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죠? 왠
말괄량이 삐삐
그 여자 아나운서 볼때마다 눈코 다 고쳤네라는 생각만 드는데 오늘은 머리까지 정신 사납더군요 ㅡ ㅡ 봄나물 머리인가
전 왠 깃털을 달고 나왔나 했어욘
누군가했더니 mbc파업때 들어온 계약직 아나운서인가요? 박지민이었나? 양승은 생각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