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싸울때도 그냥 무슨 이야기 할때도 꼭 잘잘못을 따지는 일이 아닌데도 또 내 잘못이네 라는 이야기를 해요.
잘못을 따지려고 한 이야기가 아니다 라고 해도,
결론은 그래서 내 잘못이라는거 아냐 라고....
제 말버릇이 남탓을 하는말 버릇인가 생각을 해보고
조심도 하지만.
설명 해 주고싶어요 저렇게 말하는게 상대의기분을 어떻게 하는지 근데 말로 설명을 못하겟어요....
뭐라고 알아듣게 말 해줘야 할까요?
정말 싸울때도 그냥 무슨 이야기 할때도 꼭 잘잘못을 따지는 일이 아닌데도 또 내 잘못이네 라는 이야기를 해요.
잘못을 따지려고 한 이야기가 아니다 라고 해도,
결론은 그래서 내 잘못이라는거 아냐 라고....
제 말버릇이 남탓을 하는말 버릇인가 생각을 해보고
조심도 하지만.
설명 해 주고싶어요 저렇게 말하는게 상대의기분을 어떻게 하는지 근데 말로 설명을 못하겟어요....
뭐라고 알아듣게 말 해줘야 할까요?
잘못을 가리는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말하는거야 라고 말해보세요.
비난으로 상대는 들리는가 봅니다
정말 개같은 화법이져. 상대 말문 막히게 하고 할 말 없게 하고 속 터지게 만드는. 남편놈이 그 지랄해서 저도 고대로 따라했더니 개거품 뭅디다. 내로남불 지 허물 지 잘못은 1도 모르는. 그냥 정신승리 또라이
공감형과 극단적으로 공감능력 없는 문제해결형 인간이 만나면 그러죠.
잘잘못을 원하는 게 아니라 내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당신에게 서운한거야.
다 소용없어요. ‘그래 네 잘못이다 잘 아네. 앞으로 소리 안 나오게 똑바로 하라’ 하세요 습관성 피해자 코스프레, 적반하장 안받아줘야 끝남.