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3등급나오는데 학원에서 해주는게 별로없으니 인강으로 혼자하겠다고 합니다
수특수완은 학교수업시간에 하고
학원에선 수완이 그냥 숙제로 나간답니다
단어도 어짜피 숙제니 혼자하겠다하고 모의고사도 스스로 감 잃지않게 풀겠다는데요
주1회 그냥 학원갔음좋겠는데 자기 생각엔 굳이 싶고. 인강으로.자기가 약한부분 보완하며 공부하겠다는게 믿어줘도 될까요? 걱정이네요
다른집은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안녕하세요~
늘 3등급나오는데 학원에서 해주는게 별로없으니 인강으로 혼자하겠다고 합니다
수특수완은 학교수업시간에 하고
학원에선 수완이 그냥 숙제로 나간답니다
단어도 어짜피 숙제니 혼자하겠다하고 모의고사도 스스로 감 잃지않게 풀겠다는데요
주1회 그냥 학원갔음좋겠는데 자기 생각엔 굳이 싶고. 인강으로.자기가 약한부분 보완하며 공부하겠다는게 믿어줘도 될까요? 걱정이네요
다른집은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고3쯤 되면 보통 학원에는 관리 받으러 다니는 거예요.
영어공부는 혼자 하기 힘든 이유가 성취감이 별로 없어요.
혼자 독해나 잡고 있을 것 같으면 학원 보내시고 단어 매일 빡세게 외울 것 같으면 놔둬보세요.
혹시 내신 공부 얘기라면 꼭 보내세요.
수능에서 3등급 유지가 목표면 그대로, 2등급이라도 하겠다면 학원으로 문제 접근 스킬이 필요할 듯 해요. 수능 고3 영어는 1,2학년때보다는 난이도가 높아요.
영어는 최후의 보루 같은 거라 제 아이들은 둘 다 마지막까지 영어학원 다녔어요. 둘 다 수능1등급은 받았는데 큰 애는 여름방학이후 갑자기 주마다 보는 모의가 3으로 떨어져서 천천히 올라오는 통에 패닉이었죠.
보통 지금 등급이 끝까지 안 가요. 난이도 점점 올라가고 다른 급한 과목에 밀려 점점 공부시간은 줄거든요.
일주일에 한번가서 모의고사보면서 실전감각을 잃지 않는정도로 하는것 같아요. 시간안에 다 풀어야 되니까요.
제 아이도 마지막까지 영어학원은 유지했어요
아직 수완 안나왔습니다
교재 확인해보세요
3등급은 혼자하기 조금 애매해요
올해는 작년처럼 영어가 어렵진 않을거라고들
예상하지만요.
저희는 조정식 주간지만 풀고 높은 일등급은
유지중인데요.
이번3모랑 더프 둘다 97.
실모보다는 기출을 분석해주는 인강을 찾아보세요
이명학이든 조정식이든 아이에게 맞는걸로요
자기 생각에는 관리나 모의고사 감 유지하는건 자기가 할수있다고 생각하나봐요. 근데 자기부족한부분이 큰학원에산 채워지지않으니 그부분을 혼자하겠다고 생각하는거같아요
6모치는거보고 안되면 학원이나 바짝과외보낼까요?
영어는 혼자할 수 있어요
젤 시간 아까운 게 동네 작은 학원에서
수능 영어 듣는 거예요
이대로라면 6모부터는 더 내려갈 수도 있겠지만
하루에 한시간만 들여서 단어위주로 해보라고하세요
해석은 인강 추천합니다
의지가 있다면 영어는 혼자 가능하긴해요
젤 시간 아까운 게 동네 작은 학원에서
수능 영어 듣는 거예요
이대로라면 6모부터는 더 내려갈 수도 있겠지만
하루에 한시간만 들여서 단어위주로 해보라고하세요
해석은 인강 추천합니다
모고3등급이면 수능에서 더 내려갈수 있는 점수 아닌가요.
과외나 동네학원 알아보세요.
