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여자에게 정신팔려서
가족이고 자식이고 나몰라라 했던 인간의 최후.
뭐 물론 드라마는 결말이 뻔하지만
어린 여자에게 정신팔려서
가족이고 자식이고 나몰라라 했던 인간의 최후.
뭐 물론 드라마는 결말이 뻔하지만
잘됐어요. 다들 바보같더니ㅋ 김수현이 저기업 살리고 히어로되서 끝나나요?
김수현이랑 김지원이 살리고 끝나겠죠 뭐
연기 넘 잘하지 않나요? 배역은 재수없는데 연기를 잘해서 밉지가 않어요
이미숙씨 헤어스타일 너무 기괴해요
이미숙 얼굴도 기괴해요.
회춘의 욕망이 가득한 얼굴.
거니랑 여러 면에서 비슷하네요
오늘
이미숙 얼굴 너무 무서웠어요
위로 다 잡아당긴 느낌이요
홍만대회장 쓰러질때 모슬희 얼굴 클로즈업
진짜로 무서워서 소름끼치더라구요.
뜯겨도 자식한테 뜯기는게 낫지 중환자실에서도 원통해서 쉽게 가지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