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매우 익숙한 국민배우셔서 독특하다는
생각마저 들지 않을정도로 친숙한 이름인데
최불암씨 본명은 최영한씨였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름에 '불'자가 들어가는 경우는 잘 못 본것 같아요 '암'자도 마찬가지구요
이름이 불암이라니 이불암 김불암 박불암 다 이상하지 않나요?ㅋ
우리에겐 매우 익숙한 국민배우셔서 독특하다는
생각마저 들지 않을정도로 친숙한 이름인데
최불암씨 본명은 최영한씨였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름에 '불'자가 들어가는 경우는 잘 못 본것 같아요 '암'자도 마찬가지구요
이름이 불암이라니 이불암 김불암 박불암 다 이상하지 않나요?ㅋ
어머니집이 불암산밑..
산이름이드라고요
그렇구나 불암산에서 따오신거군요~
불암산 둘레길 좋던데요
최불암이 자신의 본명 최영한을 사용하지 못한 이유는 1965년 국립극단 단원으로 활동을 시작할 당시 이미 1938년생 동명 배우 최영한[7](崔英漢)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불암(佛岩)이라는 그의 예명은 백부 최택(崔澤)이 이미 지어 주어서 사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위키백과)
곧 수사반장 한다는데
이제훈이 최불암샘 역할이네요
배경 1958년?59년
이야...
어떻게 재현할지 궁금하네요 ㅋ
최불암씨가 불암산에 홍보 대사인건 맞습니다
불자 들어간 사람 알아요.
성씨도 특이했는데 남의 이름 함부로 쓰기 그래서 다 적지는 못 하겠고, 하여간 아는 이름 중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