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싸울때도 그냥 무슨 이야기 할때도 꼭 잘잘못을 따지는 일이 아닌데도 또 내 잘못이네 라는 이야기를 해요.
잘못을 따지려고 한 이야기가 아니다 라고 해도,
결론은 그래서 내 잘못이라는거 아냐 라고....
제 말버릇이 남탓을 하는말 버릇인가 생각을 해보고
조심도 하지만.
설명 해 주고싶어요 저렇게 말하는게 상대의기분을 어떻게 하는지 근데 말로 설명을 못하겟어요....
뭐라고 알아듣게 말 해줘야 할까요?
정말 싸울때도 그냥 무슨 이야기 할때도 꼭 잘잘못을 따지는 일이 아닌데도 또 내 잘못이네 라는 이야기를 해요.
잘못을 따지려고 한 이야기가 아니다 라고 해도,
결론은 그래서 내 잘못이라는거 아냐 라고....
제 말버릇이 남탓을 하는말 버릇인가 생각을 해보고
조심도 하지만.
설명 해 주고싶어요 저렇게 말하는게 상대의기분을 어떻게 하는지 근데 말로 설명을 못하겟어요....
뭐라고 알아듣게 말 해줘야 할까요?
잘못을 가리는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말하는거야 라고 말해보세요.
비난으로 상대는 들리는가 봅니다
정말 개같은 화법이져. 상대 말문 막히게 하고 할 말 없게 하고 속 터지게 만드는. 남편놈이 그 지랄해서 저도 고대로 따라했더니 개거품 뭅디다. 내로남불 지 허물 지 잘못은 1도 모르는. 그냥 정신승리 또라이
공감형과 극단적으로 공감능력 없는 문제해결형 인간이 만나면 그러죠.
잘잘못을 원하는 게 아니라 내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당신에게 서운한거야.
다 소용없어요. ‘그래 네 잘못이다 잘 아네. 앞으로 소리 안 나오게 똑바로 하라’ 하세요 습관성 피해자 코스프레, 적반하장 안받아줘야 끝남.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03030 | 네델란드 인도 양궁 중에 4 | .. | 2024/07/28 | 1,834 |
1603029 | 여행 중 망설이다 못샀는데 두고 두고 기억나는 거 있나요? 25 | 수건매니아 | 2024/07/28 | 6,309 |
1603028 | 지금 서울 에어컨 트셨어요? 14 | 여름 | 2024/07/28 | 5,437 |
1603027 | 오랜만에 맘에 드는 머그잔 샀는데 4 | ᆢ | 2024/07/28 | 2,986 |
1603026 | 에어컨문의드려요 8 | 에어컨 | 2024/07/28 | 1,152 |
1603025 | 이것도 갭투기인가요? 4 | 임대인 | 2024/07/28 | 1,886 |
1603024 | 잘생기고 매너 좋은데 경계심 생기는 상사 8 | ㅇㅇ | 2024/07/28 | 2,653 |
1603023 | 아침에 물로만 세수한지 2년 7 | 나 | 2024/07/28 | 6,831 |
1603022 | 곱등이가 매미를 먹네요 7 | … | 2024/07/28 | 2,059 |
1603021 | 재발 사기꾼들 제대로 처벌해라 4 | ㅇㅇ | 2024/07/28 | 1,092 |
1603020 | 티몬. 위메프 대신할수 있는 쇼핑.여행 앱 추천요 3 | 아쉽 | 2024/07/28 | 2,522 |
1603019 | 예전에 반포 사신다는 간호사님 계실까요? 18 | 환자들 | 2024/07/28 | 4,963 |
1603018 | 이영애리프팅 남편이랑 상의해 볼까나요 7 | 헤뎅이 | 2024/07/28 | 3,397 |
1603017 | 추미애의 장하리 8 | 독자 | 2024/07/28 | 1,407 |
1603016 | 눈썹문신 지워보신분? 5 | ㅁㅁㅁㅁ | 2024/07/28 | 1,948 |
1603015 | 온도보다는 습도가 어마어마한거 같은데요 3 | ..... | 2024/07/28 | 2,829 |
1603014 | 프랑스 돈 없나요? 30 | .. | 2024/07/28 | 7,888 |
1603013 | 운전 하는데 빨리 오라고 하는 사람.. 27 | 가고있는데... | 2024/07/28 | 4,140 |
1603012 | 몸은 탱탱한데 얼굴은 흐물 5 | Dma | 2024/07/28 | 2,634 |
1603011 | 일상의 소중함 (아찔~) 5 | ㅇㅇ | 2024/07/28 | 3,061 |
1603010 | 돈 없는 건 참아도 더위는 못 참겠어요 5 | 개짜증 | 2024/07/28 | 3,381 |
1603009 | 쿠팡 후기. 19 | 11 | 2024/07/28 | 5,130 |
1603008 | 의도치않은 무소유의 삶.. 50 | 정신차려 | 2024/07/28 | 25,935 |
1603007 | 20살딸 겨드랑이가 까매요 7 | 궁금이 | 2024/07/28 | 4,077 |
1603006 | 간단간단 파스타 4 | 간단 | 2024/07/28 | 2,3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