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인상은 거짓말을 쉽게 한다는 거였어요.
친가, 외가 주변에 장사하는 사람이 없어서
장사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친구든 친인척으로
직접적으로 보고 겪은 게 없어서 잘 몰랐어요.
최근에 좀 겪어보니 말할 때 가벼운 거짓말은 쉽게 하고
나중에 가서 확인하면 말했던 것과 다른 부분은 당연히
그 정도는 그것도 포함되어 있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장사라는 게 그래야 돈을 버는 건지
내가 너무 뭘 몰랐나 싶기도 하네요.
받은 인상은 거짓말을 쉽게 한다는 거였어요.
친가, 외가 주변에 장사하는 사람이 없어서
장사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친구든 친인척으로
직접적으로 보고 겪은 게 없어서 잘 몰랐어요.
최근에 좀 겪어보니 말할 때 가벼운 거짓말은 쉽게 하고
나중에 가서 확인하면 말했던 것과 다른 부분은 당연히
그 정도는 그것도 포함되어 있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장사라는 게 그래야 돈을 버는 건지
내가 너무 뭘 몰랐나 싶기도 하네요.
장사치라는 말을 실감중..
사람 나름이겠지만 이런 사람들 첨봅니다
그래갖고 장사 오래 하겠나요 수명이 짧죠
오래 하려면 신용과 신뢰가 바탕이 되야해요.
아구찜을 시켰는데요
시중가보다 가격이 더 비싼데 그냥 주문을 했어요
근데 내용물이 부실한것도 그런데다
콩나물의 콩부분이 하나같이 다 썩어있었어요
집에서 콩나물 씻을때 어쩌다 한개씩 골라내는 부분들이
전체라보면돼요
양심이 있나 싶던데요
먹는음식은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인드로 만드는게 아니라 눈속임해서
팔면그만인가? 그게 너무 화가 났었죠
그건 장사하는 사람이 그런게 아닌 그 사람 성격이 그런거죠.
그 사람은 장사가 아닌 다른 직장을 다녔어도 다른 편법을 쓰는 그런 사람인거예요
아.. 마지막 글에서 그래야 돈을 버는거지 라고 쓰셨는데 그래서 그분은 돈이 많으신것 같은가요. 돈이 많지 않으면 님의 말이 맞지 않는건데 ㅋ
장사하는 사람들 거짓말 밥먹듯 해요. 예전에 직접 시킬 때 중국집 배달시키면 만들고 있으면서도 배달원 떠났다고 하는거 다반사예요. 제값 다 받으면서 깎아주는 척 하고 이거저거 속이고 거짓이 일상사예요. 극혐해요
부동산 업자들같아요.
다 물건 팔아먹고사는 상사맨 장사치
저는 저 모든 직업을 뛰어넘는 부류는 특정종교 믿는 사람
장사를 하루 이틀하나요 신용없이는 못하죠
오래된 곳, 대대로 하는곳은 다 이유기ㆍ 있죠
원글은 무슨 장사하는 사람 몇이나 안다고
그걸 다아는 것같이 말하네요
저는 직장 다니지만 그런 선입견 버리세요
남편 연구원인여자가 장사하는사람들이랑 대화가 잘안된다고 하던게 생각나요ㅎㅎ
이런 황당한 글이 있을까요?
장사하는 사람들도, 자식키우며 누군가의 부모형제로
가족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원글이나, 댓글로 장사하는 사람들 일반화의 오류로
욕하시는 분들은..
친척이나, 부모형제들 중에 장사하는 분들 전혀 없으신거죠?
세상엔 고매한 직업가진 사람들만 양심있다, 대화가 통한다..
글이 이렇게 읽혀지네요.
장사치란 말이 있겠어요
ㅠ
제 주위사람들만 그러길 바랍니다
사업하는 사람들 다 장사하는 거죠.
이재용도 핸드폰 파는 사람이고.
진짜 슬프고 어이없는 글이네요
장사하는 사람으로서 그렇게 도매급으로 비춰진다니
그냥 그 분이 그런거 아닐까요? 어디에나 총량의 법칙은 있구요
크게하면 사업이고 작게하면 장사인가요?
백화점 사장도 장사꾼이라면 장사꾼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