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 하려고 하는데 견적서를 받은 후에 얼마나 가격 협상을 해야하나요?
견적서에 나오는대로 그냥 받아들이기도 그렇고 ...
혹시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하신 분 계시면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견적서에 나온대로 그냥 계약을 하신 것인지 아니면 가격 협상을 하셨는지요. 궁금합니다.
또하나 질문이 있어요.
리모델링 견적서 계약을 리모델링 시작하고 싶은 날보다 얼마나 일찍 계약을 해야하는 지 궁금합니다.
고맙습니다.
구축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 하려고 하는데 견적서를 받은 후에 얼마나 가격 협상을 해야하나요?
견적서에 나오는대로 그냥 받아들이기도 그렇고 ...
혹시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하신 분 계시면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견적서에 나온대로 그냥 계약을 하신 것인지 아니면 가격 협상을 하셨는지요. 궁금합니다.
또하나 질문이 있어요.
리모델링 견적서 계약을 리모델링 시작하고 싶은 날보다 얼마나 일찍 계약을 해야하는 지 궁금합니다.
고맙습니다.
인테리어 하면서 들은 말인데..자기네들은 깎아달라고하면
다 깎아준대요. 자재의 질만 떨어뜨리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업자가 가질 돈 깎아서 싸게 주지는 않는다고.
일찍하면 할수록 좋대요. 실력 좋은 사람들을 미리
예약해서 일 줄려면. 욕실.도배..한다고 다 실력이
좋지 않아요.경력에 따라 차이가 심함
깎으려 하지 말고 나눠 주는 걸로 하세요 깎아봤자 깎아주는 척 하면서 다른데서 빼먹어요.
깎으려 하지 말고 나눠 주는 걸로 하세요가 무슨 말씀일까요?
나눠주라는 게 그냥 돈을 다 주라는 말씀인가요?
대금 지급을 나누어서 하라는 말이예요. 제가 애매하게 썼네요. 계약금, 중도금, 잔금 이런 식으로요.
윗분은 아니지만 분할해서 주란거죠.
착수금 얼마 중도금 얼마 다 끝나고 나서도 하자보수될때까지 전액지불 하지 말구요. 돈받으면 나몰라라 할테니까요.
그리고 저는 자고로 재화와 용역을 살때, 재화는 몰라도 용역의 경우 돈을 깎는다는게 의미가 없는것 같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싸게 부르는 다른 사람한테 가면 몰라도요. 그리고 인테리어 공사는 재화가 섞여도 그걸 우리가 시장에서 사는 가격을 모르기 때문에 전체 용역이라 보는게 맞고, 그럴경우 앞에서 남으면 즉, 깎아주면 뒤에서 밑진다고 즉, 안좋은 자재를 쓸거라고 생각해요. 단, 자재 하나하나 다 볼줄알고 가격 아는 사람이면 깎아도 되겟죠. 업계에 있는 사람으로 한정되겠네요.
예산을 정하고 컨셉과 꼭 할것의 우선순위를 정하세요.
상담시 예산을 말씀하시고 몇곳의 견적을 받아보세요.
상담하다보면 제대로 할곳인지 말만 번지르르한지 감이 와요.
너무 깎는것도 의미가 없어요. 제대로 공사하는게 더 중요해요.
예산을 초과하면 뭘 빼야하는지 돈을 더 쓸건지 상의하다보면 답이 나와요.
아 그 말씀이셨군요.
지금 보니 있는 그대로 쓰셨는데 제가 이해를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