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요일이라 맛집이 주차전쟁이었거든요
자리있어서 가서 주차하려고 후진하니 갑자기 어떤할줌마가 주차자리 막고는 자기가 맡았다고 미친소리를.
주차장에서 사람이먼저냐고 차가 먼저지요 ! 이러니까 안비키고 버티대요
자기가 맡았다면서.
무시하고 후진하니 결국 비키던데 그런것들이랑 말섞는거 자체가 기분이 진짜 드러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로만 듣던 주차막는 ㅡㅡ
.. 조회수 : 1,160
작성일 : 2024-03-31 19:05:27
IP : 59.26.xxx.16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휴우..
'24.3.31 7:39 PM (115.41.xxx.13)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네요
너무 이상한 사람이 많아지고 있어요2. .....
'24.3.31 7:46 PM (118.235.xxx.21)할저씨가 자리 맡고 있으라고 시켰나보네요.
그런데 원글은 아저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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