법 시행된후 경험가지고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같은 교육지원청 소속 공립일반고에서 공립일반고로의 전학은 불가인데 전학한 건 이상하죠.

  • 8. ㅇㅇ
    '24.4.3 2:40 AM (180.230.xxx.96)

    강전은 학교 퇴학 시키기 어려우니
    보내는거 아닌가요
    옛날로 치면 퇴학 당할일을 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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