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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의도 벚꽃축제 제육덮밥

..... 조회수 : 2,099
작성일 : 2024-04-02 10:44:34

 https://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1&divpage=1627&no=8731...

 

이런건 안고쳐지나봄

IP : 211.221.xxx.16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후
    '24.4.2 10:46 AM (61.105.xxx.11)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네요
    장난치는거도 아니고 ㅠㅠ

  • 2. ...
    '24.4.2 10:46 AM (58.143.xxx.49)

    뻔할 뻔 자 행사 길거리 눈탱이음식을 왜 사먹는지

  • 3. 축제에
    '24.4.2 10:50 A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사람 모이니 저런 개같은 음식점들 그청에서 돈처먹고 되나개나
    형편없는 음식 재료 가지고 뻥튀기 해서 돈벌려는 도둑들만
    들끓는 재수없는 축제 나부랭이 없어지고 알아서 즐기게
    축제니 뭐니 바람좀 잡지 말라고
    푸드트럭들 어디서 소변 보고 손닦을래? 드러.
    잘못먹은 배탈에 식중독 예약
    절대 비쌀 필요 없는 국내산 앞다리 다 놔두고 그보다 더싼 뒷다리로
    제육 만들면서 작작 좀 남겨먹어야 참지.

  • 4. ...
    '24.4.2 10:51 AM (183.102.xxx.149)

    한철 장사가 다 저렇죠 하루이틀 일인가...
    꽃구경 가기전 배부르게 먹고 가요. 저런데선 뭐 안사먹어요.

  • 5. 000
    '24.4.2 10:54 AM (39.7.xxx.228)

    딸기축제 에서도
    닭강정 네다섯조각에 떡두개가 만원이라서
    공분을 샀었어요


    대체 왜들 저러는지...
    매년 축제할까면서

    지자체 관리감독이 필요한듯요

  • 6. 축제들 없애라
    '24.4.2 10:55 A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사람 모이니 저런 개같은 음식점들 지자체에다 돈주고
    돈처먹었으니 소나개나
    형편없는 음식 재료 가지고 뻥튀기 해서 돈벌려는 도둑들만
    들끓는 재수없는 축제 나부랭이 없어지고 알아서 즐기게
    축제니 뭐니 바람좀 잡지 말라고
    푸드트럭들 어디서 소변 보고 손닦을래? 드러.
    잘못먹음 배탈에 식중독 예약
    절대 비쌀 필요 없는 국내산 앞다리 다 놔두고 그보다 더싼 뒷다리로
    제육 만들면서 작작 좀 남겨먹어야 참지.
    좀 있음 서천 쭈꾸미 축제 열텐데 작년에 갔다가 바가지로 안먹고 비싼 기름값만 버렸네요.
    축제라는 이름으로 사람,모아 바가지 눈팅이 씌우는 지자체나 음식점들 각성해야해요.
    무슨 바다 근처에서 잡았느니 싱싱함에 도시보다 양고 많고 만원이라도 싸야지 더 ~~비싼 이유가 없는데도 1킬로에 5만원씩인가 씌우더만요. 어딘 또 상차림비 5천원까지 뜯고.. 절레절레 흔들고 천원도
    안쓰고 나왔어요.
    그리고 바로 서산군청에 전화하니 행사 담당자가 자기들이
    적정금액 정한거라에서 게임 끝 ,,, 안가면 됨.

  • 7. ...
    '24.4.2 10:57 AM (58.143.xxx.49)

    그래도 사람 바글바글 하고
    그래도 사람 사먹으니까
    안사먹는 게 답

  • 8. 축제들 없애라
    '24.4.2 10:58 A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사람 모이니 저런 개같은 음식점들 지자체에다 돈주고
    돈처먹었으니 소나개나
    형편없는 음식 재료 가지고 뻥튀기 해서 돈벌려는 도둑들만
    들끓는 재수없는 축제 나부랭이 없어지고 알아서 즐기게
    축제니 뭐니 바람좀 잡지 말라고
    푸드트럭들 어디서 소변 보고 손닦을래? 드러.
    잘못먹음 배탈에 식중독 예약
    절대 비쌀 필요 없는 국내산 앞다리 다 놔두고 그보다 더싼 뒷다리로
    제육 만들면서 작작 좀 남겨먹어야 참지.
    좀 있음 서천 쭈꾸미 축제 열텐데 작년에 갔다가 바가지로 안먹고
    톨비에 비싼 기름값만 버렸네요.
    축제라는 이름으로 사람들 모아 바가지 눈팅이 씌우는 지자체나
    음식점들 각성해야해요.
    무슨 바다 근처에서 잡았다며 싱싱함에 도시보다 양도 많고 만원이라도 싸야지 더 ~~비쌀 이유가 없는데도 1킬로에 5만원씩인가 씌우더만요. 어딘 또 상차림비 5천원까지 뜯고.. 절레절레 흔들고 천원도
    안쓰고 나왔어요.
    그리고 바로 서산군청에 전화하니 행사 담당자가 자기들이
    적정금액 정한거라에서 게임 끝 ,,, 안가면 됨.

  • 9. 축제들 없애라
    '24.4.2 11:00 A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사람 모이니 저런 개같은 음식점들 지자체에다 돈주고 자리샀겠지
    돈처먹었으니 소나개나
    형편없는 음식 재료 가지고 뻥튀기 해서 돈벌려는 도둑들만
    들끓는 재수없는 축제 나부랭이 없어지고 알아서 즐기게
    축제니 뭐니 바람좀 잡지 말라고
    푸드트럭들 어디서 소변 보고 손닦을래? 드러.
    잘못먹음 배탈에 식중독 예약
    절대 비쌀 필요 없는 국내산 앞다리 다 놔두고 그보다 더싼 뒷다리로
    제육 만들면서 작작 좀 남겨먹어야 참지.
    좀 있음 서천 쭈꾸미 축제 열텐데 작년에 갔다가 바가지로 안먹고
    톨비에 비싼 기름값만 버렸네요.
    축제라는 이름으로 사람들 모아 바가지 눈팅이 씌우는 지자체나
    음식점들 각성해야해요.
    무슨 바다 근처에서 잡았다며 싱싱함에 도시보다 양도 많고 만원이라도 싸야지 더 ~~비쌀 이유가 없는데도 1킬로에 5만원씩인가 씌우더만요. 어딘 또 상차림비 5천원까지 뜯고.. 절레절레 흔들고 천원도
    안쓰고 나왔어요.
    그리고 바로 서산군청에 전화하니 행사 담당자가 자기들이
    적정금액 정한거라에서 게임 끝 ,,, 안가면 됨.

  • 10.
    '24.4.2 11:04 AM (180.230.xxx.96)

    아직도 저런곳이 있나요
    안그래도 좀 이따 외출할일 있어 나간김에
    여의도나 한번 둘러보고 올까 하는데
    점심 먹게 되도 차라리 근처 맛집 찾아가야겠네요
    요즘 연예인들 여의도 맛집 많이 올려주던데 ㅎ

  • 11. 흠흠
    '24.4.2 11:40 AM (182.210.xxx.16)

    굉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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