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붙어있고 한쪽은 머리랑 가슴정도밖에 없어서
먹고싸고가 안되어 보이지만 머리 얼굴 다 있어요
기생 형태라고 하던데 ..
어쨌든 그 기생 샴쌍둥이 뗘내서
온전한 1명이 살았던 얘기인데
그 떨어져 나간 아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머릿속에 지워지지 않네요
머리가 붙어있고 한쪽은 머리랑 가슴정도밖에 없어서
먹고싸고가 안되어 보이지만 머리 얼굴 다 있어요
기생 형태라고 하던데 ..
어쨌든 그 기생 샴쌍둥이 뗘내서
온전한 1명이 살았던 얘기인데
그 떨어져 나간 아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머릿속에 지워지지 않네요
우리나라면 수술 못했을것 같아요 둘다 죽더라도
원글님 그렇지 않대요 우리나라 라면 둘 다 죽더라도 반드시 수술한대요
현재 우리나라도 샴쌍둥이가 똑같은 비율로 태어난대요 다만 우리가 모를뿐
심지어 수술하면 둘 다 죽을 확률이 매우 높다라고 말하면 외국은 수술을 포기하는 경우가 있지만
우리나라는 무조건 수술해 달라고 한대요
우리나라에서는 특이한 모습을 한 사람이 살아가는 것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너무 비인간적으로 획일화된 사회에 살고있다는 반증이지요ㅠ
머리가 하나라서 한사람 아닌가요? 팔이 하나가 더 붙어서 태어난것처럼 기형적으로 장기 하나가 더 붙어태어난 형태라고 생각되어지는데요. 머리가 2개인 경우가 2개의 인격인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