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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동훈 말투 ㅋㅋ

... 조회수 : 5,244
작성일 : 2024-04-01 19:18:52

사실 관심없어서 그동안 잘 모르다가 티비에서 드문드문 나오는거 보는데 너무 웃기네요 

원래 그랬나요 말투가??  무슨 웅변학원 다니는 초딩같은 ㅋㅋ  말은 왜 저렇게 해요..  띄어쓰기 하는 것처럼 하나씩 다 끊어서.  진짜 들을 때마다 웃긴데 사람들이 뭐라고 안하나요? 왜 안 고치는지... 

정치인은 말투, 어조가 진짜 중요한 거 같은데 너무 이상하고 웃김 ㅜ 

IP : 183.100.xxx.139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보다
    '24.4.1 7:21 PM (112.173.xxx.142)

    더 짜증나는 말투

  • 2. 내용도
    '24.4.1 7:21 PM (211.60.xxx.195) - 삭제된댓글

    정리가 안된다고 티비시사프로에서 까더라구요
    이재명탓 오지게하죠 ㅋㅋㅋ

  • 3. ..
    '24.4.1 7:23 PM (180.67.xxx.134) - 삭제된댓글

    스.타.카.토 발성

  • 4. 그냥
    '24.4.1 7:24 PM (124.55.xxx.20)

    10초도 보고 있기힘들정도. 저런걸 환호하고 호응하는 인간들은 사회성 제로 모지리들 밖에 없을듯요

  • 5. . .
    '24.4.1 7:26 PM (49.142.xxx.184)

    자의식과잉 말투
    완전 재수없어요
    어떻게 결혼한건지

  • 6. ...
    '24.4.1 7:27 PM (183.100.xxx.139) - 삭제된댓글

    말투 자체가 너무 킹받아서 내용이 듣기 싫을 정도인데.. 주변에서 왜 냅두는지 몰라요

  • 7. ..
    '24.4.1 7:27 PM (1.241.xxx.48)

    정말 이상해요.
    같은 단어를 연속으로 반복해서 말하고..
    우리는 우리는..
    그런데 그런데…

  • 8. ..
    '24.4.1 7:28 PM (183.100.xxx.139)

    말투 자체가 너무 킹받아서 내용이 안 들어올 정도인데.. 주변에서 왜 냅두는지 몰라요

  • 9. ㅋㅋㅋㅋ
    '24.4.1 7:28 PM (121.136.xxx.185)

    난리뽕짝이라는 재멍이 말투도 웃기지 않나요?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7294054

  • 10. ...
    '24.4.1 7:32 PM (1.232.xxx.61)

    하도 깐족거려 깐족새라고 하던가? 그렇더군요.ㅎㅎㅎ

  • 11. ᆢᆢ지나다
    '24.4.1 7:38 PM (223.39.xxx.249)

    스타카토~~ 말하기~

    본인은 잘난줄 알랑가~~ 사진찍기도 연예인 흉내내고

  • 12. ㅎㅎㅎ
    '24.4.1 7:38 PM (39.118.xxx.243)

    snl에서 똑같이 흉내내던데...

  • 13.
    '24.4.1 7:40 PM (220.94.xxx.134)

    말 내용도 간죽도 아니고 깐쫀깐쪽하는데 말투도 빈정빈정 글자하나하나를 띄어 읽는게 진짜 피곤

  • 14.
    '24.4.1 7:41 PM (220.94.xxx.134)

    굥말투는 그냥 술에 쪄 탐욕스런 늙은이 내용은 너도몰라 나도몰라 그냥 읽어고

  • 15. 조각조각
    '24.4.1 7:45 PM (175.223.xxx.207)

    조각미남 호소인이라 그런지
    말도 조각조각 호흡도 조각조각

  • 16.
    '24.4.1 7:50 PM (119.70.xxx.213)

    강남키즈 맞나요?
    인상이 호감형이 아니에요
    스마트하거나 엘리트 느낌이 안나고
    인물만 놓고 보면 뭔가 칙칙하고 어두침침
    깡시골출신 개룡이같이 보여요

  • 17. 찌질
    '24.4.1 7:50 PM (124.50.xxx.11)

    내용 없고, 기승전결 없고, 주어와 술어만 반복 나열.. 서울대 법대의 허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숨 넘아가듯 말하다 쉬었다를 반복, 마이크를 붙였다 뗐다 " 나 좀 괜찮지? 개돼지들아 잘 봐라. 니들은 죽었다 깨도 내 밑바닥들이야 하는 듯한 행동. 잠시 머물다 갈 권력에 취해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무념무상의 세계에 갇힌 멍청한 인물

  • 18. 경박
    '24.4.1 7:55 PM (58.123.xxx.102)

    경박 천박하죠

  • 19. ...
    '24.4.1 8:00 PM (223.39.xxx.55)

    말하는 내용도 초딩이에요

  • 20. 퀸거니왔네
    '24.4.1 8:01 PM (223.39.xxx.14)

    한동훈 글마다 댓글로 물타느라 바쁜 이낙연지지자 퀸거니

  • 21. ..
    '24.4.1 8:03 PM (121.163.xxx.14)

    참 고마운 일이죠 ㅋㅋ

  • 22. 조각조각
    '24.4.1 8:07 PM (210.126.xxx.33)

    저 위 댓글 읽고 빵 터졌어요.

    말 더듬을까봐 조각조각 말하는 것 같은 느낌.
    어릴때 더듬었나?

  • 23. 그러니까
    '24.4.1 8:14 PM (1.233.xxx.223)

    정치를 하려면 준비를 좀 하고 나오지
    지식의 깊이도 느끼지 못느끼겠더라고요

  • 24. 이조심판
    '24.4.1 8:23 PM (175.192.xxx.54)

    말투도 웃긴데 내용 들어보면 더 웃겨요
    내용이 없고 사랑한다는둥. 날 버릴꺼냐는둥
    나를 봐달라는 둥. 자기 이야기만 잔뜩하다
    이재명이랑 조국 욕하다 ㅎㅎㄹ
    진짜 찌질이... 강남 키즈 찌질이..
    한심합니다

  • 25. 심리적으로
    '24.4.1 8:55 PM (180.65.xxx.89)

    숨도 안쉬고 급하게
    상대방과 주고 받는 대화가 아닌
    일방적 독선적인. 관심없어 들어 주지 않는 말만하다 보니
    초등 저학년 책읽기 같이
    듣기 불편한 말투가 되었겠죠

    말투도 말투지만 탓하고 비방만하는 저질수준이라
    꼴불견으로 보이는거죠

  • 26. 직접 보시라고
    '24.4.1 8:59 PM (175.223.xxx.205)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03926&page=1

    보고도 못느끼면 뭐 말할 필요도 없구요

  • 27. 세상에나
    '24.4.1 9:50 PM (211.206.xxx.191)

    주저리주저리 떠들기는 하는데 내용이 없어요.
    정말 한심해서 원.

  • 28. ㅇㅇ
    '24.4.1 11:23 PM (61.43.xxx.204) - 삭제된댓글

    SNL 에서 흉내낸거 꼭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9. 허허
    '24.4.2 1:06 AM (175.213.xxx.18)

    한동훈~~~서울사람 표준어인줄 모르신가 봅니당

  • 30. ...
    '24.4.2 1:39 AM (61.43.xxx.79)

    한씨 깐족새

  • 31. 121.1361
    '24.4.2 6:50 AM (76.146.xxx.226)

    121.136....
    121.136...
    본인도 잘 알고 있는데 시인은 하기싫고.....

  • 32. ...
    '24.4.2 12:13 PM (121.136.xxx.185)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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