고1,2거의 모고 거의 1등급 내내 받던 울집고3도 영어 등급 내려갈까봐 영어못놓고 있어요.
모고3등급이면 수능에서 더 내려갈수 있는 점수 아닌가요.
과외나 동네학원 알아보세요.
고1,2내내 모고 거의 1등급 받던 울집고3도 영어 등급 내려갈까봐 영어못놓고 있어요.
3등급이면 혼자하기 좀 애매하네요. 단어도 열심히 외워야할거고 자칙 느슨해지면 금방 등급 내려가거든요. 작년처럼 어렵게 나오면 정말 등급 받기 힘들구요
그리고 수완은 아직 안나왔는데 작년 수완을 숙제로 해오라는걸까요? 그것도 확인해보심이...
제 아이는 고 3 올라가면서 아드님과 비슷한 이유로 2년간 하던 과외 끊고 인강 들으면서 혼자 공부했어요. 기출 풀고 단어 외우고. 모고 계속 2등급 나오다 수능은 1등급 나왔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13978 | 오랜시간 성경책 읽어오신 분들 계세요? 10 | 하나님 | 2024/09/01 | 1,032 |
1613977 | 굿파트너 김지상 최사라 결말 사이다네요 17 | ㅇㅇ | 2024/09/01 | 6,240 |
1613976 | 남편과 대화하는데요 11 | 자유 | 2024/09/01 | 2,675 |
1613975 | 굿파트너 11부 조연 11 | Djdn | 2024/09/01 | 4,304 |
1613974 | 엄마가 세면 애들이 잘 안 풀리나요? 31 | .... | 2024/09/01 | 6,470 |
1613973 | 9월에 새로운 다짐 있으세요? 11 | ... | 2024/09/01 | 1,892 |
1613972 | 낯선 새벽풍경 3 | 어머나 | 2024/09/01 | 1,286 |
1613971 | 제주도에서 어디가 가장 좋으셨어요? 41 | 제주도 | 2024/09/01 | 4,279 |
1613970 | 시골 땅에 길 사용료에 대해 여쭐게요 3 | ... | 2024/09/01 | 1,598 |
1613969 | 골다공증약 복용 후 커피는 언제 마실까요? 3 | 방탄커피 | 2024/09/01 | 1,653 |
1613968 | 효자가 아닌 남편 17 | .... | 2024/09/01 | 4,318 |
1613967 | 제가아프면 남편반응 18 | ... | 2024/09/01 | 6,478 |
1613966 | 나이드니 체력이 딸리네요 2 | ... | 2024/09/01 | 2,761 |
1613965 | 친정엄마에게 토지를 증여하려고 해요 9 | .. | 2024/09/01 | 3,207 |
1613964 | 체지방률 40프로 뭘해야 할까요? 12 | 질문 | 2024/09/01 | 3,644 |
1613963 | 자식이 밉다면 8 | ㆍ | 2024/09/01 | 2,650 |
1613962 | 고1아들 걱정이되요 12 | 궁금이 | 2024/09/01 | 2,954 |
1613961 | 이상한가요 남자애들 화장실 쓰고 시트요 46 | 저만 | 2024/09/01 | 6,454 |
1613960 | 한예슬도 이제 홈쇼핑 한다네요. 25 | .... | 2024/09/01 | 23,372 |
1613959 | 지금 일어나신분은 몇시에 3 | 잠 | 2024/09/01 | 1,733 |
1613958 | 일어나신 분들 우리 러닝해요! 4 | ..... | 2024/09/01 | 1,946 |
1613957 | 내일 서울 최고기온 2 | ..... | 2024/09/01 | 5,465 |
1613956 | 친구 자녀 결혼 부조금은 5 | 000000.. | 2024/09/01 | 3,097 |
1613955 | 부자인데 민주당 지지하는 분들은 27 | ㅇㅇ | 2024/09/01 | 4,343 |
1613954 | 윤동주 별헤는밤은 어쩜 이렇게 명시일까요 14 | ........ | 2024/09/01 | 3,9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