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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snl 황정음 ㅋㅋ 드디어 짤로 봤어요ㅋ

이거군요 조회수 : 6,157
작성일 : 2024-04-01 07:36:49

뭘까 궁금했는데

ㅋㅋㅋ 진짜 웃겨요ㅋㅋㅋㅋ

전남편 어쩔ㅋ

https://m.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298527

IP : 118.235.xxx.22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4.1 7:58 AM (49.161.xxx.33)

    감사..ㅎㅎㅎ
    덕분에 웃었어요~~

  • 2. 두리뭉실새댁
    '24.4.1 7:59 AM (222.233.xxx.17)

    저도요~~^^
    황정음 홧팅

  • 3. ..
    '24.4.1 8:01 AM (180.67.xxx.134)

    짤로 보니 슬픈데요ㅜㅜ 힘내길.

  • 4. ..
    '24.4.1 8:02 AM (211.208.xxx.199)

    아주 다 내려놓고 작정하고 나왔더라고요.

  • 5.
    '24.4.1 8:15 AM (223.38.xxx.218)

    마지막 짤 엔딩을 보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마음이 짠하네요.
    황정음 씨, 힘내고 이제 꽃길만 걷길..

  • 6.
    '24.4.1 8:21 AM (1.225.xxx.130)

    보면서 웃프다는 단어 의미가 너무 와 닿네요

  • 7. 마지막
    '24.4.1 8:23 AM (222.232.xxx.109)

    블라우스 어디껀지.
    딱 좋아하는 색임

  • 8. ...
    '24.4.1 8:33 AM (223.38.xxx.173)

    찢어지는 고통을 저렇게 개그로 표현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요. 마냥 웃을 수만은 없네요. 굳세게 계속 나아가기를 바래요 정음씨

  • 9. ......
    '24.4.1 9:06 AM (118.235.xxx.109)

    젊었을때도 거침없이 당당하더니
    지금 대처하는 모습도 멋진거 같아요.
    쓰레기는 처리했으니 앞으로 더 잘나가고 더 행복하길

  • 10. 그쵸
    '24.4.1 10:00 AM (118.235.xxx.226)

    미지막짤에 같이 울었네요.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sns보다 snl로 나쁜놈인게 더 알렸으니 마음이 뻥 뚫리네요 ㅎㅎ

  • 11. ㅇㅇ
    '24.4.1 10:15 AM (116.42.xxx.133)

    본인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저렇게 연기하면서도 마음은 찢어질텐데..
    이 계기로 오히려 더 잘나가길 바랄게요!! 파이팅!@@!!

  • 12. 멋있어요
    '24.4.1 3:32 PM (61.245.xxx.10)

    솔직히 숨지 않고 저렇게 대놓고 디스해버리는게 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 역시 능력이 있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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