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4/0000070280?sid=102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으로 결정된 김성근 여의도성모병원 교수는
"몇 가지 제안을 검토한 결과 그동안 움직이지 않았던
개원의들도 주 40시간 진료를 시작하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4/0000070280?sid=102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으로 결정된 김성근 여의도성모병원 교수는
"몇 가지 제안을 검토한 결과 그동안 움직이지 않았던
개원의들도 주 40시간 진료를 시작하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동안 돈을 많이 번게
Oecd평균 의사들보다 환자들을 4배나 더 본거더라구요.
다른 나라 의사들이 천오륙백명의 환자를 볼때 우리나라 의사들은 육천명을 본대요.. 또 오래 자세한 진료보고싶다는 분들 계시겠지만 대학병원은 의사들 간호사들 고용을 안해요. 수지타산이 안 맞으니까요. 다른 개업의들도 그렇겠지요. 완전 박리다매...
간호사들이 바쁘고 힘든곳도 병원이고용을 안하고.힘들어서 관두면 신입간호사받고..부즉하면 정원늘려라해서 새로운 간호사들을 또 싸게 부리고..
지금 병원 시스템이 그렇다네요. 뭐 의대 증원도 싸게 의사 부리겠다는 병원과 선거를 의식한 이번 정부와의 환장의 콜라보구요.
기형적인 구조로 뒤틀린 상태라...바로잡기는 힘들거같고..
전공의들은 또 그 대우 그대로 받을거 뻔히 알면서 돌아가면 진짜 개호구같고...
정부가 알아서 하겠지요..똑똑한 행시출신들이니..머리나쁜 시민은 그저 정부의 대책만 기다립니다...
지나치네요
검찰새끼들이나
의사 새끼들이나
다 똑같은 것들, 6년 의대생 배출하는데, 막대한 세금 들어가는 건 아랑곳 않고..
주 40시간 단..축 진료?
뭔가 이상한데요.
월-금 8시간만 일한다는 걸 뭐라 하는 사람이 있을라나요?
뭐가 지나치다는 거죠?
뭔가 큰 착각을 하네요
개원의 중에 환자를 위해,지역의 급한사정을 위해 진료시간을 길게 하는곳이 얼마나 될까요
손님 많이 받으려고 길게 영업하는것일뿐이죠
선민의식 우월의식이 지나치네요
의사들이 너무한가요
본인들도 주 50시간이상 일하는거 싫어서 주5일일하고 이젠 주4일 일하고싶다고 하면서..
진작에 그랬어야해요
의사들 일 덜하면 의사들 돈도 덜벌텐데 왜들 그리 싫어하나요
ㅋㅋㅋ너무 웃기다ㅋㅋ개원의는 자영업자에요 개원의가 한사람이라도 더 살릴려고 야간 진료했어요?ㅋㅋ닫으라고 해요 그럼 그 자리 다른 병원이 홀랑 채워서 돈 많이 벌듯
그러던지말던지
생명을 볼모로 잡고 있다고 아주 막나가네
동네 의사들 파업에 동참하면 그 병원 끊을꺼임…
엄마들에게 쫙~ 소문 퍼지겠지요 불편하니까
시간 맞춰야하고… 저분도 밥그릇의사중 한명이었구나
그렇게 생각이 들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