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을 계속 이용하는곳인데 항상 발송이 빠르지 않은곳이예요.
이 업체는 인터넷에 여러싸이트를 올려 운영하는데 몇군데는 엄청 비싸게, 엄청 싸게 이렇게 올려놓아 때마다 그중 저렴한곳에서 주문했는데 다른 직원이 비싼곳에다 10개씩 2번 주문을 했습니다.
그랬다가 몇분만에 제가 확인하고 주문취소를 했는데 업체에서는 재빨리 주문취소 6분전에 발주신청을 해버려 쌀을 발송했다며 못 받으먼 반품비 16만원을 내라고 합니다.
불과 30분도 안돼 벌어진 일인데 부랴부랴 쌀 200키로를 미친듯이 작업한다고 해도 이건 말이 안되는것 같은데 네이버에서도 중재가 곤란한것처럼 말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적자중 적자라 너무 힘든상황인데 울고싶네요.
그업체 나쁘네요
쌀 200킬로면…가정집 아니고 회사인가요??
네이버면 혹 도착보장 되는 곳에다 주문하신게 아닐지
어르신 모시는 곳이예요.
양아치 회사네요
출곧 전 일건데
카드회사에 전화해서 매출취소는 안될까요?
자정까지 주문시 다음날 도착하는 상품이라면
지정 물류센터에 쌀이 가 있어
거기서 출발하는 시스템이라 취소가 어려워요
도착보장이 아니라면 쌀 주문 많은 곳?
양아치 회사네요
출고 전 일건데
카드회사에 전화해서 매출취소는 안될까요?
소보원에 문의해보세요. 악질이네요
요즘 그런곳이 많더라구요.
어쩌나요?
네이버페이 통해서 안하셨나요?
그럼 중개 가능하지않나요.
요즘은 주문 즉시 발송 떠요
그쪽에서 양해 안해주면 안되더라고요
네이버에 중재 요청해 보세요.
잘못 주문했는데 ---이런 상황인데 취소 해야한다.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세요.
택배 회사에도 문의하세요.
잘못 주문했다가 발송전 취소하면
중간에 돌아가는게 있었어요.
잘못 주눔후 바로 취소--네이버와 택배사에 각각 문의.
정말 속상하긴 한데 시스템 상으로 이미 주문이 넘어가서
그 송장만 취소시키는게 어려운 상황도 있더라고요
혹은 취소시키는게 가능한데도 안 해 주는 경우도 있겠지요
이걸 소비자가 구별할 수가 없으니까요ㅠ
판매자와 직접 이야기해서 그쪽에서 손을 써 줘야 하는데 안 된다고 하면 방법이 없는 거지요
판매자도 이미 송장 넘어간 시스템을 수정할 수 없는 상황도 있고요ㅠ
요즘은 심사숙고해서 주문해야 합니다.
시스템 자체가 옛날과 틀려서요.
기계로 처리하면 아무리 무거워도
그 많은 물건도 순식간에..
이미 배송이 시작되었으면
주문 취소가 어려운데
이건 쿠팡도 마찬가지..
업체와 직접 통화가 가장 빨라요
일부러 취소못하게 그렇게 하능거 같아요
좀 나빠보이는업체네요.
방법이 전혀 없지는 않았을텐데요.
리뷰에 있는사실 그대로 올려서
다른사람 실수하는일 없게 하세요.
제일 짜증나는판매자가
같은상품이면서
이리저리 가격을 다르게 판매하는거에요.
비싸게 올려놓은거 하나라도
걸려라인거잖아요.
전에는 다음날 시스템을 넘겼는데 요즘은 취소 못하게 거의 주문하자마자 시스템 넘겨버리네요 바로 전화해도 벌써 택배사로 전달됐다며 취소안해줌 이것도 다그런건 아니고 일부 못된 업체들이 그러더라구요
전에는 주문당일은 결재완료만 떠서 당일은 주문취소 가능했는데 가끔 이렇게 강매하는데가 있더라구요ㅜ 못됐음
택배사로 전화---안 받고 취소하게 해 보세요.
가능할겁니다.
만약 안 되면
네이버에 배송 받으면 구매확정해야 돈이(카드라도) 판매자에게 넘어가요. 저런 나쁜 판매자에게는
구매확정 지연 이란거 누르세요.
2번인가 구매확정 지연을 할수 있어요.
그러면 판매자에게 돈을 안 줘요. 네이버에서요.
쿠팡은 안그런데요?
신선식품은 가끔 안되기도 하는거 같던데
오늘 도착하는 물품이고 기사님 오는중인데도 취소가능 헉.
하튼 여긴 안되는게 없음ㅜ
보니까 모든곳이 다 그러진 않더라구요
간혹 그런 몹쓸짓하는 업체가 있어요 거기 질문난에
왜 취소못하게 발송된걸로 넘겨버리냐고 난리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쿠팡은 안그런데요?
신선식품은 가끔 안되기도 하는거 같던데
오늘 도착하는 물품이고 기사님 오는중인데도 취소가능 헉.
하튼 여긴 안되는게 없음ㅜ
아 쿠팡이 직접 판매하는 물건 말고 거기에 입점해 있는 업체가 있어요 자체적으로 택배발송하는:: 그업체가 그러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근데 그런데는 전화하면 취소해줘요
쿠팡입점이라 네이버나 이런데처럼 무조건 못해준다고는 못하는듯
요즘은 빨리 배송되는 곳이 많아
밤 11시 59분에 주문해도 다음날 도착하는 곳이 많아요
그 업체자체는 느려도
입점된곳이
홈쇼핑처럼 물건 미리 받아놓고 송장만 붙여서 바로 발송하는 수도 있겠죠
오늘 주문하면 내일 도착하는 그런곳 말고요
그런곳이라도 30분이내는 취소가 가능할텐데 안해줌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요. 아무리 로켓배송이라지만 30분 이내라면 당연히 취소해줘야줘..요즘 소비자들 구매 변심이 많아서 전산상으로만 *배송중*으로 뜰수있어요..쉬어요. 이건 업체의 지저분한 상술이죠.. 합리적이지도 않고요. 앉아서 속상해하시지 마시고 조목조목 따지시고 안되면 언성높이고 그것도 안되면 진상짓하고 소보원 민원넣어야죠
바로 반품해보세요
받기전반품도 있어요
진짜 화나요
취소못하게 하려고 다음단계로 그냥 넘겨버리고
근데 주문취소할수있게 떠서 주문취소 눌렀는데도
물건 발송해버림 완전 사기치는거죠
이런짓 못하게 제지했음 좋겠어요
몇번 이런 업체에 걸려 넘짜증 났었네요
어차피 필요한 물건이니 발송된 건 받겠다 하시고, 같은 업체이니 저렴한 사이트에서 재주문 하고 비싼 사이트 결제한 건은 취소해달라고 요청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