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이 감당해야 하는데..ㅜ
저보고 제 아이들 외국에서 대학나와 외국에서 직장 다니는거 다행이라네요..
아무래도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흑사병 수준으로 인구 소멸되면서
노인들은 많아지고..
전 자식이 여기 없어서 앞으로 더 늙을수록 딩크처럼
외롭게 혼자 살아야하는데..ㅜㅜ
여기에 자식이 있다면 같이 살겠다는 뜻이 아니라 아무래도 같은
나라에 살고있는거와는 달라서요.
젊은이들이 감당해야 하는데..ㅜ
저보고 제 아이들 외국에서 대학나와 외국에서 직장 다니는거 다행이라네요..
아무래도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흑사병 수준으로 인구 소멸되면서
노인들은 많아지고..
전 자식이 여기 없어서 앞으로 더 늙을수록 딩크처럼
외롭게 혼자 살아야하는데..ㅜㅜ
여기에 자식이 있다면 같이 살겠다는 뜻이 아니라 아무래도 같은
나라에 살고있는거와는 달라서요.
선진국들은 다 비슷할텐데요
그 나라 노인들 부양하겠죠
돈이 있어야 부모님도 만나러 갈수 있지 않겠어요.
엄마는 속으로 좋아하겠어요
딸 자식들이 딸곁에 없어서
자녀들은 외국에서 세금내고
그 나라 노인 복지에 기여하고
님은 우리 아이가 내는 세금으로 복지혜택을 받으시겠네요.
나는 돈 많아서 복지혜택 안받고 산다 하시더라도 이 사회에서 사는 한 복지 혜택 안받을 수 없어요.
점세개님...
님네 아이들도 원글님이 낸 세금으로 복지혜택 많이 누렸어요
복지는 다음 세대가 현세대를 부양하는 시스템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낸 세금이나 국민연금으로 지금 우리 세대가 받고 있는거죠.
자식들 외국에서 공부하고 그나라살면 남이에요
비슷한 분 봤어요
건깅할땐 괜찮은데 자녀들 외국에 있으니 병원에서 사인해줄 보호자도 없어요 아파서 거동 힘들어도 누구하나 돌보지 않고요
그렇게 개랑 살다가 떠나셨는데 돌아가셔서야 미국사는 자녀들이 재산 정리하러 오더군요
그분이 생전에 애들 외국가니 나 혼자나다룸없다고 서러워허셨어요 오죽하면 남인 이웃이 들여다보고 그랬어요
아는분 아들 둘 캐나다 조기유학 보냈는데
큰 며느리 캐나다
둘째 며느리 멕시코
정작 이분 영어 못함. 말 안통함^^ 그쪽에선 좋아한대요
다문화 많이 들어와 채웁니다. 다 살아요.
님네 아이들도 어른들이 낸 세금으로 지금까지 누리며 자라온 거예요.
님네 아이들이 세금 얼마나 낼지 모르겠지만
남을 부양한다고 억울해 할 거면 무인도에서 혼자 살아야 해요.
그리고 앞으로는 노인들도 70,80까지도 일할 사람들 많을거라
님네 아이들이 희생할거라는 근거 없는 생각은 혼자 하시길.
님네 아이들도 어른들이 낸 세금으로 지금까지 누리며 자라온 거예요.
님네 아이들이 세금 얼마나 낼지 모르겠지만
남을 부양한다고 억울해 할 거면
기존에 깔린 인프라 이용할 생각 말고 무인도에서 혼자 자급자족하며 살아야죠.
그리고 앞으로는 노인들도 70,80까지도 일할 사람들 많을거라
님네 아이들이 희생할거라는 근거 없는 생각은 혼자 하시길.
유치원 맞은편 어린이집 없어졌어요.
세금을 얼마나 냈다고 원글님한테 뭐라하냐.
앞으로 노인들 많아지고 젊은인구는계속 없어질거라
젊은이들이 감당해야 하는데..ㅜ
저보고 제 아이들 외국에서 대학나와 외국에서 직장 다니는거 다행이라네요..
아무래도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흑사병 수준으로 인구 소멸되면서
노인들은 많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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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돼요
출생률 낮아서 걔네들이 전부 감당하진 못하고
끽해야 청년들이 벌이가 있어봤자 얼마겠으며 재산이 어디있나요..
이제 시작인데...ㅎ
미래는 재산가진 노인들이 재산 없는 노인 부양하게 될거에요
재산세.종부세.금융소득세.부가세.각종세금으로요
저 외국인데 여기도 마찬가지예요..
젊은 사람들이 없으니 오죽하면 삼촌 사촌 저 멀리 누구한테 유산받는 일도 드물지않게 생기고 집안일 해주던 가정부나 노인 케어하던 분들이 유산 상속받고 그래요..ㅎㅎ
외국도 마찬가지인데다 저 여기 살기 훨씬 전부터 이래왔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