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부산가서 92년에 롯데 자이언츠가 어쩌고 했는데요
그소릴 들으신 조국대표님이 올리셨데요..이렇게
"부산 민심이 흉흉해지니 난데없이 한동훈이 자이언츠 팬을 참칭한다.
칵 쎄리 마!”
커피 뿜었습니다
경상도 분들은 저 악센트 아실겁니다 늬앙스도 아시구요...
조국대표 논리적인 말만 잘하시는줄 알았더니 유머센스도 너무 좋으세요
경상도 사투리로 한동훈 두들겨 패는게 이렇게 시원할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한동훈이 부산가서 92년에 롯데 자이언츠가 어쩌고 했는데요
그소릴 들으신 조국대표님이 올리셨데요..이렇게
"부산 민심이 흉흉해지니 난데없이 한동훈이 자이언츠 팬을 참칭한다.
칵 쎄리 마!”
커피 뿜었습니다
경상도 분들은 저 악센트 아실겁니다 늬앙스도 아시구요...
조국대표 논리적인 말만 잘하시는줄 알았더니 유머센스도 너무 좋으세요
경상도 사투리로 한동훈 두들겨 패는게 이렇게 시원할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칵 쎄리 마!
무슨 뜻인가요? 궁금해요.ㅎㅎㅎ
참칭한다는 무슨 뜻인가요
참칭
분수에 넘치는 칭호를 스스로 이르다.
는 "이걸 그냥 콱"
이정도 어감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참칭은 사투리 아닙니더
세상을 알겠나요
그저 우쭈쭈 인데
염종석이 아주 큰 의미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한동훈이 깐족거리면서 자신을
염종석에 비교한모양이예요
조국교수 엄청난 자이언츠 팬이신걸로 아는데 열 많이 받으셨는듯..ㅋㅋ
말로 상대를 꾸짖잖아요 얼마나 호기롭습니까
ㅋㅋㅋㅋ 표현 좋네요...한방에 보내시네
쎄리마
궁디를 주 차뿌라
칵~~쎄리 마!~~
ᆢ친구들
칵~밟아뿐다 -- 칵~죽고싶나ᆢ등등 많거등요
^^ 응원합니다~~여기는 부산~~의리파들
한동훈이 어제 부산에서 "저는 염종석처럼 올 한해 소진하고 끝나도 불만없다"고도 강조했다.
그런데 또 딴데가서는 "내가 사라지게 두실건가?" 호소하며 징징거렸죠.
조국 덕분에 재미있는 사투리 많이 알게 되네요.
차라리 연예인 덕질을 하지
이게 뭔 주책들인지
확 마 끄지라!
뭔 주책?
님도 칵 쎄리 마!
ㅋㅋㅋ
223.38님 사돈 남말하세요 ㅋㅋㅋㅋ
예전에 님이 날마다 한동훈 추앙하던거 잊으셨어요?
바로 내가 원하는게 이거죠
잘한다
덕질이나 사람들이 하면 좋겠죠?..한동훈이 윤석열이 김건희가 나라를 날로 먹을수 있게?
국민을 독재로부터 구하지 않잖아 223.38.91 은 연예인 김흥국 팬 정도 되겠네
자기가 조국대표위해서 촛불 나갔다고 입에 침도 안바르고 거짓말 하더라구요
참 뻔뻔도 하네..칵 쎄리 마
썩은 도끼자루 끌어안고 사용하려고 애쓰는 중???
그걸 뭐하고 거짓말을 해요? 조국 집회 나간 게 뭔 자랑이라고
그걸 뭐라고 거짓말을 해요? 조국 집회 나간 게 뭔 자랑이라고
널렸죠 님같은 사람이 거짓말하는 이유야.
국민 눈높이 운운하면서
내사람은 감싸가며 전직 법무장관들끼리 누가 이기나
"칵 쎄리 마"
이게 막말인데 조국이야 정치인끼리 할 수 있는 말이겠지만
같은 82쿡 회원에게
"이걸 그냥 콱" 이런 말 하면서도 스스로 좀 그렇지 않아요?
회원간에 그런 말 써도 되요?
수준하고는
이런거 신고 되죠?
그리고 조국 집회 갔던걸 왜 거짓말해요?
