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돌파 윤통 멋지네요.

[ㅇㅇ]

조목조목 근거대며 우리는 충분히 검토해 증원수 정했다.

타당한 논리도없이 350명. 500명  이야기하는 의사협회는

그 논리를 이야기해보라, 선거앞두고 표의식 안하고 밀어 붙이는 모습은 멋지네요. 의사증원은 문정부에서도 시도했다가 접으거고 그때는 옳았고 지금은 아니다는 아닌거잖아요.

 

[취향존중]

ㅋㅋㅋㅋㅋ

[지지자]

손바닥에 왕 ㅋ

[이천공]

이천공의 지령을 사수하라!!!

[ㅉㅉㅉ]

국민도 민주당도 의대정원 늘리는거 다 찬성이에요. 국민들 목숨 담보걸고 총선용 쑈라서 열받는거지

[구래]

총선 지나고도 그게 가능할까? 니 똥꼬집이 어디까지 통할까
잘가라 멀리 안나감

[좋아]

빠르게 갑시다.
의료민영화 하겠다는 강려크한 의지로 읽혀지네요.
국민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어요.

[..]

문정부는 바보라서 철회했어요? 제일 쉬운 방법이 강압독재죠

[..]

제일 쉬운 방법이 철회죠. 지지율에만 급급했던 지난 정권들에서 9번 시도했다가 9번 실패

[dfdf]

사과 = 탄핵이라 생각한다더니
저런 모습도 멋있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겠지요

[..]

사람을 수단으로 쓰면 안되는 거죠.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총선용 전략이잖아요.
포플리즘 정치는 안된다고 그리 난리를 치더니.

[룰랄라]

굥같은 남편, 굥같은 사위, 굥같은 아들, 굥같은 손자 얻길 바라나이다~

[59]

총선 전략이면 이쯤에서 증원 숫자 조정하겠다고 하겠죠.
윤석열 아니면 못할 일

[그래서]

2000명이란 숫자가 어디서 나온거래요???

[ㅇㅇ]

손바닥에 2000 쓰고 나온듯

[ㅋㅋ]

너해~~~

[.....]

정치는 무대포로 하는게 아닙니다 싸움을 먼저 걸어놓고 말을 안들으니까 적으로 규정하는데 의사들도 국민이고 그동안 국민 생명을 살리느라 불철주야 일한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공공의 적으로 만들려고 하다니 내편 아니면 무조건 적 이라는 마인드의 대통령 군사독재정권 이후 처음보네요

[..........]

원글님 멋진게 뭔지 모르시나보네.....독재타도!! 지민비조합니다~

[와우~~~~~~~~~~~~]

믿어요 원글님 민주당의 영원한 우군........ 덕분에 화력이 불타오릅니다.

[ㅇㅇ]

쥐뿔 멋지기는..
국민들 목숨이 달려엤고 한계치에 도달했는데

이기지도 못할걸
근거도 박약하고 논리도 못대는 2천명 고집하며 고집부리는게
지금 문제를 확산시키는건데 똥고집 시전하는데 그걸 멋지다니 ㅉㅉ

[ㅇㅇㅇ]

석열이 수준 그렇죠 뭐
대책이나 있나 그냥 내가 늘린다면 늘리는 거야
근거도 이유도 없고 지방으로 어떻게 좋은 인력들을 보내겠다는 계획도 없고

[..]

2000명 증원 근거 궁금하면 담화를 보세요. 언제는 근거 밝히라더니

[ㅇㅇㅇ]

윤석열 좋다는 분들은 집안에 김건희 같은 여자 들어오게 될 거에요
제가 장담합니다.

[썩은 동아줄]

썩은 도마줄이라도 놓지 않으려고 애쓴다
국민 핑게 대지마라
잘 돌아가는 것을 놀부심보로 제비다리 부러뜨린 놈

[ㅍㅎㅎㅎㅎ]

김거니 같은 여자들이 집안에 그득그득하시길~~~~

[정신승리]

자알 봤습니다.
계속 표의식 하지 말고 그렇게만 하라고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됐고]

삽질 대단히 감사혀~
사과하면 우짜쓰까 했네.

[다행]

다행이예요
담화한담서 의료계 의견들어 1900 불렀으면
가오빠지고 지지율 내리고 할뻔했는데ㅋㅋ

전공의들 등기 좀 받으라고까지
대국민담화에서 말하다니
대단한 대통령!!!!우와~~내 삶에서 본적없는
대통령일세. 세계유일 윤가보유국^^

[2000공]

윤대통령, 명동밥집에 쌀 2000kg 기부
학폭 조사업무 '전직수사관 2000명 투입안
늘봄학교에 기간제 교사 2000명 투입
윤대통령,국민과 함께 신년음악회...2000명참석
정부,자유총연맹등 2000명 참석 김장 행사기획
소상공인 2000명 앞에서 어퍼컷 날린 윤대통령
"MZ공무원 다 나간다.“ 2000명 한 번에 직급 올린 정부
문체부 청와대 개방시연, 2000억 넘는경제효과

윤석열이 의대정원 2000명 얘기하는데,
과학적 근거가 아니라 무속적 근거일 가능성 높음.

천공의 이름이 ‘이천공’

[국힘당]

폭망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윤석열, 한동훈은 민주당 선거 도우미들인 듯.

[솔직히]

물러서면 콩알만큼 하던 지지 철회하려고 했어요
밀고나가는 모습 응원합니다.

사실 세계최고가 뭐에요 아니었잖아요
응급실 모자라고 소아과 가기 힘들고 피부과 성형외과는 미어터지고

윤정부의 의사개혁 좋은 평가 받게 될 날이 20년 안에 반드시 옵니다.
저도 의사지만 미국의 의료제도보다 싸고 접근쉬운 우리제도 자긍심 있었어요
몸고달픈거에 비해 적게 번다? 그래도 남들보다는 적당히 잘 벌잖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선생님이라는 존경존중, 명예가 있어서 충분했어요

지금의 젊은 의사들도 잘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하지만 지난 십년간 의대 쏠림과 입시 열풍, 의대보낸 부모들의 비뚤어진 자존감을 보며 글렀구나 생각은 했어요)

[121.]

윗님 개원의세요??

[저는]

윤지지자 아니지만 의대 증원 찬성합니다

[ㅣㅣㅣㅣㅣㅣㅣㅣ]

진짜 입틀막 해주고 싶다

[...]

진짜 입틀막 해주고 싶다22222222222222

[ㅎㅎ]

진심이셩? ㅎㅎ

[믿지못할인간]

대선 전에는 간호법 약속해 놓고 나서 대텅 되더니 간호법 거부해 놓고
의료대란 해결 못하니 마지못해 통과시켰습니다.
원글님의 윤석열 찬양은 틀렸습니다. '간호법 그 땐 아니고 이번에는 옳다'
즉흥적으로 아무렇게나 국정운영해도 됩니까?
윤을 신념있는 인간으로 미화시키지 마십시오.
문 대통령한테 검찰개혁한다고 하고선 검찰총장 된 인간이 뒤통수치고
왕좌에 오른 후 나라 요직에 검찰들 앉혀서 검찰공화국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검찰캐비넷으로 정적들 하나하나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선거 전 민생토론회니 하면서 500조, 5조 남발하면서 돌아다녔습니다.
근데 민생토론회? 무슨 토론? 일방적으로 지 말만 하고 다녔으면서.

[우웩]

토 나와요.

문정부는 지역의 의료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면밀히 검토해서 400명 증원계획을 세운 거에요
근거없는 무조건 2000명 주장하는 윤가나
내용도 모르면서 막 질러대는 지지자나 하는 짓이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