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당안하고 처음부터 들이받았으면
조국이나 이재명처럼 맨날 압수수색 몇백번 당하고
그랬을까요
본인 재산 절반이 거의 날아갈 수도 있을거고
V3가 한국에서 망해서 이제 한국은 외국 제품 써야했을 수도 있었겠네요
그사람 별로지만 그런거 생각하면 인간적으로는 이해가 가지만
그랬더라면 차라리 윤이 당선되자 마자
외국에라도 계속 가있고
이번 정권에는 출마하지 않고
차라리 조용히 있고 돕지 않고 중용의 포지션을 지녔더라면
자숙의 이미지라도 ...
짜증나고 윤 정권 성립에 일조했지만
윤의 폭력 생각해서 V3회사 지키려고 그랬다면
뭐....
그때 처음 민주당갔을때 조ㄱ 말로는
회의에 와서 그냥 무조건 트집만 잡았다고 하고
안 부인인터뷰보면 민주당이 남편을 많이 모욕했다고 하고
뭐가 소통에 문제가 있지 않았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