나중에 다 사실로 밝혀져서 그건 내 흑역사라고 했구만
회원간에 그런 말 써도 돼요?
정말 수준하고는
이런거 신고 되죠?
그리고 조국 집회 갔던걸 왜 거짓말해요?
나중에 다 사실로 밝혀져서 그건 내 흑역사라고 했구만
시원하게 한방 날리고 싶단뜻 ㅎㅎ
99님 그건 거짓말한 사람에게 물어보셔야죠.
223.38님이
오늘 아침에도 떨어지는 집값을 다시 올리려 애써서 주저하다
윤통 의의료개혁을 보며
윤통을 지지할 결심을 했다고 글 올렸어요.
그런데 저분은 거의 날마다 윤통, 한동훈 지지하는 글을 올렸러요.
1일 3글 올릴 때도 많았고. 댓글도 엄청 답니다.
본인이 한동훈 글을 매일 올리던 일은 다 잊고
남들이 조국 글 쓰니 비아냥거리니까 웃기지 않나요?
하긴 님도 똑같은 당 지지자라 그 심정 이해할수도 있겠지만요.
99님 그건 거짓말한 사람에게 물어보셔야죠.
223.38님이
오늘 아침에도 떨어지는 집값을 다시 올리려 애써서 주저하다
윤통 의료개혁을 보며
윤통을 지지할 결심을 했다고 글 올렸어요.
윤통지지자가 아닌것처럼 또 속여요. ㅎㅎ
저분은 거의 날마다 윤통, 한동훈 지지하는 글을 올렸어요.
1일 3글 올릴 때도 많았고. 댓글도 엄청 답니다.
본인이 한동훈 글을 매일 올리던 일은 다 잊고
남들이 조국 글 쓰니 비아냥거리니까 웃기지 않나요?
하긴 님도 똑같은 당 지지자라 그 심정 이해할수도 있겠네요.
이놈을 그냥 확~~~ 이정도 아닐까요...ㅎㅎㅎㅎ
223.38은 sk 유동 아이피예요!!
이 무식한 아줌마들아!!!!!
아이피로 게시글 구글링 하면서
내가 니가 쓴거 다 알고 있다!! 이러면서
탐정놀이 하는건가요? 아놔
진짜 털보가 사람들 많이 베려놨네
223.38.xxx.91 과
117.111.xxx.193 이
같은 사람인가요?
한동훈은 요즘 정신줄 놓았나요?
왜 이리 주접을 떨고 다니는지 ㅎㅎㅎ
24.4.2 1:09 PM (117.111.xxx.238)
그걸 뭐라고 거짓말을 해요? 조국 집회 나간 게 뭔 자랑이라고
223.38.xxx.91 과
117.111.xxx.193 이
같은 사람인가요?
22222
이거 보고 뿜었어요.
조국 멋져부러~
꼰대질 엔간하네요
우리아저씨 나한테 혼나는거 보고싶어요 수준
보통땐 사투리 감추느라 말도 속터지게 하더니 저럴땐 경상도 원어민일세
조국 말엔 부산사투리 억양이 있죠.
한씨가 자이언츠팬들 속을 터지게 하니 부산 원어민 말투로 패는겁니다.
다 전략이고 부산 야구팬들은 속시원해하고 있어요.
부산 야구팬들의 아픈 손가락을 한씨가 제대로 건드렸거든요
14.32님이 정경심의 처지였다면
인터뷰 거부하는데 자꾸 초인종 누르는 기자에게 뭐라고 예쁘게 말씀하실지 매우 궁금해요.
집 주변엔 기자들이 진치고 있고, 쓰레기봉지까지 뒤지던 상황인거 아실거고요.
푸하하~
그 어감을 아는 저로서는 넘 시원합니다.
칵 쎄리 마!!
등신 짓거리 하다 팩폭 당하는거죠.
진짜 롯데 야구팬이면 염종석 선수 얘기를 저따위로 써먹지 않았을건데.
어디서 대충 읽은 거 짜집기해서 롯데팬인척 꼴값떨다 욕 먹는 중!
다시 들어와봤더니 통피 개념도 없는 분들이 망상의 날개를 펼치셨네
같은 회원에게 막말 하는 원글이나 뭐라 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