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명 밀어붙인다로 들었는데 그건 또 아니고 협의체
만들어 논의해본다?
여당 총선 폭망 예상되는데 정부에선 총선도 끝났겠다 눈치볼것 없이 밀어붙일까요 아님 2천명 철회하고
몇백명으로 타협볼까요?
총선도 망했는데 뭣때문에 고집을 꺾어? 이럴수도 있을것 같기도 해요 저인간 성격을 본다면
그런데 이번 총선으로 국짐에서도 등돌리고 거대야당
김거니 한동훈 특검까지 진행될것 같아 김거니 특검
여론 눈돌리려 2천명 철회로 또 혼란을 야기시키는거 아닐지..가늠이 안되네요
다른 국짐애가 대통령 해먹더라도 진짜 쟤는 그냥 두면 나라가 망하겠어요.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진짜 망하겠어요.
아무리 민주당 싫다고 해도 그렇다고 쟤 편들고 내비둘 수준이 아닌거같아요.
아마 지금 교육부 입시요강 그대로 발표할걸요. 그리고는 이미 발표된거 어쩌겠냐..수험생들 혼란온다고 그냥 강행할겁니다. 쟤들은 그저 무대뽀예요..어떤 생각이 있어서 저러는게 아니라 그냥 지가 해야되겠으니까 하는거예요..
이게 뭔일이래요..
다른 국짐 대통령을 올리더라도..저는 안뽑을겁니다만... 쟤는 더이상 안될거같아요..
소송건이 몇 있어요.
서울권 학부모가 지방의대 몰아주기 역차별이랑 천재지변 아닌데 3년 예고제 안 지킨것 등등.. 의대생이 학습권 교육환경 보장 문제로 낸것도 있고, 이게 정상적인 상황같음 받아들여질텐데 법원이 대통 눈치보면 어찌 되려나요.
지방의대는 저렇게 무작위로 늘이면 의학평가원이란 기구에서 심사평가받는데 기준미달로 폐교되거나 국시 응시 자격이 박탈돼요.
예전 서남대 폐교처럼
충북의대처럼 무리수 크게 둔데 잘못 드가면 정권바뀌면 국시자격 못받거나 평가보류될수도 있고
암튼 교육부도 따라 미쳐서 통과되도 골치 아플 일이 넘 많네요.
잘 돌아가던 나라가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지네요
여기저기 쑤셔서 무대포로 일만 벌리고 있고 수습은 누가 어찌 할런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